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와 (재)일본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는 한·일 양국의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공유 및 기술 교
올해 14회째는 맞는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는 축구뿐만 아니라 답사, 친목회, 세미나 등을 통해 정보교류를 넘어 화합의 장을 열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부산팀이 함께 합류했다.매년 양국을 오가며 열리는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고베
“이제 어린이 놀이터는 공공시설로서만 역할 할 것이 아니라 공공복지시설 역할을 해야 한다” 노영일 한국 조경인 축구단 단장(㈜예건 대표)이 한일 랜드스케이프 세미나를 통해 공공복지시설로서의 어린이 놀이터를 강조 했다. 정부 예산이 공공복지에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놀이터 조성 법률 규정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대에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14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국제워크숍은 옥상녹화기술 최신 현황의 정보 교환을 실시해 더 높은 발전과 동아시아 특수녹화 보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일정은 ▲10월 14일(메구로 텐쿠정원, 토큐프라자
인공녹화의 필요성 근래에 들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시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도시녹지 보전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도시는 녹화를 할 만한 토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부는 거의 모든 토지에 건물이 들어서 있어 녹지로 조성하기가 불가능하다. 도심부에서 녹지를 만들 만한 가능성 있는 장소를 찾아보면 건물의 옥상을 비롯
▲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소속 인공지반녹화 전문가 3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옥상녹화 시공현장을 방문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소속 인공지반녹화 전문가 3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옥상녹화 시공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 대한 설명을 하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의 인공지반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옥상녹화 시공현장을 방문했다. DDP 옥상녹화 시공현장을 둘러본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일본 전문가들은 관수시스템과 풍압에 대한 대책, 사후관리대책 등에 대한 질문과 대책마련 등을 주문했다. 일본 전문가는 “풍압에 대한 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하는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입체녹화 활용방안 세미나'가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기후 변화 대응기술의 요소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입체녹화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개발의 방향과 녹색경관이 정량적 평가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로 마련된
“건축물녹화기본계획에는 ▲상위계획 및 관련법규 검토 ▲정보분석 및 정보도 작성 ▲목표수립 및 기본구상 ▲녹화대상선정 ▲녹화유형선정 ▲녹화시행계획 ▲녹화효과분석 ▲건축물녹화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현수 한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한일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개최된다. ‘건축물녹화 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녹화 기본계획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본계획의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 한규희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연구원.치바대 원예학연구과 조경학전공 석사동아대 조경학과 “아직까지 일본이 한국보다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기술과 노하우를 한국에 소개하고, 보급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에 대한 선입견, 감정은 일단 접어두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010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 공동 주최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됐다. 2년마다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은 4회째를 맞이했다.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임승빈
옥상녹화의 관리비에 대한 수익모델이 일본사례로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옥상녹화 사업에도 반영될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일옥상녹과기술 교류회’에서 나선 카지카와 아키노리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 기술평가분과회장이 옥상텃밭 임대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옥상텃밭 임대사업은 옥상의 일
한일 양국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제4회 한일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친환경사회와 도시녹화기술의 본연의 자세’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일본 토쿄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도시녹화를 왜 해야 하며, 무조건 조성해도 되느냐라는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됐으며, 이에 대해 6명의 토론 참석자들은 도시녹화의 절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 가든팰리스 타카치호에서 개최됐다. 28일에는 가든엑스포를 관람했다.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 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 가든팰리스에서 개최됐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임승빈 회장,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등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기 전에 개최된 한일옥상녹화기술 교류회에서
‘2010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세미나’가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10월 27일 일본 도쿄 가든 팰리스에서 개최된다. (재)일본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특수녹화공동연구회),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새로운 정보 교환, 한일옥상녹화의 발전과 특수녹화 기술 보급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양병희, 안동만 등 전임회장을 거치면서 크게 발전했다. 앞으로 그 기세를 이어가 협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옥상녹화를 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옥상녹화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임승빈 신임회장은 “갑자기 맡게 된 회장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