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의 조경공사는 하천 기능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비중이 점점 증대되어왔다. 1970년대 이전에는 경제발전과 맞물려 수자원 확보 및 홍수 피해 경감을 위한 방재위주의 하천정비가 시행되어 조경의 영역이 미미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친수성을 강조한 공원하천에 환경기능을 일부 고려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가 주를 이루면서 조경 영역이 확대됐다. 최
한국 조경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조경분야의 각종 소식 및 기술을 포함한 유익한 정보 등을 전달하여 조경산업 발전과 가치증대에 기여하는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조경산업을 선도하는 조경전문지로서 조경산업의 환경변화에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한국조경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한국조경신문의 노고에 다신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조경자재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은 필수적이다. 때문에 조경박람회 역시 국제박람회로 개최돼야 하고 또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확장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행사로 추진했으면 한다” 권오병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장은 이성호 전임회장의 잔여임기 1년까지 만 3년간 회장직을 맡아왔다. 3년이라는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는 ‘2010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과 SC컨벤션강남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기술·신공법 발표와 정원박람회를 주제로 한 조경기술세미나가 진행되며, 특히, 우수 조경설계 및 시공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1회 녹색
국내 최대 조경 축제인 ‘2010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오는 18일부터 3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에게도 조경을 알리고 다가가는 문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의 조경주간에서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한다. 조경문화제 기간에는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사회, (사)한
토론회에서는 안전기준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부터 부모들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 모래놀이터를 문제를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자는 의견, 설치검사비에 대한 비용 문제, 법상의 문제점 완충할 기술위원회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 이 토론들이 빠른 시일 안에 해결책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사회는 한국조경사회 최종필 기획분과위원장이 맡았다.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조경사회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⑬ - 제14대 회장 이유경 / 조경의 시작, 1983년 4월.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도화종합기술공사에 입사하면서 조경인으로서 사회활동이 시작되었다.1977년. 기술용역 육성법에 의한 조경부문 설계용역업 등록이 시작되었고, 1980년. 전문공사업으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이 신설되었지만, 많은 인원이 취업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오는 2013년까지 경북 경주시에 조성 예정인 258억 규모의 ‘경주 방폐장 환경친화단지 조성공사’를 긴급 발주하면서 입찰참가자격을 과다하게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공사는 ‘가로공원, 오행원, 녹차밭, 망향정, 전망대, 근무자체육시설, 인조잔디구장, 그린카펫공원, 방문객센터 등’이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기다리던 조경공사 적산기준 개정증보판이 드디어 출간됐다. 2006년 초판발행 이후 2007년 국토해양부 승인 조경설계기준 개정, 2008년 국토해양부 제정 조경공사 표준시방서 개정 등 각종 기준들이 변화돼 조경공사 적산기준 개정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ㆍ시설물 설치공사업협의회, (사)한국조경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이대성 위원장(임원개발 대표)의 장남 인환 군과 신부 최지영 양이 1월 30일(토) 오전 11시 30분 노블레스웨딩 컨벤션 4층 아도니스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일시: 1월 30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소: 노블레스웨딩 컨벤션 4층 아도니스홀(3호선 남부터미널역 하차 4번 출구 _ 도보 50m이내)
‘2010년 조경인 신년하례회’가 오는 8일 오전 11시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센 강남센터에서 열린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사회,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 ▲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는 조경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2009 한마음 등반대회’를 지난 7일 청계산에서 진행했다. 해마다 조경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열리고 있는 ‘2009 한마음 등반대회’가 지난 7일 청계산에서 진행했다.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가 주관한 이
일반건설 분야의 조경공사업 중 실적이 ‘0원’인 기업이 1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발표한 2008년 기성실적 및 시공능력평가액 공시에 따르면 일반건설업 조경공사업 중 실적을 올리지 못한 기업이 1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1,215개 업체 중 202개 업체가 실적이 없었던 것. 반면, 전문
‘조경공사 적산기준’이 새 단장을 앞두고 개정판 발간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제시한 ‘2008년도 조경공사 시방서’를 기준으로 설계와 시공의 기초가 되는 통일된 기준 마련을 위해 3개 단체가 뜻을 모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그 전까지는 각 발주기관이나 설계용역사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 혼란
▲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안승일 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뒤에 좌측부터 (사)한국조경사회 김경윤 회장,
▲ 지난 2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아이조경(주) 임재홍 전무가 발언하는 동안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명인종 회장과 식재공사업협의회 김활현 회장이 경청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협의회의 시급한 과제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관련 법안 상정 요구'와 '2009조경공사적산기준(가칭) 발간', '건설산업선진화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입학식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입학식에서 김윤제 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한
▲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에 참석한 학생들과 (사)한국조경사회 이유경 회장, 겨울조경학교 김윤제 교장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겨울조경학교 김윤제 교장은 입학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