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회원들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6대 회장에 공식 취임한 한태호 대림산업 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회원들을 위한 건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 신사동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열린 ‘2014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rsq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재준‧조정일)는 ‘제29회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팔레스호텔 1층 스카이볼륨에서 개최한다. 회장 취임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기총회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안),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김재준‧조정일)는 ‘회장이취임식 겸 송년모임’을 지난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호미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재준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임회장단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협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는 ‘2014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1월 10일 오후 7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JS강남웨딩문화원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6대 회장단 선출을 비롯해 2013년 사업결산보고, 2014년 사업계획보고, 기타 안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제6대 회장은 올 1년 동안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조경업 발전을 위한 정보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최근 건설업의 퇴조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건설관련 인근업종이 주변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출구전략을 시도하면서, 조경영역과 충돌하는 관련법 재개정이 추진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조경업을 둘러싼 대내외 법규 관련 동향 및 정
“문제의 본질은 사람이다. 해결의 본질도 사람에 있다.” 지난 11월 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후 임기를 시작한 조정일 신임회장((주)도원도시 대표)은 모든 문제의 본질이 사람에 있다고 보고, 회원사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협의회 역량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자재업체와 관계, 위기에 처한 조경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가 오는 12월 16일 ‘제10회 조경기술세미나’와 ‘조경인 송년의 밤’을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신기술·신공법 발표/특별강연 및 주제발표 ▲3부 기획특집 발표 및 토론-주제 : 조경의 위기진단과 해결방안 ▲4부 조경인
“전문업체라고해서 하도급에만 연연하지 말고, 인접분야와 융합과 기술개발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건설경기 위축과 전문건설업체 부도사태로 위기에 처한 조경전문건설업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김재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방림이엘씨(주) 대표)은 인접분야와 융합과 기술개발을 강조했다. 특히, 향후에는 융합과
공공기관 조경협의회(회장 류지훈)가 지난 2일 LH공사 본사(오리사옥)에서 ‘제6회 공공기관 조경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K-water, LH공사, SH공사, 인천도시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5개 공공기관(경기도시공사는 미 참석)이 참여했으며, 참가인원은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류지훈 공공기관 조경협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에 김재준 방림이엘씨(주) 대표, 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에 조정일 (주)도원도시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11월 1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임시총회’에서 제10회 신임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조경식재협의회장은 2명의 후보자가
지난 11일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총 50개사 5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는 조경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였다. 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 정주현 한국조경사회 회장은 “조경계가 위기를 맞고 있지만, 위기는 또 다른
이번에 ‘공공기관 조경협의회’가 출범했다. 얼마 전 ‘조경설계업협의회’가 결성됐으니 조경계에는 두 개의 협의회가 늘어난 것이다. 이들의 탄생은 어쩌면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의해 설립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조경설계업협의회가 건설경기 위축으로 위기에 빠져있는 조경설계업의 재도약을 위한 것이라면, 공공기관 조경협의회는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의한 조경수목 피해 처리 방안 필요하다” 지난 2일 LH공사 오리사옥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기관 조경협의회 창립총회’ 특별강연에서 이상석 서울시립대 교수는 자연재해에 의한 조경수 피해 처리방안 연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조경협의회(회장 류지훈)가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7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는 사업계획(안), 회칙(안)을 최초로 공개하고, 이상석 서울시립대 교수의 특별강연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SH공사의 공사 중 관리공사 시행방안,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의 k-water 유지관리체계 개선방안 등 주제
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6일 한국조경사회 사무국에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건설사 조경협의회,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조경부서대표자 협의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나무신문 등 5개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경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긴밀한 협조와 조경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따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도로공사, SH공사,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6개 공공기관 조경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조경협의회’가 결성됐다. 조경협의회는 친목도모와 기술교류를 넘어 조경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강한 의미를 담고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류지훈 K-
한국조경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면을 통해서나마 축하인사를 드릴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조경신문’은 한국의 조경산업을 선도하는 조경전문지로서 우리 조경분야와 관련된 쟁점사항들에 대한 새로운 정책 뿐 아니라, 각종 현안 사항들을 발굴하여 보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경건설업체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는 수석부회장에 한태호 대림산업 부장을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은 차기년도 회장직을 승계한다’는 정관에 따라 한태호 부장은 올 한해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내년 회장에 오르게 된다.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지난 22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수목구매 발주에 참가하려 했지만 실제 공고문 내용과 달리 조경식재공사업 등록 업체가 투찰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곤욕을 겪었다. 수차례 시도하고 항의방문한 결과 다행히 군청 잘못임을 시인받고서야 투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무바로 뿌리분을 감싼 수목을 고사하지 않았는데도 전부 재시공하라는 불합리한 조치가 내려지고 조경공사업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가 오는 1월 22일 오전 11시에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운영위원 보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