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산림의 산업화를 위해 올해 49개 사업에 29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숲가꾸기 4만2500ha를 추진하고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 38만4000㎥를 수집해 토목·건축용, 펠릿·톱밥 생산용으로 제공키로 했다. 또 경제림 육성단지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편백
전남 장흥에 있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Good Design(GD)’ 마크를 획득했다 장흥군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우수디자인 선정’ 공공환경·조경 부문에서 편백숲 우드랜드가 균형성과 예술성, 친환경적 시설공간배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GD 마크를 따냈다고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신덕마을과 정천면 갈용리 무거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된다. 진안군은 내년부터 2년 동안 각 마을별로 14억원을 투입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통과 웰빙을 테마로 한 신덕마을에는 2ha에 이르는 편백나무 숲과 야생화 단지 등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촌체험관과 숲속의 집 등이 지어져 도시민을 유치하게 된다
주간 개찰 현황(2010.11.10-11.16)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경기도 안성시 청사 야간경관 개선사업 경관조명 구입설치 [특허
전북 김제시 금구면 일대에 산과 들녘, 편백나무숲이 조화를 이룬 ‘금구둘레길’이 개통됐다. 금구둘레길은 금구면소재지~선암저수지~싸리재~편백나무숲~대화교에 이르는 10.7km의 1코스와 금구면소재재~선암저수지~싸리재~당월저수지~당월 녹색농촌체험마을을 거쳐 돌아오는 9.5km의 2코스로 이뤄졌다. 금구둘레길에는 금평저수지 수변산책로와 생태
울산광역시 중구에 산림공원이 생긴다. 6일 중구에 따르면 입화산 일원 40만5000㎡를 테마산책로, 치유의 숲, 편백나무림, 생태습지, 야생화원, 자연학습장, 키움의 숲, 잔디마당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공원으로 조성한다. 사업은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착수해 2017년 완공할 예정으로, 예상 사업비는 총 126억원이다. 산림공원 테마산책로는 험난한 코스의
산림청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0억원 규모의 ‘산림조합 특화사업’을 공모한다. 특화사업을 희망하는 산림조합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광역시․도를 거쳐 산림청에 접수된다. 신청 사업은 전문가 심의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10월 11일 최종 대상 사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산림조합
내년 상반기에 불암산과 관악산 자락 2개소에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이 조성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네뒷산 공원화사업 일환으로 대상지에 따라 마을텃밭, 바비큐장, 마을모임을 위한 휴게공간 등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커뮤니티가든을 도입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불법경작지를 합법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커뮤니티가든 성격이 강한 텃밭공원 모
▲ 전남 장성군 축령산 편백나무 숲 전남 장성군에 있는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 천식치료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숲 속 공기 중 피톤치드 양을 분석한 결과 축령산 편백나무 숲 공기에서 천식을 일으키는 곰팡이에 대해 항균효과가 있는 ‘사비넨(sabinene)’ 성분이 ㎥당 0.4㎍(마이
전남도는 나주시와 고흥·영암·장성·진도 등 5개 시군을 친환경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지로 선정하고, 아름다운 거리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들 5개 시군에 적용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오는 2012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도심 내 주요거리의 소광장, 보도블록, 펜스, 버스정류소,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 치료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6일 금산군에 현재 금산 지역에는 산림문화타운과 금산건강숲(편백나무숲)이 운영 중인 것을 비롯,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조성중인 목재문화체험장 및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 아토피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자원일 뿐 아니라 환경성 질환 관리를
산림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탄소상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신세계, 신한은행, 한국공항공사 등 3개 기업과 산림탄소상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란 기업과 산업체가 산림조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상쇄하는 제도로 탄소흡
새 집 걱정을 덜 수 있는 벽지가 개발돼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00% 목탄기능을 가진 탄화보드를 개발하고, 피톤치드를 다량 배출하는 나무판재를 표면에 붙인 DIY(Do It Yourself) 나무벽지를 개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벽지의 효능을 실험한 결과 아토피, 포름알데히드, 시멘트독, 전자파 등에 탁월한 효
전남 장흥군 억불산에 전국 최대 규모의 목공예센터가 건립된다. 전남도는 “친환경소재인 목재 공예품의 발굴로 목재문화도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목공예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목공예센터를 장흥 억불산 편백숲 자락에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목공예센터는 국비 18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70억원 규모로 추진, 오는 8월 완
▲ '기념의 숲'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를 식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신청만 하면 주민 누구나 기념식수를 할 수 있다. ▲ '중앙휴게광장' 공원중앙에 조성된 휴게광장에는, 조그만 무대와 함께 나무의자를 설치해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 '편백나무 산책로'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다는 편백나무로 산책로를 조성해 휴식은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에 소재한 금산군쓰레기매립장이 체육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15년간 사용되던 쓰레기매립장으로 다른곳으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혐오시설로 여겨왔던 곳이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다. ‘이슬공원’은 산림청 도시숲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기존에
나주시, 김제시, 울릉군, 무안군, 진도군 등 5개 산림조합이 ‘2010년도 산림조합 특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조합의 자립 경영기반 구축을 하고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지원하는 산림조합 특화사업 지원 대상 조합을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내년에 각
동부지방산림청(처장 김현식)에서는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고 강원 영동지역의 새로운 조림수종을 발굴하기 위해 남부지방 조림수종인 편백나무를 시험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험식재 장소는 강릉, 삼척, 양양 등 3개소에 각 1ha 씩 총 3ha 면적에 경남 진주에서 생산된 2년생 편백옹기묘 1만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시험식재는 기후온난화로 인해 산림식생대의 변화로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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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물품 입찰 구매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공고번호 수요기관 공고명 마감일 참가자격 배정예산 20081023203-00 서울특별시 녹지사업소 공원안내간판 긴급 제작구매 설치 10/31 서울 또는 경기, 제조(55121718), 직접생산확인서 128,000,000 20081021060-00 경남 김해시시설관리공단 수목 경계용 백관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