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경학과 동창회(회장 박명권)는 올해 학과 개설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수) 안성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50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조경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골프동아리 서조회(회장 유일선)가 진행한 골프대회는 임승빈·안동만 원로 교수들을 비롯해 조경학과 1기인 73학번부터 06학번까지 약 80여 명의 동문들이 참여했다.대회는 동서남북 4개 코스로 나눠 신페리오방식과 메달리스트방식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그 결과 종합우승은 홍창일(84학번), 시니어우승 이세근(77학번), 메달리스 우승 명인종(73학번) 동문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역삼동 중식당 대려도에서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협회는 기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가 통합된 단체로, 지난해부터 두 단체간 통합 논의를 시작해 올해 8월부터 산업통산자원부와 통합문제를 협의해 왔으며, 현재는 산자부의 설립허가만 남겨놓은 상태다. 협회는 급변하는 시장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회장 신정선)가 통합 협회를 운영함에 따라 초대 회장을 선출한다. 두 협회는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가칭) 이름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세근 발기인 대표는 어려워지는 사업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
단종의 한이 서린 곳영월 청령포(명승 제50호)영월 청령포는 평창강(西江)이 휘돌아 흘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으로는 암벽이 솟아 있어 경관적으로 빼어난 곳이다. 이곳은 감입곡류하던 평창강이 청령포 부근에서 하천의 측방침식에 의해 유로가 변경되어 형성된 지역으로 영월 팔경 중의 하나이다. 또 이곳은 단종이 처음 유배되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청령포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가 조달청 등재와 중소기업중앙회 가입 등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자산협은 ‘제9회 2014년 정기총회’를 지난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회계 감사보고·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양 협회 통합에 따른 운영방안 ▲조경박람회 운영 방안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 ▲회원사 탈회 및 입회 추인 등이 나왔다.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4일째인 지난 31일,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2013 조경인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같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에서 주최하고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관했으며, 조경인의 친목과 단결심을 고취하고, 조경산업계의 확고한 위상확립과 신인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은 60여 명의 조
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요섭 회장은 침체된 조경자재산업의 회생과 자산협 회원사 권익 증진을 임기 내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지난 25일 서울시 대려도에서 개최된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김요섭 회장은 직접생산 확인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산협은 중소기업청에서 직접생산 확인업무를 위임받아서 해당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제8회 2013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회계감사 보고 ▲회장 선임 ▲임원인준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회원사 탈퇴 및 입회 추인 ▲기타 등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려도 중식당에서 ‘2012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규 회원 소개와 2012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2013년도 사업계획(안)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2013년도에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APT 등 공동주택에서 놀이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의 개별 의무설치규정을 폐지하고 총량제로 묶어 발주자의 재량을 넓혀주려고 하는 국토해양부의 법 개정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기관인 주택사업자에게는 더욱 유리하게 바뀌는 반면 국가경쟁력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대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개정안이라 이미 여
11월28일부로 ‘주택건설기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서 의견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반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난 5일 청와대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조경계 의견을 전달했다.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놀이터·경로당&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의무화 삭제 법안 추진을 막기 위해 조경 관계단체 임원들이 발벗고 나섰다.양홍모 (사)한국조경학회 회장과 이세근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 등 총 10여명이 관련법 추진에 반대의견을 전달키 위해 26일 오후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를 방문해 반대 의견을 전했다.이날 회의를 이유로 권혁진 주택건설공급과 과
어린이놀이터 수난시대다. 아동복지시설 보다 앞서 공동주택, 즉 아파트에서도 어린이놀이시설을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연이은 정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의무화 삭제 입법추진으로 어린이놀이터가 설 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해짐에 따라 조경계의 입법 반대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이는 지난달 19일 국토부가 입법예고한 ‘주택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2012 조경인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에서 주최하고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조경인의 친목과 단결심을 고취하고, 조경산업의 확고한 위상확립과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21개팀에서 79명의 조
조경인들의 축제인 ‘2012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오는 22일 열리는 ‘조경의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2일에는 ‘조경인의 날 기념식 및 조경대상 시상식’, 23일에는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rsquo
‘환경조경자재 3단체 연석회의’가 지난 17일 서울시 방배동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신정선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장, 이세근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장 등 환경조경자재 관련 3개 단체장과 (주)한국조경신문 김부식 발행인 등이 참석해 ‘환경조경자재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2012년 ‘환경조경자재 품질인증’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조경자재 생산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심사는 내달 20일까지 우편 접수하며, 10월 20일 ‘환경조경자재 품질인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환경조경자재 품질인증 시 (주)한국조경신문 자재편람과 라펜트에 &ls
▲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제7회 정기총회'를 지난 17일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했다.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김요섭 (주)디자인파크개발 ▲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제7회 정기총회'를 지난 17일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했다. ▲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제7회 정기총회'를 지난 17
김요섭 (주)디자인파크개발 대표가 차기 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지난 17일 역삼동 대려도에서 열린 ‘제7회 정기총회’에서 김요섭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 선출되면 1년후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김요섭 수석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에 젊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는 ‘제7회 2012년 정기총회’를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대려도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 사업 및 결산 보고 / 회계감사 보고 ▲임원인준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회원사 탈퇴 및 입회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