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조경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조경 연합체에 관한 소식이 가장 뜨거운 이슈다. 서주환 신임 (사)한국조경학회장 겸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만나 2017년 조경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에 대해 들었다. 오랜 침체기…새 출발 향한 기대 커진 듯다들 많은
“이번 세미나 개최의 가장 큰 배경은 장기미집행 공원 일몰제에 따른 우리의 선택과 태도가 향후 우리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가늠해 보기 위함이다.”4일, 서울 가든파이브 TOOL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세미나’에서 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 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현재 주택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조경협의회(회장 박영배)는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6월 22일에 체결한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십 및 인력파견사업 활동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인천 지역 구직자들의 실업난 해소와 기업의 인력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인천조
김재준 방림이엘씨(주)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지난 17일 열린 ‘2016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김재준 대표가 전문건설공사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재준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을 맡고 있다.김 대표는 방림이엘씨 창립 이후 올바른 배식기법과 소재 선택에 대한 기준을 제안해 친환경 도
지난 2일 건설사조경협의회 주최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강창희 전 미래에셋 금융부문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의 ‘인생 100세 시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됐다.강연에서 가까운 일본의 진행 상황을 비교하며 ‘홀로 사는 노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해
김재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 모친상1.빈소 : 구호전 장례식장 201호2.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518-53.연락처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사무국장(02-3284-1126) / 장례식장(02-960-4444)4.발인 : 5월 25일 오전 8시
한국조경신문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조경이란 분야가 도입된 지 40년 불혹의 나이가 되었고, 비슷한 기간 동안 조경잡지가 함께해 왔지만 명실상부 조경계 언론인 한국조경신문의 활동은 늦은 감이 있지만 2008년 창간 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됩니다.최근 조경계가 경험하는 위기에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조경업역에 대한 광범위
건설사 조경직 친목단체인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회원 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1996년 창립했다. 당시 60~70여명으로 출발했지만 90년대 말부터 2000대 초반을 거치며 회원사와 회원이 급격히 증가했다. 현재는 51개 회원사, 310명의 일반회원과 50여명의 개인회원 등 총 360명의 회원을 가진 단체로 성장했다. 지난 1월 말
조영철 GS건설 부장이 건설사조경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지난 29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열린 ‘건설사조경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조영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부회장에는 천재욱 현대엔지니어링 부장과 김경택 대우건설 부장이, 감사는 권혁성 계룡건설 부장이 각각 선출됐다.조영철 신임회장
현재 조경계가 앓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조경 업역의 침해, 조경진흥센터건립, 도시재생정책 참여 등 다양한 조경계 이슈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신간 ‘산 왜 자연공원인가!-자연공원의 이해’가 자연공원의 이해를 돕는 필독서로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자연공원의 보전과 관리기법의 향상에 관한 바른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가뭄의 단비 같은 출간됐다는 평가다.오휘영 한양대 명예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왜 자연공원인가’는 자연사랑 정신의 문헌적 기록이라며 오늘날 우리
올해 처음 열리는 ‘2015 서울정원박람회’ 현장에는 80개의 아름다운 정원이 들어선다.서울시는 10월 3∼12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서울정원박람회’를 열어 5만㎡ 규모 공간에 세계적인 정원작가가 만든 예술 정원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당선된 15개 정원 작품, 시민들이 만든 ‘생활 정원’, 인기스타들의 팬들이 만든 ‘스타 정원’ 등 80개 정원을 선보인다.박람회 주제는 ‘서울에 사는 정원입니다’로 사회적기업, 국민 모금 등 민관협력과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고의 정원박람회인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011년, 2012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황지해 작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이름은 ‘모퉁이에 비추인 태양’으로 이 정원은 기업 후원과 함께 1000명의 국민 모금을 통해 조성된다.또한 전 세계 가든 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랑스 쇼몽 인터내셔널 가든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 황혜정 작가는 ‘다연(차를 마시며 즐기다)’ 정원을 조성한다. 그는 각박한 일상, 도시의 삭막함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여유를 찾듯, 절제된 모던함과 고전의 조화 속에 부활한 숨 쉬는 공간을 만든다.스타정원은 연예인의 팬클럽이 스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정원으로 사회적기업이 기금을 모금해 조성했다. 여기에는 인기 아이돌 엑소(EXO)의 찬열·카이와 성시경, 에프엑스, 서인국, 씨앤블루 정용화, 씨앤블루, 박시환, 보이프렌드 민우, 에이핑크 손나은의 팬클럽이 참여했다. 정원 설계는 아이디얼가든 대표인 임춘화 정원 작가가 맡았다.‘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에서 당선된 15개 정원 작품도 2500㎡ 규모로 전시한다.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진행한 ‘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에는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3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제25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가 700여명의 조경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경인 한마당 대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체육대회를 비롯해 벼룩시장, 먹거리장터, 제품홍보, 음악회 등 새로운 변화를 통해 참가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기관조경협의회 3대 회장에 박병철 한국도로공사 처장이 선출됐다.협의회는 6월 19일 임원회의를 갖고 박병철 도로공사 처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병철 한국도로공사 처장은 지난 1월 처장으로 승진한 뒤, 현재는 국내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한편, 공공기관조경협의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도로공사
대한민국 첫 조경이라는 이름을 단 회사를 설립한 남편의 아내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로 살아온 그녀가 갑작스럽게 조경회사 경영자로 변신한지 11년.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조경단체 수장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4월 23일.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조경단체인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김은숙 강남조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화제가 됐던 두 번째 코리아가든쇼는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70㎡ 면적의 15개 작품이 고양호수공원 부근에 전시됐었다. 작년에 비해 조직적으로 산림청과 (재)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조경신문이 협업해 만들어낸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해외 관심을 받아 쇼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자체의 관심을 받기도 하고, 서울시민정원사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정원의 판매가 저조하고, 홍보부족 등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코리아가든쇼 운영위원회 통한 조직적인 쇼 준비올해 가든쇼 준비에 앞서 문현주 코리아가든쇼 위원장을 필두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공모가 시작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모접수 자격에 있어서 설계와 시공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제한을 두었다. 또한 공모 포스터부터 작가 엽서, 브로셔 등 홍보물 등의 검수를 운영위원회에서 총 지휘해 불필요한 단계 등을 최소화했다. 작가들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발휘했다.한 작가는 “미리 작품의 형태와 시안을 보고, 작품 전시 위치가 이미 선정되어, 다소 의아해 했지만 자리를 배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또한 고양꽃박람회와 구별된 가든쇼 구역을 연출하고자 코리아가든쇼 입구를 위한 별도의 공사를 시도했다. 전시작품 주변을 측백나무와 잔디로 둘러 작품을 부각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일본가드닝월드컵 관심, 해외 교두보 마련가장 큰 성과는 해외에서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한국조경신문 초청으로 일본 가드닝 월드컵 운영관계자들이 코리아가든쇼를 방문했다. 그들은 ‘가드닝월드컵 플라워쇼’와 ‘코리아가든쇼’의 한일 월드 파트너십을 협의을 목적으로 했다.특히, 이번에 대상을 받은 강연주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준 작가의 ‘정원에 몸을 담그다’에 큰 관심을 가졌다.브라이언 이와사키 가드닝월드컵 기획자는 “한국 가든쇼가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에 놀랍다. 특히, 대상작과 최우수상작은 개성이 강하고 독창적인 동시 정원디자인인 동시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으로 올해 6회째 열리는 가드닝 월드컵 테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또한 그는 우수상을 수상한 김종보 작가의 ‘Dr. Rabbit project Vol.#1’ 작품은 내년 쇼가든 테마에 초청하고 싶은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6회째 여는 일본 ‘가드닝월드컵’은 세계 30개국의 테마 정원이 전시되는 등 각국의 정원 경향을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2012년도에 황지해 작가가 한국대표로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울시민정원사, 작품 해설사로 활용이번 쇼에서 작품 해설을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들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민정원사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1기와 2기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코리아가든쇼가 열리기 전에 사전 교육을 진행, 가든쇼의 원활한 과정 시민정원교육은 식물 및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습, 정원디자인실습까지 정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매년 배출되는 시민정원사들의 활동 위한 지적되는 가운데 이들의 전문 지식들을 가든쇼와 연계해 해설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들의 입장에서는 전문 가든디자이너들의 전시작품에 쓰이는 소재와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셈이기도 하다.가든쇼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정원의 해설을 들을 수 있어 관람이 재밌었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가든쇼의 또 다른 성과이기도 하다.지자체 기관의 벤치마킹의 활로 열어코리아가든쇼가 지자체 정원축제의 벤치마킹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가든쇼 기간 서울시와 경기도, 순천시와 남원시 공무원들이 가든쇼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장에 방문하기도 했다.올 10월에 첫 서울정원박람회를 여는 서울시는 모델정원을 구성하기 위한 가든디자이너드의 공모부터 전시까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또한 지난 4월 30일에는 순천시 공무원 20여 명이 방문, 정원을 관람하고 가든쇼 운영에 대한 행정적인 내용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남원시 공무원들도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을 서식하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정원축제를 계획하고 있어 가든쇼에 대한 관심을 크게 보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는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되어 국내 최대 허브테마파크 자새식물환경공원이 있다”며 가든쇼를 통해 지역 축제 운영관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가든쇼를 위한 관람객 모집 등 관심 높아가든쇼를 보기 위해 관람객들을 모집해 방문하는 등 가든쇼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축제였다. 순천청년문화단체‘이야기현상소’와 조경(정원)기술자 전문학원인 ‘랜드스케이프스튜디오’관계자 20여명이 5월 10일에 방문했다.이들은 사전에 SNS를 통해 가든쇼 관람을 위한 공지를 올려 참가자들을 모집했다. 이외에도 경주시조경협의회(공동회장 권영만, 강태호, 최원석)20여 명과 (사)한국조경사회울산시회(회장 이상철) 40여 명 등 다양한 단체가 관람 위해 방문, 가든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음을 짐작케 했다. 정원작품 판매 부진…축제 실용성의 문제 고민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코리아가든쇼 시작에 앞서 ‘기업초청설명회’를 가졌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업들의 관심이 높지 않아 전시작품의 판매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한 면을 보였다. 기업 또는 기관, 개인들에게 판매로 이어지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가든쇼에 참가한 한 가든디자이너는 “가든쇼에 대한 판매가 이뤄지지 못하면 작품을 전시하면서 철거부터 생각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10일 행사가 끝나고 판매로 이어지지 못한 작품들은 모두 철거 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가든쇼 개막식에서 박람회 이후 존치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반영되지 못했다.언론매체 노출 부족, 홍보 전략 강화해야고양국제꽃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다 보니 아직도 꽃박람회 부대행사로 생각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가든쇼를 방문한 시민은 “꽃박람회 보러 왔었는데 이렇게 좋은 정원들이 있는지 몰랐다. 코리아가든쇼를 안보고 갔으면 후회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리아가든쇼 전시가 시작되기 전에는 약 13개의 언론사에서 코리아가든쇼를 홍보한 반면, 가든쇼 이후 6개의 언론사에서만 가든쇼의 내용을 담았다. 그 중 주요 방송사로는 SBS, KBS가 다뤘다. 특히 KBS는 ‘2TV아침’에서 고양꽃박람회 현장에서 방송하면서 약 2분여 동안 코리아가든쇼를 소개했다. 같은 기간에 진행됐던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개막부터 폐막까지 약 40개의 언론매체가 꽃박람회를 다뤘다. 내년에 열릴 코리아가든쇼는 해외의 관심을 받기 위한 가든쇼 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든쇼 주관사인 한국조경신문 관계자는 “해외관광 상품으로 구성하는 등 세계적 축제로 가든쇼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가운데 코리아가든쇼를 해외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영어로 된 누리집과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작가데이’를 확대해 그린카펫, 토크쇼, 축하공연, 작품설명 등 가든쇼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재준‧조정일))에서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버드우드CC에서 ‘2015년 전국운영위원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서울회원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전국 회원사가 소통하고 하나로 뭉쳐 당면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좋아서 택하였든, 우연히 택하였든 또는 먼 곳으로부터 마땅한 일을 찾아서 생경한 울타리안으로 어찌어찌 들어왔든, 우리는 조경이라는 큰 범주 안에 모여있는 사람들입니다.이 모든 사람들을 모아주는...저는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조경을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조경을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조경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자식들을 키우고 내 조직안의 후배들을 돌보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재준·조정일)는 ‘제30회 정기총회’를 지난 28일 더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정부기관 및 지자체 조경담당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4년 사업보고, 2015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제30회 정기총회’를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팔레스호텔 지하1층 다이너스티A홀에서 개최한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회계연도 세입 및 세출 결산안 승인 건 ▲2015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건 등에 대해 회의를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