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3~4명은 ‘한국 전통 정원하면 생각나는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을 꼽았다.또한 전남의 3대 별서정원인 소쇄원, 강진 백운동정원, 완도 부용동 정원도 절반 이상이 알고 있으며 상당수가 한 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국 15세 이상 1천300명을 대상으로 10대에서
청주대 환경조경학과에서 교수 2명을 채용한다.환경설계 및 조성 분야에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조경시공 관리 분야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각각 1명씩이다.임용예정일은 2017년 3월 1일이며, 1차 서류접수는 21일부터 28일까지 우편 또는 택배 접수만 가능하다.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청주대 교수연구지원팀(043-229-8039)에 문의하면 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정주현)은 ‘조경진흥센터 후원의 밤’ 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정식 수릿골에서 갖는다.이번 행사는 조경진흥센터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에 참여한 납부자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조경진흥센터 설립을 위한 모금엔 45명이 참여했으며, 금액은 총 1억 4440만 원이다.자세
미래 조경가를 꿈꾸는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열렸다.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13일 세종시 한솔중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인‘내가 꿈꾸는 조경가·건축가·도시계획가 되어보기’를 개최했다.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진
(사)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퍼걸러 제정표준과 향후 목교, 목재울타리 단체표준제정(안)표준을 관리하고 운영 할 품질관리 담당자 양성 실무 OJT 7차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실무 교육은 단체표준을 이해하고 인증을 취득하는데 실천하는 능력부족으로 발생하는 컨설팅 비용을 줄이고 스스로의 품질관리 담당자 역할을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양성 전문교육이다.교육은 연 1
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바람직한 국토경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위한 행사다.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보고 및 국토경관헌장 초안을 발표한 후 경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이흡)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13일 대구 웨딩알리앙스 지하1층 레브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흡 수석부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2년 임기를 수행한다.이흡 회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다양한 조경단체와 학회가 단결하여 내가 아닌 우리와 조경의 미래를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3회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총 17편의 우수작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서 골수염과 우울증 등 병마와 싸우다가 숲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삭데 되면서 숲의 중요성을 깨달고 숲 해설가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의 주인공 전남 광양의
공원사진사가 되어보자. 서울시가 15일부터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모집대상은 DSLR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고 월 1회 이상 사진 강좌 및 정기 출사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가정주부에서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서울시에서 2015년 9월부터 운영한 공원사진사는 사진에
한국전통조경학회는 ‘2017 동계 해외학술답사’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답사 기간은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답사지는 캄보디아 씨엠립이다.답사 코스는 앙코르 유적지를 비롯해 톤레삽 호수를 비롯해 앙코르 국립박물관, 왕궁 전용 가든인 로얄 인디펜던스 가든, 반데스레이사원, 캄보디아 민속촌 등이다.접수는 www.kitl
13일 대구 웨딩알리앙스 지하1층 레브에서는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주최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대구, 경북 조경인들의 의사와 권익을 충실히 대변함은 물론 서울본회 및 부산시회, 울산시회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 조경인들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모토아래 설립된 대구경북시도회는 이날 이흡 부회장이 제2대
경북도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 분야의 메카로 등장하면서 ‘힐링 경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경북도는 산림휴양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국민수요 폭발에 대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해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국가산림교육센터, 백암숲체험교육장 등 국립기관을 유치했다.이를 계기로 내년도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 예산 국비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메말랐던 몽골 황폐지 3046ha를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 규모는 축구장 3000개 면적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와 더불어 대국민 나무심기 캠페인 등 몽골에 ‘녹색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건강한 수목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 나무병원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2012년부터 서울 본원에 국립나무병원을 설립, 수목에 대한 국민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지방에서 제기되는 민원은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산림청 지정 대학교 내에 설치된 공립나무병원과 수목진단센터를 연계, 무료로 대국
올해 3월 경남 산청군 소재 ‘동의보감촌’에 ‘한방으로 힐링하는 건강여행’을 주제로 개설된 ‘산청 한방테마파크 오감+알파(α)체험’ 관광프로그램이 11월까지 13,572명의 관광객이 체험하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처음 한방, 약초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는 지난 8일 오후 3시,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0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올해 11개 부문에서 총 13개 수상작을 선정했다.주요 수상작을 보면 관광매
경기도를 아름답게 가꿀 112명의 시민정원사가 탄생했다. 14일 경기도는 신안산대에서 ‘제5기 시민정원사 인증수여식’을 열어 5기 수료생 112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 등 많은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인증수여식은 신안산대 5기 시민정원사의 축하공연과
산방산(명승 제77호)은 제주도 서남부지역의 중심지인 모슬포에서 동남방향으로 약 6.3km 거리에 있으며, 산의 장축이 1250m, 단축이 약 750m, 둘레 약 6.1km 에 달한다. 산방산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산방산 주변 어디에서나 독특한 형태가 조망된다. 빼어난 경관을 중심으로 독특한 지형과 사찰 등 문화경관, 식생이 주경관 요소라 할 수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국립공원 내 거주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4곳에 대해 연구 분석한 결과,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 등의 조성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신안군 영산도, 진도군 관매도, 완도군 상서 마을, 여수시 동고지
주간 개찰 현황(2016.12. 7.12.1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