오는 17일 개막되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 메인 주제관은 1998년도 미국에서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동화책 ‘리디아의 정원’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복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기쁨에 넘치는 리디아의 이런 환호와는 달리 그녀가 처한 상황을 살펴보면 도무지 행복할 것이라곤 없을 것 같
“정원은 왜 만들어야 할까요. 서울정원박람회의 가든 볼런티어는 참관객에게 이웃이 되고 정원을 어떻게 사용할 지 알려줘야 합니다” 푸르네 이성현 대표는 지난 3일 서울정원박람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가든 볼런티어 설명회에서 어떻게 박람회가 ‘행복’이라는 주제에 맞게 진행될 지 설명했다. 이 대표는 “
나눔 활동을 통한 정원문화 보급에 나서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가 소외시설에 정원을 기부시공하기로 하고 대상지를 선정했다. 서울정원박람회 사무국은 9일 박람회 기간 동안 전문 가드너와 ‘푸르네 가든 볼런티어’가 함께 조성할 ‘정원’의 기부 대상지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ls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5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임업 발전과 산업임정의 기조’를 주제로 개원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실용화 촉진을 통하여 연구개발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임업인의
▲ 정원 사용설명서 / 이성현 지음 / 출판사 나무도시 펴냄 / 2012년 5월 11일 출간 / 208쪽 / 올컬러 / 값 11,800원 “정원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즐거운 가꿈의 장소이고, 주변의 이웃들과 식물들,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허락해주는 소중한 만남의 공간이자, 풍요로운 삶을 디자인해
최근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원주택에 정원을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원 설계사인 임춘화 아이디얼가든 대표는 오는 17일 열리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가 마련한 정원문화세미나에서 ‘전원주택 정원만들기’란 강좌를 통해 정원 설계 노하우를 전한다. 임춘화 대표 강
오는 17일 개막하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들어 소외시설에 기부할 자원봉사자 모집 열기가 뜨겁다. 서울정원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푸르네 가든 볼런티어’는 체험해 보겠다는 신청자가 고등학생부터 주부, 전문직 종사자, 명예퇴직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도심 속 삭막한 생활에 벗어나 친환경 삶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직접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2012 서울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국내 최초, 실내 정원박람회로는 최대 규모로 열리는 &ls
‘2012서울정원박람회’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원문화세미나’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세미나룸에서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된다.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즐거운 정원만들기 ▲키우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도시텃밭 만들기 ▲정원에서 치유한다! 힐링가든! ▲잡안에도
‘2012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들 ‘푸르네 가든 볼런티어’를 모집한다. 국내 최초, 실내 정원박람회로는 최대 규모로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정원박람회는 ‘행복을 키우세요’를 슬로건으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KBS 2TV에서 방영중인 인기드라마 ‘사랑비’에서 여주인공 정하나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의 직업은 가드너다.드라마 속 명랑하고 쾌활한 정하나(유나 분)는 일본 농과대학에서 가드닝을 전공, 마치 도시에 온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존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지난 17일 방송에서 가드닝을 전공한 하나의 풋풋함을 한 층 드러내준
국내 정원문화를 선도할 ‘2012 서울 정원박람회’ 개최가 1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 17일(목)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정원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로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정원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정원산업의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인 ‘2012 서울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첫번째 개최를 위해 각 분야 전문단체들이 함께 모였다.‘2012서울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T/F 전체회의가 2일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행사를 주최·주관을 맡고 있는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을 비롯해 전시기획을
한-EU,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농축산업 위기에 대항해 학계를 중심으로 원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FTA 대응 NEW 원예산업의 방향’ 이라는 주제로 제 6회 원예산업정책토론회가 (사)한국원예학회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주최로 지난 24일 aT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0명이 넘는 원예관련 학계
서울정원박람회 사무국은 최근 안내브로셔와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참가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특히 2월말까지는 조기신청 기간으로 정해 출품료의 10% 할인행사를 가진다. 브로셔를 추가로 받아보기를 희망하면 박람회사무국(02-484-2554번)으로 전화하면 되고, 자세한 정보를 보고싶다면 홈페이지 주소(www.gardenshow.kr)를 입력하
“정원산업의 프레임이 바뀝니다” 오는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가 정원산업의 새로운 프레임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참가업체들에게는 ‘1석4조’의 실속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SOC공사 및 공공발주
(사)한국원예학회(회장 김병운)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주최하는 ‘제6회 원예산업정책토론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FTA 대응 NEW원예산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대상황에 따라 원예산업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서울가든쇼’가 되겠습니다” 올해 첫 행사로 열리는 ‘2012 서울정원박람회’가 최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전시 참가업체들의 성공적인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정원산업 인프라를 파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신규 사업으로 내년 봄 ‘2012 서울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봄꽃이 가장 화려한 시기인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 1층과 3층, 야외공간 등 연면적 7422㎡(약 2245평)에서 나흘간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정원축제를 펼치게 된다.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든쇼
김영근 (주)나무조경 대표가 (사)한국자생식물협회 차기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사)한국자생식물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영근 전임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재선출했으며,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영근 회장은 “협회가 창립된지 19년이 됐지만, 예산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