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에버랜드(주) 디자인그룹에서는 최근 수행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제1회 작품전시회’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태평로 2가 삼성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 삼성에버랜드(주) 디자인그룹에서는 최근 수행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제1회 작품전시회’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태평로 2가 삼성본관 로비에서 개최
서울시 종로구 갤러리 도스에서는 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김동희 개인전 ‘CONTINUITY : 무질서한 시선’ 전을 연다. 작가에게 있어 일상에서 쉽게 스쳐지나가는 모든 도시의 인공물은 작품의 표현 대상이다. 도시는 인공과 자연의 조합으로 설계되지만 자연에서 오는 근본적인 삶의 방식이나 태도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그 안에는
60년간 보기 힘들었던 북한 지역 백두대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 백두산에서 뻗어 지리산까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국토의 중심 산줄기가 바로 백두대간이다. 전체길이가 1700여km에 이르지만 국토 분단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남한 지역 700여km만 그 자태를 직접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백두대간 북한쪽 구간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
낙동강사업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겨울방학 특집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을 대상으로 한 5종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20명 이상 단체를 위한 ‘단체맞춤 프로그램’ 등이 개설돼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 및 청소년 가족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철새야! 어디 있다 오는 거야?&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친환경 계획 및 설계를 주도하는 독일 North Rhine-Westphalia주 지역의 최근 조경과 도시설계 작품의 소개를 통해 독일의 친환경 설계기술과 관련된 정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독일 도시조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오는 1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환경계획학과, 독일연방건축사협회건축교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개막 첫날인 내달 2일 오후 1시에는 엘리자베스 시키
우수경관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지역의 경관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던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수원시의 화성역사문화경관사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업에 대해 “훼손된 화성 성곽시설물의 복원과 더불어 성곽 주변의 노후 건축물 철거, 건축물 높이 관
산림문화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생태공예 작품과 산림자원으로 만든 교구재를 한 곳에서 구경하고 도시숲에서 숲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산림문화작품 및 산림교재․교구재 전시회’를 연다. 지난달 실시된 제1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입상한 생태공예 작
청계천에 서식하는 식물을 마치 눈앞에서 바라보듯 잔뿌리와 꽃잎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그려낸 ‘식물세밀화 전시회’가 대규모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문화관은 내년 2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의 풀꽃, 예술로 피어나다’ 식물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디자인·방재·그린빌딩·건축산업 등 4개 분야의 전시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그린시티위크(Green City Week)’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출품 업계의 동향과 눈에 띄는 전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공공디자인전시회부터 둘러보자. 금연구역 내 흡연자들의 수호신 &lsquo
공공디자인 분야의 가장 큰 행사로 2007년부터 진행됐던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올해는 그 행적을 감추고 ‘공공디자인전시회’로 명칭을 바꿔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하나의 타이틀로만 진행됐던 기존 공공디자인엑스포와는 달리 도시 관련 종합전시회인 ‘그린시티위크’ 속 하나의 전시로 열리게 됐다. 그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아름다운 간판’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광고물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스스로 인식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옥외광고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전시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진건 도서관, 오남 도서관 등 일주일 간격으로
■2007 공공디자인 엑스포 문화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된 첫 번째 공공디자인 엑스포는 ‘소통의 문화·우리들의 공간, 디자인으로 걷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당시 문광부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힌 바
“엄마, ET처럼 생긴 저건 뭐예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그린시티위크’ 중 공공디자인 전시회관에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전시품목이 설치됐다. 그 중 학교옥상에 있는 낡고 거대한 물탱크를 활용해 만든 ‘우리학교 ET(Eco Teacher)’는 그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
▲ 경남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강호철 조경학과 교수가 그간 20개 국가, 30여개 도시의 선진녹화사례를 촬영한 사진을 모아 '세계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사진전'을 개최한다. UNCCD 총회기간(10.10~21.) 동안 창원운동장 사거리 지하도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사막화 현상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전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 종로 ‘삼청공원’이 전통과 자연, 서울의 모습을 담아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7일부터 2012년 2월 21일까지 종로구 삼청동 삼청공원에서 ‘삼청공원-休’조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아름다움과 자연 그리고 삼청동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2011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이 주최하는 ‘제 1회 산림문화축제’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다. 풀피리와 퓨전국악의 어울림 공연으로 산림문화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전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산림 문화 컨텐츠를 만나 볼
경기도 공공디자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기디자인페스티벌 2011’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함께 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전시분야는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생활디자인 등 세 부문으로 어린이, 노인, 다문화가족 등 모든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제2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지난 8일 서울과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전국 5개도시에서 개최된다. 서울과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충남 천안(11일), 경기 시흥(12일)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나라꽃 무궁화가 전국에서 만발하게 되며, 홍천 무궁화공원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