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자연환경대상에서 사업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제14회 자연환경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자연환경대상은 사업과 설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사업부문은 일반, 국비지원, 시민참여 등으로 구분해 접수를 받았다. 사업부문 대상을 받은 ‘고양
환경부는 앞으로 개별적으로 보호구역 설정방식에서 산, 들, 강, 바다를 연결하는 생태축으로 보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보호구역내 개발 최소화에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방침이다. 지난 22일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신경준)가 주최한 ‘2013년 추계심포지엄 및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이찬희 환경부
‘제13회 자연환경대상’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시행한 ‘남양주 별내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남양주 별내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는 ▲시행자=LH ▲설계자=(주)유신 ▲시공자=형제건설(주), (주)라인, 계룡건설산업(주)가 참여한 사업으로 20
현대 한국조경의 연혁 (자료제공 :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 Ⅰ. 1970년대 · 1972년 4월 18일: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청와대에서 ‘조경에 관한 세미나’ 개최 · 1972년 5월 10일: 청와대 경제1수석실 산하에 조경담당비서관으로 오휘영(현 환경과조경 발행인) 임명 · 1972년 5
‘제12회 자연환경대상’에서 공원 및 녹지 분야에 응모한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공사-생태저류습지 조성’ 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수상자는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에 참여한 ▲시행자 SH공사 ▲설계자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변찬우 상명대 교수 자문 ▲시공사 현대건설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신규환)은 23일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2012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2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국토개발과 생태계 보전 균형 전략’을 주제로한 심포지엄과 2부 &l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될 환경올림픽, 세계자연보전총회(WCC)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이 발표됐다. WCC 조직위원회 김기용 사무관은 지난 25일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최하는 ‘2011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1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제주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추진내용 및 운영계획&rsqu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신규환)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이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가든파이브 TOOL동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 총 17작품의 설계·시공·시행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신규환)는 ‘2011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1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오는 25일 오후 1시 가든파이브 TOOL동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참여해 환경분야의 추진현황 및 참여방안을 알리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으며, 자
오충현 동국대 교수 등 4명이 환경계획 및 조성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공로)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협회 발전과 환경 및 생태복원업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유공자는 ▲오
사단법인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에메랄드 홀에서 ‘2010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UN지정 2010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한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보호지역 개선방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⑧ - 제9대 회장 윤성수 /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한국도로공사를 퇴사하고 조경업계에 접해보니 모두가 새롭고 낯설기만 했다.만나는 사람이 그랬고, 생활의 패턴과 추구하는 방향 또한 그랬다. 그 와중에 가장 먼저 변화를 가져온 것은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관계에서 만나는 기술자들의 모임이었다. 그 중 한 단체가 한국조경사회의 ‘사목회’였다.내가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그간의 역사를 담아낸 ‘한국조경사회 30주년 기념집’을 발간한다. 한국조경사회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30년간의 변화와 그간 진행됐던 행사 그리고 역대회장단 회고록 등이 담길 이번 기념집은 그간의 조경사회를 되돌아보고 또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한강르네상스 2단계 특화사업이 생태공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시공 후 관리 부재 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12일 열린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임시총회 및 추계심포지엄에서 여진구 생태보전시민모임 차장은 ‘서울한강 생태계 특성과 복원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생태공원은 시공이후 관리가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 임시총회와 ‘새로운 하천 생태복원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추계심포지엄이 이달 12일 오후 1시에 서울시 SH공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안계동 소장의 “한강 르네상스 2단계 생태복원 사업 방향”과 생태보전시민모임 여진구 처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