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딩기요트 ‘멜리오 EZ-X’를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선보였다.

 

㈜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딩기요트 ‘멜리오 EZ-X’를 선보였다.

해양조경 시대를 이끌 ‘멜리오 EZ-X’는 연안, 강기슭, 호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돛단배로 누구나 쉽게 세일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먼저 ‘멜리오 EZ-X’는 FRP를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인 PE(Polyethylene) 회전성형 첨단공법으로 생산된다. 환경문제와 안전문제로 FRP 선박규제를 하는 나라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체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개발한 것이다. 이는 충격에도 강하고, 복원력이 뛰어나 장시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정교성과 내구성이 탁월한 로토몰딩 방식 중 3단 성형층 생산공법을 적용함으로써 PE구조로 선체무게 증가 없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도 정량적 분석으로 설계된 제품은 안정성을 가지며, 속도 및 저항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멜리오 유니온랜드는 전했다.


 

▲ ㈜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딩기요트 ‘멜리오 EZ-X’를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선보였다.

 

 

▲ ㈜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딩기요트 ‘멜리오 EZ-X’를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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