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가 5월 10일 중앙대학교 301동 아트센터 9층 904호에서 ‘2013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정기총회에서는 ‘우리나라 경관계획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한 임승빈 한국경관학회 고문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이어 오후 3시부터
한국조경 40주년을 맞아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훈)는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행사는 당초 지난 10월에 열린 조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치르기
“자본순환을 위한 역사적 경관의 파괴와 재창출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일련의 역사 경관 복원사업들이 시민들의 의식이나 가치보다는 자본 순환과 지배 권력을 위해 이뤄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 사회적 장소들의 경관인식과 대응’을 주제로 지난 29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열린 특별세미나에서 최병두 대구대
지난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경관학회, (사)한국도시설계학회의 공동 주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경관계획의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경관법 제정 이후의 경관계획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나눴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윤혁경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법적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광주광역시의 ‘주민과 함께하는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시가지경관부문-동성로 공공디자인개선사업(대구광역시 중구청) ▲역사문화경관부문-구룡포 근대역사문화거리를 통한 도심활성화사업(포항시) ▲농어촌경관부문-마을 공동소유 토지를 활용한 새 가시리(제주특별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2012특별세미나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농생대 203동 101호에서 개최한다. ‘한국 사회적 장소들의 경관인식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세미나에서는 기조 연설은 최병두 대구대 지리교육학과 교수가 ‘역사적 경관의 복원과 장소
한국경관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3개학과 공동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지하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관계획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혁경 A&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의 ‘경관계획의 현황과
‘아,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 여기 있으면 안 되는데’ 얼마 전 부터인가 점심을 먹으러 회사 밖을 나올 때면 살가운 바람과 햇살이 너무나도 좋아 매일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이번 뚜벅이 프로젝트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배우는 답사도 중요하지만 나에게는 기분을 달래주는 여행의 목적이 더 컸던 것 같다.목적지는 경남 진주.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개최된다. (사)한국도시설계학회와 (사)한국경관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관대상은 경관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하여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도시재생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경관대상은 최근 5년이내 추진된 경관의 보전, 관리 및 형성을 위한 계획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국회통과를 이뤄내지 못하고 이번 19대 국회에서 재추진하기로 한 ‘경관법 개정안’을 두고 각 분야에서 의견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이번 경관법 개정과 관련해 기반 연구를 맡아 진행해온 (사)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제해성)와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 주관으로 ‘경관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오는 8월 22-8월 25일까지 해외 우수 경관 사례지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일본 니가타현 도오카마치시 에치고 유자와 일원을 방문하여 비도시지역에서 대지 경관 예술제를 통해 지역재생의 모범사례를 평가받는 에치고 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를 답사할 예정이다. 에치고 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는 2000년 시작된 이후 3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2012년 국내우수 경관사업 사례지 답사’를 오는 6월 2일에 실시한다. 대상지는 지난해 실시했던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시 중구청의 ‘근대역사문화골목’과 동성로 공공디자인거리 등이다. 모이는 장소는 대구시 대구역 롯데백화점 앞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2012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 203동 101호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승빈 한국경관학회 고문(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이 기조강연을 실시하다. 이어 우신구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건축디자인시범사업 :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마을만들기 심포지엄과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7일 개최한다. 마을만들기 심포지엄은 기존 단독(다세대)주택 등이 밀집된 저층주거지를 지역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정주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전문가 토론형식으로 모색해보는 자리이다. 이성창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김기호 서울
‘2011년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및 추계학술발표대회’가 지난달 25일 서울여대에서 열렸다.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경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원화성과 농산어촌경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의 토탈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오는 25일 서울여자대학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2011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발표와 학술발표대회로 진행된다. 먼저 경관대상 수상작 발표는 ▲최호운 수원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 팀장이 경관대상을 받은 ‘화성 역사문화경관사업’
“경관 가꾸기는 장소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내고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도시의 활력도 키우는 총체적 도시 가꾸기 작업이다” 지난 3일 중앙대 국제회의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대한민국 경관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제1회 경관대상의 영예는 화성 역사문화경관사업을 추진한 수원시에게 돌아갔으며, 이날 행사는 시
“경관계획이 계획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문제다. 규제가 없기 때문에 한계가 생기기 마련이다” 지난 31일 중앙대 국제회의실에서 학국도시설계학회의 주최로 개최된 ‘한·일 도시경관 심포지엄 2011’ 토론회에서 경관법은 유도가 아닌 규제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행사 첫째날에는 ▲양윤재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시상식 및 특강’이 다음달 3일 중앙대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사)한국경관학회와 (사)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공동주관하고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우수 경관을 발굴해 홍보하고 지역의 경관 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심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남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서 ‘추계특별세미나 및 경관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관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하고 그에 따르는 계획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밀양다원마을 답사 후 추계특별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