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개찰 현황(2012. 5. 9 - 5. 15)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 2012년 보문산공원 노후 가로등 개
“문명이 자연을 위협하는 이 시대 인간은 어떤 정원을 만들어야하는가?” ‘정원으로 가는 길’의 저자 질 클레망이 던진 질문이다. 그는 전 세계의 정원을 떠돌아다니면서 자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던 것이 아닐까? 그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자. 이 책은 프랑스의 원예가이자, 조경 디자이너, 식
얼마 전 TV 오락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경복궁을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웅장한 건축물 보다는 바닥 포장과 여기저기 놓여 있는 ‘천록’이나 ‘드므’, ‘박석포장’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하지만 ‘천록’은 뭐며 ‘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서울의 아름답고 걷기 좋은 숲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자. 서울시는 소풍가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서울전역 133개 생태문화길 중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은 사계절 걷고 싶은 서울을 테마로
지난 3월 6일은 경복궁에 우리나라 최초로 전등을 밝힌 날(1887년 3월 6일)로, 서울시는 이날을 기념하여 빛공해방지·도시조명기술발전에 기여한 4개 분야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설계분야 우수상을 받은 고기영 (주)비츠로앤파트너스 대표는 창덕궁 문화재 건물의 경관조명 설계에서 문화재의 특징을 좋은빛으로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학술분야
조선왕조의 역사적인 공간인 ‘4대궁과 종묘’가 역사문화 명소로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역사 공간인 4대 궁과 종묘를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궁궐로 만들기 위해 ‘2012년 살아 숨 쉬는 4대 궁과 종묘 만들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간행사 일정을 ‘궁궐 문화캘
60년간 보기 힘들었던 북한 지역 백두대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 백두산에서 뻗어 지리산까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국토의 중심 산줄기가 바로 백두대간이다. 전체길이가 1700여km에 이르지만 국토 분단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남한 지역 700여km만 그 자태를 직접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백두대간 북한쪽 구간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
외국인들이 꼽은 서울 최고의 명소는 ‘남산’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명동, 경복궁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외국인 1849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를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16%가 남산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를 차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자리 잡은 8868m²규모의 세종로공원이 조성 20년 만에 탁 트인 역사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해 12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작년 11월에 재정비를 착수해 2m 이상의 높은 화단 위에 나무를 심어 내부가 보이지 않았던 기존의 폐쇄형 구조를 시민들이 이용하기 쉽게 개방형 구조로 새롭게 조성해 재개장 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국민이 쉽고 편하게 문화유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 문화유산’ 앱을 선보인다. 이 앱은 전국의 국가 지정문화재 및 시도지정문화재 1만1291건의 정보를 GPS 위치정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 ‘출발하면서 찾아보는 문화유산 탐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을 강화하기
서울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선유도공원 내 전시관에서 ‘서울디자인자산전’을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자산은 서울의 디자인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로 계승해야 할 것들은 선정해 디자인 관점에서 재해석해 낸 산물로서 ▲경복궁·숭례문 등 전통 디자인 ▲청계천·월드컵경기장 등 근현대 디자인 ▲인사동·명
서울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경관으로 ‘남산’과 ‘한강’이 선정됐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시민 800명과 조경·도시계획·건축 등 분야 전문가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서울의 대표경관’으로 남산을 꼽은 응답자가 시민 62.8%, 전문가 70.9%로 가장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에 새로운 전통적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한옥마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성북동 226-103 7만5000㎡ 일대에 저층 공동주택 단지와 어우러진 신규한옥 50여개 동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존 한옥 지역을 보전·지원하며, 한옥주거지
지난해 7월 공포했던 ‘빛공해 방지 및 도시조명관리조례’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빛공해 방지조례’가 지난 10일 열린 조례규칙 심의에서 통과해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례안 따르면 ▲조명을 차단해야 하는 조명환경관리지역에서부터 관광을 위해 조명이 필요한 지역까
주간 개찰 현황(2010.11.17-11.2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치즈밸리 조성사업 관급자재가로등 및 공원
주간 개찰 현황(2010.11.10-11.16)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경기도 안성시 청사 야간경관 개선사업 경관조명 구입설치 [특허
최근 십수년 사이에 들어선 대형 아파트를 보면 건물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예전 부자집 개인주택에서나 볼 법한 정성을 다한 조경이다. 주택의 조경은 건물을 지지하고 있는 땅의 기운을 극대화시키고 건물과의 조화를 꾀함은 물론, 그 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도모하도록 설계함이 원칙이다. 땅(土)의 기운과, 오행 상으로 상생인 수종을 식재해서 지
경복궁이 615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G20 기간 중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한시적으로 야간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광화문과 근정전, 경회루에 이르는 주요동선에 야간 경관조명을 보완하고 야간
서울시는 장애인의 문화체험 편의를 위해 ‘장애인이 행복한 문화관광체험코스’ 10곳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시의 이번 선정은 장애인수가 크게 증가하고 문화에 대한 욕구가 늘고 있는 반면 관광 인프라와 정보가 부족해 여행에 어려움이 많은 국내외 장애인을 고려해 관광지 편의시설정보와 주변 맛집, 대중교통 및 이동코스 안내에 실질적인 도움
산림조합중앙회는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715점을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발표했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고자 개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반부 ▲사진 ▲시·수필 ▲생태공예와 학생부 ▲그림 ▲글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