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조경신문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5월 행사로 ‘2015코리아가든쇼 및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을 실시한다.이번 뚜벅이 투어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호수공원 펼쳐지는 코리아가든쇼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관람한다.만나는 장소는 고양국제
경기도 화성시·부천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의 5개 기초단체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광역 화장장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가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6만3000㎡의 부지에 화장로 13기와 장례식장 6실 등이 계획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수원지역 주민들이 메모리얼파크 조성을 반대하며 계획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하는 ‘조경인 뚜벅이투어’가 2015년도 두 번째 행사로 ‘세종 푸르지오·은하수공원·에코스타일 공장’을 다녀왔다.뚜벅이투어는 지난 11일 조경인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 푸르지오 10단지, 은하수공원, 에코스타일 공장을 방문했다.첫 번째 답사지인 ‘세종
지난 3월 뚜벅이 행사의 첫 시작으로 ‘세종시’ 답사라는 타이틀에 마음이 끌려 두 번째도 참여하게 되었다.지난해 4월 이맘때에 세종시를 처음 갔었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의 세종시는 아파트 입주민도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도 많이 들어섰으며 활짝 핀 꽃들이 우리를 맞이했다.첫 번째로 도착한 세종 푸르지오에서 단지 내를 둘러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정대헌)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4월 행사로 ‘세종 푸르지오·은하수공원·에코스타일 공장’ 답사를 실시한다.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종합운동장역(2호선)에서 출발해 세종시로 떠난다.첫
◆(사)한국조경사회, 2015 조경시공사례지 ‘경인아라뱃길’ 답사4월 1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합운동장역(5번, 6번 출구 사이)에서 출발, 조경인 누구나 참석 가능, 선착순 40명, 참가비 회원 1만 원, 비회원 2만 원, 참가신청은 팩스(02-565-1713) 또는 전자우편(ksla@chol.com)으로 접수,
개인적으로 처음 참가한 뚜벅이행사에서 근대역사육도시 군산을 다녀왔다.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출발한 군산 투어는 구)군산세관, 구)일본18은행을 보고 부잔교(뜬다리부두)를 지나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울타리 아래쪽에서 드디어 첫 번째 꽃인 개불알풀을 볼 수 있었다. 같이 섞여있는 광대나물의 분홍색꽃은 아직 개
조경업무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하는 뚜벅이 투어에 참여했다. 그동안 뚜벅이 투어라는 행사가 있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관심을 못 가졌던 것 같다. 사실 이번에 팀장님이 함께 데려가지 않았다면 스스로 지원했을지 모르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경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석해 볼만한 좋은 행사라는 것이다.3월 뚜
▲ 2015년 첫 번째 ‘조경인 뚜벅인 투어’가 4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김제 조경수 농장’ 답사를 실시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앞에서 단체사진 ▲ 2015년 첫 번째 ‘조경인 뚜벅인 투어’가 4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근대역사 문화거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제16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가든파이브 TOOL동 10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 설명회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울산시청 시민홀(본관 2층)에서 ◆제41회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3월 대화모임, ‘누가 마을만들기를 하는가?’수원마을르네
◆(사)한국전통조경학회, 궁궐정원의 정체성 확립과 원형복원을 위한 세미나3월 6일 오후 2시 대전시 천연기념물센터 2층 강당에서, 02-563-1887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회장단 이·취임식, 이사회의, 공로패수여, 특별강연회, 3월 13일 오후 2시 장지동 가든파이브 Tool동 10층 대회의실에서, 0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2015년 첫 행사로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찾는다.(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정대헌)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3월 행사로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김제 조경수 농장’ 답사를 실시한다.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3월 1
나는 지난 11월 15일에 뚜벅이 프로젝트에서 시행한 국립생태원을 갔다 왔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5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열대관이었다. 열대관은 우리가 설명을 들을 때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다. 열대관은 아주아주 습했다. 그만큼 다른 나라, 지역의 온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사막관이다. 사막관은 생각보다 시원했는데 파충류가
조경인 35명은 지난 15일, 11월 뚜벅이 프로젝트 행선지로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원’과 ‘신성리 갈대밭’을 다녀왔다. 첫 일정인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에코리움 투어’에서 쌀쌀한 바깥 날씨에도 불구하고, 겉옷을 벗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열대부터 사막, 지중해 등 세계 5대 기후 생태계의
개원 1주년을 앞둔 국립생태원의 누적관람객이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은 당초 지역적인 문제로 인해 관람객 유지부족을 우려했으나, 개원 1주년을 한달여 남긴 11월 현재 9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8일 개원한 국립생태원은 올해 관람객 목표를 30만명으로 잡았지만, 개원일까지 100만명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10월 행사로 ‘서천 국립생태원과 신성리 갈대밭’ 탐방을 실시한다. 생태관광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충남 서천으로 떠나는 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종합운동장역(2호선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오래전 모 핸드폰 광고 문구다. 하지만, 화천의 오지인 비수구미에서는 휴대전화를 꺼 둘 필요가 없다.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 뚜벅이 일행은 노오란 색으로 펼쳐진 가을 들녘을 뒤로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북에 위치해 있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터널 중 가장 길다는 ‘해산 터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하는 뚜벅이 행사가 매월 있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었으나 직접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화천 비수구미 계곡과 해산령은 시간이 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주저없이 바로 신청했다. 전날 마트에서 몇 가지 간식과 음료수를 사고 김밥까지 준비하니 초등학교 시절의 소풍이 떠올라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 비수구미 계곡과 해산령 터널은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10월 행사로 ‘화천 비수구미 트래킹‧평화의 댐 답사’를 실시한다. 단풍으로 물든 자연경관을 벗 삼아 걷는 오지트래킹으로 진행하는 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코스모스가 만발한 따스한 가을날씨인 9월 20일에 뚜벅이행사를 2년만에 다시 참가 하게 되었다.45인승 행사버스가 참가자로 만석이었다. 한국조경신문 이은영 대리님은 인원 체크를 하면서, 이번 뚜벅이는 빈자리만 확인하면 되니, 행사진행이 편하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하였다.참가자들 대다수가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에 매달 조경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주)한국조경신문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많이들 표현하였다.우리 태흥에프엔지 회사는 대표님을 포함하여 총 11명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이 참석했고, 사무실에서만 일하던 동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