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오프닝에 앞서 특강을 실시했던 엘리자베스 시키아리드 교수가 전시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 앞서 엘리자베스 시키아리디 독일 오스트베스트팔렌 리페 응용과학대 교수가 ‘NATURETECTURE : 도시경관의 지속가능한 발전 측면에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닝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명진 서울대부총장.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닝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닝행사에서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식사를 했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테이프커팅식.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독일 도시조경 특별전’이 오는 9일까지 서울대 환경대학원 306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 오프닝 행사와 함께 특별강연은 지난 2일에 개최됐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