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올해는 지난해 마무리 못했던 큰 사업 중 하나인 조경하자사례 분석을 완료하고 조경계의 숙원사업인 조경법 입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복합공사 등 원도급 확대를 위한 자료집 제작 및 초청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업계발전을 위한 구심사업들을 확대ㆍ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ㆍ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 정기총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팔레스호텔1층 로얄볼륨에서 열린다.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2010년도 사업계획안’ ‘2010년도 세입세출 승인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4대 회장에 유병일 수석부회장(두산건설 부장)이 공식 취임했다. ‘건설사 조경협의회 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유 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우리는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는 봉급생활자들의 모임이어서 그야말로 친목 도모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김형선)는 ‘2010 정기총회’를 오는 5일 오후 7시에 서울 압구정 뷔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단 선출, 신규회원사 가입인준, 2009년도 사업결산, 2010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현재 건설사조경협의회 수석부회장은 두산건설 유병일 부장이 맡고 있다.
친환경녹색성장, 4대강살리기 등 국가주요정책을 조경업계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조경업계가 디자인한 것이 과연 진정한 녹색성장을 위한 디자인일까? 지난 12일 한국조경사회는 ‘2009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저탄소 녹색성장과 조경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리는 2009년
강현석 고양시장이 직접 관내 조경인들의 행사에 참여해 격려하며 시 발전에 앞장서주길 당부했다. 지난 17일 고양시조경협의회(회장 유상철)가 주최한 ‘제2회 고양시 조경인의 밤’ 행사에 강현석 시장이 참석해 시의 조경정책을 간단히 소개하고 조경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사했다. 또한 김태원, 손범규 국회의원과 표재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
지역 조경인 행사에 시장이 참석해 향후 공원녹지 정책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양시 관내 전문건설 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양시 조경협의회(회장 유상철)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화정동 소재 탑웨딩홀부페에서 ‘제2회 고양시 조경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 학술세미나,
전문건설은 우리 건설산업의 손과 발에 해당한다. 계획을 시공에 옮겨 작품을 완성해내는 최일선 행동대원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이 새로 선출돼 취임식을 가졌다. 조경산업의 손과 발 역할을 하는 조직의 수장이 바뀐 셈이다. 현재 조경식재공사업체가 3137개,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체는 1913개가 등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가 김충일·최재중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10일 전문건설회관 3층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조경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에 김충일 계림조경 대표가.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에 최재중 삼미조경공사 대표가 각각 제9대
“포스코건설에서 조성한 송도센트럴공원을 보면서 조경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실감했다. 조경이 건설 내 작은 부분이 아니라 중심이 되어 대규모 공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의미를 안겨주는 것이라 생각한다.”지난 22일 건설사조경협의회의 송도센트럴공원 답사를 마친 후 김형선 회장은 “송도센트럴공원 조성사업은 조경역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공사업협의회는 20일 서울 팰리스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최재중 삼미조경공사㈜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최재중 후보가 단독 출마함에 따라 대의원 만장일치로 차기 협회장에 추대했다. 또 감사에는 조정일 ㈜도원도시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는 제9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주호)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동경)에서는 ‘제9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을 오는 10월 5일 오후1시까지 받고 있다. 후보자등록은 등록신청서, 서약서, 이력서, 인적사항, 사진, 대표회원 10인 이상 추천서, 선거비용 기탁금
5개 부처 합동보고 ‘제2차 행정내부규제개선 추진상황’에 포함 권한 축소 담은 ‘도시공원법 개정안’ 현기환 의원 입법발의 중국토해양부를 포함한 5개 부처가 지난 2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도시공원위원회를 폐지하고 도시계획위원회로 통폐합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상생과 이익 두 마리 토끼 잡기 … ‘난제’ 고질적 재하도급 관행, 시공업 수익 악화 시공-자재 더불어 조경업 전체 협력 필요 지난 8일 조경업 관련 시공과 자재 업체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았다. 오랜 이해 대립의 해결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시발점은 서울시 발주 공사인 ‘상상어린이공원’이다. 하지만
조경산업은 설계와 시공, 자재 등 각 분야가 균형있게 성장해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시공분야는 3D업종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설계와 자재 쪽으로 우수 인력의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조경산업을 기형적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가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
설계ㆍ시공ㆍ자재 등 유기적 연대협력 통해 조경업 제2 도약 모색조경자재생산업체가 설치.시공.자제업 간의 이질성 극복 및 상생을 통한 제2의 조경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8일 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주최로 '경자재생산업체 대표자 초정간됨회가'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명인종 대한전문건설협회시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q
▲ 지난 12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조경인체육대회'에 참석한 김경윤 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 어깨동무하고 경기전 몸풀기를 하고 있다. 700여명의 조경인들이 모여 잠실 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궜다.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제19회 조경인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잠실한강공원에서 54개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종합건설사 조경인들이 모여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김형선)에서는 지난 5일 하남시 미사동 가양공원에서 회원사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2009 춘계체육대회 겸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형선 회장을 비롯해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장, 오희영 현대산업개발 상무, 고영창 현대건설 부장 등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