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문 동부엔지니어링 부사장의 장녀 이경민 씨 결혼일시 :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장소 : 컨벤션 헤리츠(Heritz) 5층 프로메사홀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5 (7호선 학동역 3번 출구)전화 : 02-536-4000[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제41회 한국조경협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29일(금) 서울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온라인 중계실황으로 개최됐다.이홍길 제21대 신임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해 협회 회원으로서 도덕적·사회적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 관리와 소통에 힘 쓸 것”이며 “정부의 친환경·저탄소, 특히 디지털 및 그린 경제로의 전환, 4차산업혁명, 그린스마트시티, 포스트 코로
빈소 : 봉담장례문화원 3층 진달래실발인 : 2020년 11월 12일 오전 9시장지 : 수원승화원주소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서봉산길 40문의 : 031-278-0404[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사회기반을 반영한 정부의 디지털·그린뉴딜 정책에 조경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조경의 날’ 기념식이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경윤) 주최로 지난 3일(수)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날 김경윤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로 대변되는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딜은 국가기반시설을 디지털화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노환기 대표가 (사)한국조경협회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지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한국조경협회 정기총회(이사회)에서 노환기 (주)조경설계 비욘드 대표가 제20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수석부회장(기획담당)에는 이홍길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 대표를, 감사는 제상호 천마이앤씨 대표와 이강문 전 LH 도시경관단장이 취임해 협회 집행부가 새롭게 출발한다.노환기 회장은 “기후문제와 남북문제 등 사회적 문제와 조경분야 현안인 공원일몰제, 도시재생, 미세먼지
LH는 지난 6일부터 5일간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발주청과 용역업체라는 갑을관계를 개선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한 조경설계분야의 운영방식과 제도 개선을 통해 설계업체의 만족도가 25% 정도 향상되었다.LH는 지난 4월 개최한 ‘공감, 동감, 호감! 찾아가는 感담회’를 필두로 간담회 및 설문조사 등 설계업체와의 소통채
LH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복지 실천프로그램으로 진주시 옥봉동에 마을정원 조성 및 골목길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했다.이번 사업은 진주시 등 7개 기관과 체결한 협약에 의한 ‘사랑나눔 그린트러스트’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준공식에는 LH 도시경관단 직원 및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지난해 옥봉동에 조성한
지난 10월 18일 LH한국토지주택동사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외르겐 피치 함부르크대학 박사의 기조 강연 하에 전문가들의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방안’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는 손경환 LH연구원장이 이끌어갔고, 김정곤박사, 오충현교수, 경대승박사, 권용석박사, 이하 LH연구원들이 주제발표를 하였다. 토론은 변무섭교수를 좌장
(사)한국도시설계학회와 LH도시경관단, 토지주택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을 주제로 하는 국제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LH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날 세미나에서 김정곤 LH연구원 박사가 ‘도시의 미세먼지-해결과 전략(Feinstaub in Stadten - Entwi
컨테이너 조경수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배기술, 수형 및 규격 등의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외에 노지재배 수목과 단가차이 극복, 수요시장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하자저감을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 기술세미나’가 지난 15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
LH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수목 하자 저감을 위해 관수비용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준공전 유지관리비용도 반영하기로 했다.현재 LH는 수목하자를 줄이기 위해 준공 후 유지관리비를 반영하고 있다. 수목의 경우 전정, 관수, 병충해방제 등 8개 항목을, 잔디 및 초화류는 시비, 제초, 깍기 등 3개 항목을 반영하여 공동주택은 3년, 공원·녹지&m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해 진주시 등 7개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그린 트러스트’ 업무협약을 맺고 진주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공원녹지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사랑나눔 그린 트러스트는 ‘함께 심고, 가꾸고, 나누고’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주시의 낙후지역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7 코리아가든쇼’ 전시작품 10개 가운데 4개 정원을 위례신도시 사업지구로 이전했다.정원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LH는 품격 높은 정원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휴식까지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전 장소는 위례신도시 사업지구 내 근린공원 10호에 설치됐으며, 이용
지난 25일 LH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그린 인프라 전문가 세미나’를 주최했다.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참석한 오웅성 홍익대 스마트도시과학 융합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최정윤 UDI 대표, 이헌 SK텔레콤 부장, 이두열 EM디자인 소장은 스마트 그린 인프라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루
LH가 새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스마트시티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LH는 기존 행복주택본부를 도시재생본부로, 도시환경본부를 스마트도시본부로 전환하고, 스마트시티추진단은 스마트도시개발처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아울러, 6월 중에 전국 11개 지역본부에 도시재생 관련 전담조직을 설치할 방침이다.이번 조직개편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단장 이강문)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찾아가는 감(感)담회’를 지난 6일 오리사옥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6개 조경설계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상설계공모과 용역관리 개선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강문 도시경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LH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설계분야를 비롯
온수진(4월 5일)[D-46] 만리동광장 나무심기 시작! 잘 생긴 대왕참나무가 오늘부터 만리동광장에 심어지기 시작했다. 150여 그루가 줄지어 심어지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과는 결이 다른 도심엔 드문 녹지광장이 될 터. 나무가 배치된 특성상 집회나 대규모 문화행사는 어렵고, 그늘에 기댄 작은 문화행사나 마켓, 캠페인 등에 적합하다. 따가운 날 그늘에 숨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조경을 총괄하는 부서가 통폐합된 지 1년 만에 도시경관단으로 부활했다. 도시경관단 신설과 함께 이강문 처장(1급)이 초대단장으로 임명됐다. 이강문 단장은 “조직 신설에 만족하지만, 처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장기미집행도시공원 특례사업, 장묘공원 조성 등 신사업을 통해 LH 조경의
이강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장이 27일자 인사에서 1급 처장으로 승진했다.이 처장은 조경 총괄부서로 신설된 도시경관단장으로 임명됐다. 아울러 김선미 처장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으로 발령받았다.처장으로 승진한 이강문 단장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LH 영향평가단 부장, 녹색경관처 공간환경부장, 화성서남부사업단 도시개발사업부장 등을 지냈다.이강문 단장은 “조경을 총괄하는 부서가 다시 만들어져 다행스럽고, 앞으로 처로 승격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아울러 조경계와
◆(사)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3월 27일 서울대에서 (사)한국전통조경학회와 공동개최할 예정 ▲우수 저술상·번역상 후보자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논문 및 작품 모집 중, 오는 25일까지 사무국으로 제출, 02-565-2055◆조경사회 부산시회 제5회 정기총회2월 12일 오후 6시 호텔농심(허심청 2층) 에메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