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건(대표 노영일)은 가드닝 브랜드인 ‘푸르너스(PRUNUS) 론칭’ 행사를 지난 22일 ‘2012대한민국조경박람회장’에서 가졌다. 노영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예건의 도전정신은 시대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21세기의 경험과 소중한 가치로 세상을 푸르게 만들어갈 수 있는 작은 밑거름
조경인들의 축제이자 조경계 현 주소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신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2012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사)한국조경사회 이민우 회장을 비롯해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민기원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 강성익 건축사협회 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손범수 아나운
한국 조경계를 대표하는 조경가 6인이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설계 퍼포먼스를 펼쳤다. 심지어 그 모습이 카메라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계되는 흥미로운 상황이 벌여졌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한국조경신문 주최 주관으로 열린 ‘서울정원박람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설명과 함께 직접 정원을 시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근 조경계 최대 이슈였던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를 두고 경쟁했던 설계 회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12 대한민국 조경박람회에서,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 출품작 설명회’가 개최됐다.네덜란드의 설계회사 ‘WEST 8 urban design & Landsc
공원녹지법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해양부 녹색도시과에 서울시와 경기도 녹지직 공무원 3명이 파견되어 공원녹지업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시도 공원녹지협의회 워크샵’에서 이춘희 협의회장(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은 “최근 국토부 녹색도시과와 합의 한 내용이 있다. 녹색도시과에 공원녹지업무를
모든 조경인들의 축제이자 조경계 현 주소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신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2012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는 최근 도시녹화와 환경칙화적 도시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짐에
(사)한국조경사회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하는 ‘2012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는 5얼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조경산업의 현 주소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행사로써 조경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에 전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의 신임회장으로 정주현 감사가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최신현 부회장, 감사에는 김은성 수석부회장이 선출, 내년부터 새로운 조경사회를 이끌어 가게됐다.(사)한국조경사회는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정기총회(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차기 회장단의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주현 감사, 최신현 부회장, 김은성
김요섭 (주)디자인파크개발 대표가 차기 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지난 17일 역삼동 대려도에서 열린 ‘제7회 정기총회’에서 김요섭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 선출되면 1년후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김요섭 수석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에 젊
서울정원박람회 사무국은 최근 안내브로셔와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참가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특히 2월말까지는 조기신청 기간으로 정해 출품료의 10% 할인행사를 가진다. 브로셔를 추가로 받아보기를 희망하면 박람회사무국(02-484-2554번)으로 전화하면 되고, 자세한 정보를 보고싶다면 홈페이지 주소(www.gardenshow.kr)를 입력하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 ‘MBC건축박람회’가 29회를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홍보를 통해 2012년 건축자재 동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시켜 참가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통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
조경에게는 시련의 한 해였다. 조경분야를 2차 산업인 건설 산업으로만 인식해 온 우리들 스스로의 경직된 시각도 문제이겠거니와, 복지산업의 한 축이자 거점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득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노력부재 역시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조경은 주로 공공의 영역을 다루면서 지역 주민 나아가 불특정 대다수 국민들에게 공원녹지를 제공함으로서, 맑은 공기나 그
지난 13일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의 송년의밤 및 정기총회가 경기도 하남시 미주강화 사옥에서 열렸다. 이성호 고문((주)엘그린 대표)을 비롯해 25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2011년 조경박람회 참가 ▲과천 화훼종합센터건설 1차 설명회 ▲2011 한국조경 자재편람 단체가입 ▲자랑스런 조경인상으로 미주강화(주) 윤복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신규 사업으로 내년 봄 ‘2012 서울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봄꽃이 가장 화려한 시기인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 1층과 3층, 야외공간 등 연면적 7422㎡(약 2245평)에서 나흘간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정원축제를 펼치게 된다.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든쇼
(주)예건(대표 노영일)이 빗물을 모아 화단 및 텃밭용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빗물저장탱크를 서울시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 이로써 복지관 건물 지붕면으로부터 모아진 빗물을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화단 및 텃밭에 물을 공급하는데 재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상습적인 침수현상과 배수가 취약지도 보완하는 치수 효과까지 얻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빗물저장
(주)조인조경(대표 김영일)이 ‘2011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를 통해 추천받은 중동공원 등 3곳에 놀이시설을 설치해 주는 ‘제1차 나눔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7일 지난 6월 열린 조경박람회에서 전시된 제품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을 기부하는 ‘나눔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지를 선정
‘빗물 파고라’. 이 명칭을 듣고 빗물 무늬 혹은 빗물을 모티브로 한 파고라 디자인을 떠올렸다면 미안하지만 틀린 답이다. (주)예건(대표 노영일)이 지난 6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빗물파고라는 디자인이 아니라 빗물 즉 환경적인 측면을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조경시설물이다. 빗물저장시스템을 활용한 시설
2주 전 조경박람회에서 매달 둘째 주 토요일 마다 떠나는 ‘뚜벅이 프로젝트’를 보고 조경가를 꿈꾸는 나는 참가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숙사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에게는 한 달의 두 번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때마침 뚜벅이 투어 날에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런 걸 ‘안성맞춤’이라고 하나보다. 새벽같이 일어나 약하게 오는
인류에서 가장 먼저 육상생활에 적응한 식물은 뭘까? 바로 이끼다. 이끼는 양지바른 곳이 아니라 그늘지고 습한 곳에 주로 자라는데,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며 남·북극 빙하지역에서도 살 정도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는 특징을 가진다. 지난 ‘2011 조경박람회’에서 케스코조경(주)(대표 김화중)은 이런 &ls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올해 처음 국제전시회로 치러진 가운데 세계적인 놀이시설 회사인 플레이코어(Play Core)사의 마이크 맥윌리엄(Mike McWilliam) 부사장이 방문했다. 그에게서 한국을 대표하는 조경박람회를 둘러본 소감을 들어봤다. 대한민국 조경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을 통해 국제전시회 일정을 항상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