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주 멜리오유니온랜드 대표 부친상 발인 : 8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30분빈소 : 청도 전문 장례식장 VIP실주소 : 경북 청도군 청도읍 새마을로 1405연락처 : 054-371-5544 [한국조경신문]
부산그린트러스트는 2월 15일 부산그린트러스트 교육실에서 201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김도균 1월 11일-“현장 실습 강화해 조경 현장서 빛 발하는 천안연암대 조경학과”천안연암대 조경학과는 학생들이 조경 실무적인 현장 실습을 많이 하여 조경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오래전부터 답사현장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였다가 이번 전국조경수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제5기 나무학교에 참석하여 하태주 박사님의 안
한국 놀이시설업의 대표주자 (주)멜리오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는 이번 박람회에 ‘배트맨 놀이대’와 ‘멜리오헤라클레스스크린’ 등 제품을 선보인다.배트맨을 상징적인 놀이기구로 디자인한 외형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대형 피규어를 실제 놀이대에 부착하여 현실감 있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테마 또한 신선하다. 친환경 소재인 로비니아 목재를 사용해 자연과 가장 친숙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모험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특징이 있다.하얀 플라스틱 스크린은 ‘멜리오헤라클레스스크린’이다. 이 제품은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LCD TV 화면이나 영화 스크린 같은 기능을 한다. 빔 프로젝터로 동영상 이미지를 이 플라스틱 스크린에 비추기만 하면 원래 영상과 마찬가지로 고화질이 그대로 구현되는 것이다.멜리오유니온랜드가 커브형 스크린 모양으로 처음 개발한 이 플라스틱 패널은 새롭게 특허를 낸 융복합형 신기술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화질을 구현하면서도 기본적으로 폴리에틸렌(PE) 소재에 특수 안료를 배합해 성형하기 때문에 제품 단가가 매우 저렴하고 표면을 망치로 쳐도 끄떡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황용득 신임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국내 조경자재의 해외진출’과 ‘조경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지난 1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
11월 6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리셉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를 비롯해 공공기관 조경부서,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식재 시설물 업체 등 조경업계 각 분야에서 종사하는 조경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오해영 푸른도시국장은 처음으로 하는
야외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 체육시설, 생태환경 관련 자재용품, 정원용품, 정원설계 및 시공 등 다양한 우수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본지에서는 이번 조경문화박람
지난 7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 DMC타워 DMC홀에서는 한국공업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2014 임시총회’가 열렸다.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는 조합 발전과 조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및 라오스 희망놀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한 5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회가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서울
무더운 여름의 한 복판에서 시원한 바다를 그리워하며 바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바다가 삼면으로 펼쳐진 반도 국가다. 한국의 유일한 육로 통로는 북한이 북쪽에서 가로막고 있으므로,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는 외부로 바다만 남는다. 태평양의 한쪽 구석에 있는 한국의 바다는, 반도 국가 한국을 동쪽과 남쪽 그리고 서쪽에서 빙 에워싸고 있다. 한국
'2014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총 84개사 336부스가 참가해 조경 및 정원 분야를 비롯한 휴게시설물 등 공공시설 및 경관 분야, 체육 및 놀이시설 분야 등 조경산업 전반의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치러졌다. 행사 동안 박람회 참가 업체들이 전시한 신제품 및 주력 제품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딩기요트 ‘멜리오 EZ-X’를 선보였다. 해양조경 시대를 이끌 ‘멜리오 EZ-X’는 연안, 강기슭, 호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돛단배로 누구나 쉽게 세일링을 즐길 수 있도록 만
한국 놀이시설의 선두기업 (주)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 서울사무소가 이전했다. (주)유니온랜드 서울사무소의 새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12-1 쌍둥이빌딩 5층이며, 전화번호는 02-423-8666으로 전과 동일하다.
멀리 있는 워터파크에 가지 않고 내 집 앞에서 물놀이시설을 즐긴다?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물놀이시설은 대규모 테마파크, 리조트, 수영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설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주민 편의 시설을 위해 관공서에서 처음으로 설치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놀이를 원하는 주민들의
국내 조경 설계업계와 시설물업계가 힘을 모아 산림복지서비스 연구 및 시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과 조경시설물업체 (주)유니온랜드(대효 황선주)와 예건산업(주)(대표 노영일)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공동연구 및 지원시설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최근 우리나라 산림정책이 숲을 가꾸고 보호하던 정책에서 국민 모두가 지속
놀이시설의 선두를 달리는 기업 (주)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의 변화가 새롭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인정받는 기존 제품들에서 추가된 로비니아, 테마놀이터, 멀티 원형수로, 물놀이시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오는 24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를 통해 선뵌다고 한다. 권용각 유니온랜드 부사장을 만나 새로운 제품과 비전에
지난 20년간 한국 놀이시설업을 이끌어온 (주)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가 2013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았다. 기존의 놀이시설물 제품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자재와 다양한 테마를 도입해 고객에게 한층 높은 퀄리티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신개념 배수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영역 확대에도 도전하고 물놀이시설도 보다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조경은 지난 40년간 양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이제 양적 성장기를 마무리하고, 미래를 위해 질적 성숙기로 전환할 시기이다.” 지난 5일 열린 ‘한국조경사회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정주현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조경의 질적 성숙기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 법적제도 마련과 야외 가든쇼 개최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l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리드엑스포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3대한민국조경박람회’는 조경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조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국내 조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들이 총 집결되는 이번 박람회에 모든 조경인들의 관심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우리 조경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조경계 최대 축제인 ‘대한민국조경박람회’도 올해 어김없이 찾아온다. 올 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3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사)한국조경사회 주최, 리드엑스포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lsqu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는 ‘제33회 정기총회’를 오는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주현 한국조경사회 감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정주현 신임회장은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조경부 전무로 퇴직한 후 현재는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이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