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제3회 경관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경관정책과 경관실무- 경관계획 수립과 경관심의 운영’을 주제로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대 203동 101호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서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2017 달성 경관재생 국제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1시 대구시 달성군청 1층 군민소통관에서 열린다.‘경관자원을 통한 지역재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지역 재생에 대한 국제적인 트랜드를 공유하고, 지역활동가의 이야기를 통해 달성군의 재생방
한국환경조경학회연합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제2회 도시산책단 행사’를 개최한다.도시산책단 행사는 학술발표와 토론에서 벗어나 대상지를 선정해 산책하며, 도시설계 이슈와 의미를 현장에서 찾는 기회로 마련하고 있다.이번 도시산책단 행사는 6월 2일 오후 2시부터 수원 화성박물관을 시작으로 화성 행궁, 공방거리, 팔달문, 수원천, 지동시장
국토경관의 가치와 미래를 담은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이 선포됐다.국토경관헌장은 ‘국토를 가치있게, 국민을 행복하게, 미래를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경관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적극적인 발굴과 보전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품격 있는 국토경관으로 만들어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17일 국회의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공모전’ 수상작 18건을 선정·발표했다.‘국토경관헌장 제정’에 대한 국민 참여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UCC,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했다.부문별 대상은 ▲슬로건 부문 - ‘국토를 가치있게, 국민을 행복하게, 미래를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선포식’이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국토경관헌장 제정’은 경관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국토경관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및 바람직한 경관 가치상 정립을 위해 추진했다.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사)한국경관학회 항만·해안경관위원회(위원장 장태열)는 ‘항만경관계획 및 설계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지난 7일 서울시립대에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은 ‘항만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최병국 건축사사무소 하나그린 소장은 ‘해양관광테마 강정항 조성사업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7일 서울시립대에서 가졌다.김한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토경관 차원의 연구 확장을 위해 올해 항만·해안경관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우리 학회가 중심으로 추진한 국토경관헌장 제정은 국가 전체의 경사이자 우리나라 경관문화가 국가의 중심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않습니다.9년이면 긴 세월입니다. 조경산업 대란의 와중에도 한국조경신문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 무엇보다도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벌써 창간 9주년이 되었으니 대망의 10주년을 앞두고 신문의 편집과 내용의 전면적인 혁신과 발전을 계획하고 있으리라고 짐작됩니다.이에 따라 조경신문 조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4월 7일(금) 오전 10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2층에서 갖는다.이날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항만경관계획 및 설계의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항만정책 현황 및 과제(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강정
“학회 고유기능인 조경분야의 학술, 교육, 연구의 강화에 노력할 것이며 전국조경학과연합 결성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 등 학회발전을 위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하겠다.”지난 24일 (사)한국조경학회 주최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서주환 한국조경학회 학회
미술, 조경, 도시 간 영향관계를 맥락주의적 관점에서 서술한 계획이론서가 출간됐다.김한배 서울시립대 교수가 쓴 ‘미술로 본 조경, 조경으로 본 도시’는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조경디자인을 중심으로 미술 및 도시계획과의 역사적, 양식적 관련성을 찾아내려 한다.이들 세 분야는 근대 이후에 별개의 장르로 성장했으나 내적으로는 부단한
“오늘 공청회는 국토경관헌장을 관리하는데 있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에 열리는 행사이며, 경관헌장 제정을 통해 국토경관 문화가 확산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훌륭한 경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지난 17일 국토교통부·(사)한국경관학회 주최로 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lsquo
‘대한민국 국토경관 헌장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서울에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청회는 경과보고, 국토경관 헌장안 낭독,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토론회는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년 학생기자’를 모집한다.활동내용은 ▲각 대학 및 지역 경관 관련 소식 취재 ▲학회 사업 SNS 홍보 ▲인터넷상 경관관련 자료수집 ▲경관 관련 각종행사 취재 ▲경관 관련 기관 및 업체 방문 취재 등이다.학생기자에게는 임명장 수여 및 기자신분증 지급, 지방 취재 시 경비 지원, 활동 우수자 시상
대한환경총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체제에 돌입했다.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에서 서주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됐다. 또한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낸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논문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학술형과 실무·행정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원고 제출은 3월 29일까지다.논문 신청 및 제출은 이메일(kolanco@kolanco.or.kr)로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관학회 사무국(02-585-5034)
20개 환경조경단체가 참여하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3월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총연합 출범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조경계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조경의 날인 오는 3월 3일 조경인들의 염원을 담고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회(가칭)가 공식 출범한다. 조경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생력을 키우지 못했던 조경계가 20여개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범국민적인 조경인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에서 개최된 ‘2017 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조경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조경 연합체에 관한 소식이 가장 뜨거운 이슈다. 서주환 신임 (사)한국조경학회장 겸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만나 2017년 조경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에 대해 들었다. 오랜 침체기…새 출발 향한 기대 커진 듯다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