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를 열었다. 바람직한 국토경관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토경관 헌장’이 제정된다. 국토경관헌장 제정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바람직한 국토경관 만들기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를 열고 시민사회단체, 학회,
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바람직한 국토경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위한 행사다.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보고 및 국토경관헌장 초안을 발표한 후 경
5개 농어촌관련학회가 참여하는 ‘한국농어촌지역발전 학술단체연합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2층)에서 ‘정책포럼’을 갖는다.이날 포럼에서는 최수명 전남대 명예교수가 ‘미래 농어촌정책 수립을 위한 한국농어촌지역발전 학술단체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종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6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오는 22일 서울대 환경대학원 글로컬홀(82동 306호)에서 개최한다.오전에는 ‘농어촌지역 대상 경관계획의 방향’을 주제로 한국농어촌지역발전 학술단체연합회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주신하 서울여대 교수가 ‘경관법체계에서의 농
“개정 경관법 전반에 걸쳐 경관계획의 작성 및 실행기법, 관리행정과 주민참여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교육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우고 익혔으면 하는 바람이다.”김한배 한국경관학회장은 14일 서울대 spc농업생명과학 및 기초과학연구동에서 열린 ‘개정 경관법에 따른 경관계획과 경관심의’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행
국토부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서울 종로구 ‘북촌마을 안내소’가 대통령상을 받았다.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도시공간을 만드는 활동을 촉진하고자 시행됐다.특히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북촌마을 안내소&rsquo
(사)한국경관학회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문화예술로 창조하는 도시, 가나자와’ 경관답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가나자와시는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공예부문) 지정을 계기로 ‘일본속의 일본’이라는 화려한 명성을 얻으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공예공방촌, 시민예술촌 등 문화행정을
오기영(6월 16일)수원시는 6월18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광교공원에서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교산에 빠지는 숲속여행을 개촤합니다 가족이 참여하는 숲속체험과 숲속의 모든 친구들과 만나기 그리고 목공체험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로 벼룩시장도 펼쳐지네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가 ‘제2회 경관아카데미’를 오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대 203동 101호에서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2013년 경관법의 전면개정을 통해 경관계획 의무화, 경관정책기본계획 수립, 경관심의 강화 등 경관계획과 관련해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에 따른 경관계획 관련 전문인력 및 경험 부족
(사)한국경관학회와 (사)한국농촌계획학회 등 농어촌관련 5개학회가 ‘한국농어촌지역발전학술단체연합회’ 구성을 위한 협약서를 지난 5월 26일 체결했다.협약서에 따르면 연합회는 농어촌지역개발 학술단체의 육성과 지원, 연구발표·정책 건의, 자문·평가 및 정책토론회, 연합학술발표대회, 심포지엄, 교육, 정보교류, 자료
농촌경관의 핵심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특성을 담은 농촌경관의 회복이 중요하며, 농촌경관은 관광사업과 맞물려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다만, 농촌경관 가이드라인 제정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갈렸다.한국농어촌공사와 (사)한국경관학회가 공동주최한 ‘2016 농어촌경관 특별세미나’가 ‘
한국경관학회와 한국농촌계획학회 등 농어촌관련 5개 학회가 참여하는 ‘한국농어촌지역발전학술단체연합회’가 발족한다.한국농어촌지역발전학술단체연합회는 (사)한국농공학회, (사)한국농촌계획학회, (사)한국경관학회, (사)한국농촌건축학회, (사)한국농어촌유산학회 등 5개 학회가 참여하며, 우리나라 농어촌발전을 위한 이론적 기반 마련과 담론 형성을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국토경관을 만들기 위해 8개 중앙부처와 25개 관련기관 등 총 33개 기관과 단체가 힘을 합친다.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을 마련하기 위해 33인으로 구성된 제정위원회를 발족하고, 헌장의 틀과 제정방향 설정을 위한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우리 국토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경관 중요성에 대한
“학회 십년을 기념할만한 사업으로 국토부와 함께 한국국토경관헌장을 우리학회가 주도하여 제정 하겠다”김한배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8일 아주대 팔달관 108호에서 열린 ‘2016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경관헌장은 국가의 명의로 제정하는 것인 만큼 국민의
한국조경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한국조경의 좋은 시절과 험난한 시절, 어느 때를 막론하고 조경호가 운항하는 해수면의 지형과 풍랑과 파고를 늘 예측하고 측정하여 전망과 경계를 보내왔던 한국조경신문이 없었으면 우리 조경동네는 어찌했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그런만큼 한국조경신문은 우리에게 대체할 수 없는 인프라였던 것이 분명하며 이 자
한국경관학회 등 6개 학회는 공동 주관으로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을 개최한다.‘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은 창의적인 경관·디자인 조성사례를 발굴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도시공간을 장려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지난해까지 별개로 시행해온 ‘국토 도시디자인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4월 8일 오후 2시부터 아주대 산학협력관 422호에서 갖는다.총회에서는 김기호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 역사도심 도시계획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02-585-5034)로 문의하면 된다.
2014년 8월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어촌경관을 전담하는 부서인 ‘경관조성센터’가 기술안전품질원 산하에 신설했었다. 당시 경관조성센터는 임시적인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공사에 전담부서가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경관 및 조경분야에서는 고무적이었다. 본지에서도 경관조성센터를 소개하는 기사를 통해 의미를 부각시켰다.2016년 1월. 임시적으로 운영되던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어촌경관 업무를 전담하는 ‘경관조성부’가 신설됐다.공사는 기술안전품질원 산하 경관조성센터와 농촌개발처 지역관리부 경관파트의 통합 조직으로 ‘경관조성부’를 농촌개발처에 신설했다.경관조성부는 농어촌경관 업무를 총괄하면서 중장기 계획수립 등을 통해 농어촌경관의 보전과 관리를 담담하게 된다.올해 사업계획
한국농어촌공사와 (사)한국경관학회가 농어촌가치 증진 및 농어민 삶의질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지난 16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장, 김한배 한국경관학회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서에는 ▲농어촌경관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및 인적교류 ▲농어촌발전을 위한 농어촌경관 가이드라인 발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