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산업 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종훈)에서는 지난 22일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선진화방안 공개토론회'를 가졌다. 김종훈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건설산업 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종훈)에서는 지난 22일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선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이 주최한 '2009년 조경인 신년조례회'가 지난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차기 회장이 "조경혁신으로 조경 르네상스를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조경혁신을 통해 조경르네상스 이루겠다”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차기 회장은 지난 9일
2008년은 2009년에게 ‘명품조경’이라는 화두를 넘겼다.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2008년 기술세미나 - 조경인들이 만드는 명품조경’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제36호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이번 신년특집호를 통해 지상중계한다. 이 세미나는 (사)한국조경사회와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에서는 지난 24일(수) 의왕시 청계동에 소재한 명륜보육원을 방문하여 600만원 상당의 세탁기, 냉장고, 복합기 등을 증정했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에서는 지난 24일(수)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연말 조경인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해마다 조경계의 봉사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십 수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에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의왕시 명륜보육원을 방문하여 600만원 상당의 냉장고, 세탁기, 복합기 등을 전달했다.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에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의왕시 명륜보육원을 방문했다. 우측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사)한국조경사회 이유경 회장,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이대성 위원장, (사)한국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는 조경계가 2009년 새해 화두로 ‘명품조경’을 던졌다.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2008 조경기술세미나-조경인들이 만드는 명품조경’에서는 장년의 조경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역량을 모아 ‘명품조경’으로 발전해 나가야한다는 데
▲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조경인이 만드는 명품조경이라는 주제로'2008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김활현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조경인이 만드는 명품조경이라는 주제로'2008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한국조경학회 김학범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위원장 이대성) 현 집행부가 차기 3년 임기를 더 보장받게 됐다. 지난 3일(수) 강남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의’에서 조경위원장에 임원개발(주) 이대성 대표이사를 조경부위원장에 상록건설(주) 김창환 대표이사와 송산엘앤씨 김진엽 대표를 각각 재신임하여 2011년 10월 20일까지 임기를
‘2008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가 조경인들이 만드는 명품조경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12일(금) 오후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조경기술 세미나 그리고 3부에 조경인의 밤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조경인이 만드는 명품조경'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조경기
유일하게 생물 다루는 업종…“지금 축소시키면 녹색경쟁에서 도태”‘건설산업선진화위원회 조경건설업 통합 반대 특별기구’ 설립 제기최근 진행되고 있는 건설산업선진화위원회의 조경건설업 재편 논의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선진화위원회가 워낙 혁신적이고 방대한 범위를 다루고 있어서 이곳저곳에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지난 5월 정부의 첫 민간기구로 출범한 국토해양부 소속 ‘건설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종훈, 이하 선진화위원회)’가 줄곧 ‘조경건설업종’을 재편 대상에 올려놓으면서도 당사자인 조경계 및 해당 업종과는 별다른 교류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 일방통행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최근 1달 남짓 사이에 수시로 변하고 있는
당초 알려진 내용은 ‘종합의 조경공사업, 전문의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을 조경공사업으로 통합한다’는 내용이었지만, 이날 공청회 자료에서는 조경공사업을 포함한 토목건축공사업, 상하수도설치공사업 등과 함께 ‘일부 업종 재편 검토’로 돼있어 구체적인 방향까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학범)를 중심으로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 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사)한국조경사회,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한국조경학회 김학범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
▲ '제5회 자랑스러운 조경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가람엘앤씨 설승진 대표.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경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한국조경학회 김학범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는 설승진 대표 ▲ 지난 10월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자랑스러운 조경인'으로 선정된 설승진 대표 ▲
제5회 자랑스러운 조경인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하는 자랑스러운 조경인상은 조경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조경인 또는 사회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조경관련 단체장의 추천과 조경단체장 협의회에서 심사로 결정되며, 시상은 조경의 날에 실시한다.▲ 김유일 성균관대 조경학과 교수 (사)한국조경학회 고문 * 공무원 조경직제의 기초
올 한해 조경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조경인상' 시상을 위해 추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한국조경학회 주최로 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조경인상’과 월간 환경과조경 주최로 11회째를 맞는 ‘올해의 조경인상’이 그것이다. 먼저 월간 환경과조경에서 주최하는 ‘제11회 올해의 조경인
조경산업이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로 요동치고 있다. 일부에서는 위기라고 지적하기도 하는 요즘,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기 위한 묘책을 찾기 위해 조경계의 수장인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제3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학범 한국조경학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 조경계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무엇보다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는 ‘환경복원업’의 신설을 놓고 찬반 입장을 유지해 온 조경계 인사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며 접점을 모색했다. 그 핵심은 ‘현재까지 조경업역 내에서도 충실히 해오던 분야인데 굳이 별도 업종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느냐’ ‘분리한다면 국토해양부 전문건설업으로 하느냐, 아니면 환경부의
산림청의 첫 움직임은 작년 5월 7일 '산림자원의 조성·관리를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였다.입법예고후 28일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서 접수기간이 있었지만, 이때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인 조경단체 및 인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림청은 의견수렴 내용을 반영해서 9월 5일 국회에 법률을 제출하였고, 11월22일 본회의를 통
국내 자연환경 복원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위한 공청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자연환경 복원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학계, 업계, 기술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자연환경 복원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이상석(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