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2016 ‘나무 돌보미 사업(Adopt a Tree)’을 공모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공모를 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5 임업수기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 농림업의 6차 산업화와 조경산업의 미래비전을 위해 한국조경신문에서는 2회에 걸쳐 최우수상(제356호 7월 9일자 13면)과 우수상 작품을 싣는다. 우수상 : 황현 임업인, 편백림 조성 헐벗은 돌산만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꾼 지 80여 년. 나는 지금 3대째 조
서울시 강동구는 주민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6년 강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을 2월 3일까지 공모한다.‘강동구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나 공동 관심사를 이웃과 함께 하려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3명 이상(또는 단체)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300만
농촌진흥청이 우리 농산물 새 품종 이름을 공모한다.농촌진흥청은 25일 부터 내달 4일 18시 까지 올해 개발한 벼와 고구마의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벼 품종은 흑미와 적미의 유전자가 동시에 발현되는 품종이다. 현미의 색은 흑색으로 보이며, 기존 흑미나 적미 품종보다 항산화활성(노화·세포 손상 억제)이 높은 것이
전남 장성군이 풍요로운 농업농촌 육성을 위한 사업비를 대거 확보, 민선 6기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장성군은 2016년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촌진흥청) 및 전라남도 농정진흥분야 공모사업에 유치한 결과 총 10개 분야 사업에서 3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확정된 공모사업은 ▲농업유용 미생물 배양센터 건
서울시는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에 대한 콘테스트를 연다. 작품 주제는 ‘서울둘레길에서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 달간 응모하면 된다.
전북 부안군은 계화면 조포마을의 ‘오복드림 볏짚축제’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안전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안전시설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도는 오는 28일까지 안전골목길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8개소를 선정한 후 2차 현장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을 11월 11일까지 선정한다. 이후 2차 현장평가에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 시·
산사태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사태 재해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의 출품대상은 ‘2015년 산사태방지(예방·대응 및 사방·복구)와 관련된 사진작품이다.
산림청은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임업·산촌 분야 6차산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임업 6차산업이란 산림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다른 분야 산업과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임업활동을 말한다.이번 공모전은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6차산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업·산촌분야에 활력이 되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제9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총 3601점의 작품 중 ‘아름다운 농촌의 삶을 바라보다’라는 올해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농촌 경관사진 59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 여행을 오래도록 추억할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한 ‘제3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서울의 추억 유기방짜접시’와 ‘서울 상징 달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은 2013년부터 서울시가 주최하고 있는 시민 참여 공모전으로,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8월 25일 ‘2015년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주민공모사업(2차)’을 공고했다.
2015년 하반기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지원사업 공모 결과가 나왔다.서울연구원은 지난 7월20~8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1·2차 심사를 거쳐 연구과제 11건(기획주제4건, 자유주제7건), 연구모임 7건을 최종 선정했다며 이들 사업에는 소정의 지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뽑힌 사업들은 이렇다
경기문화재단은 2016년 경기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경기어린이박물관이 모여 있는 경기도 용인시의 뮤지엄파크를 경기 남부의 대표적 문화예술 클러스터로 재탄생시킬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야간경관 관광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 여가 선용의 장(場)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의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공모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1일까지 ‘꽃피는 어린이정원’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만드는데 함께할 정원 설계자(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지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내 난지호수 주변으로 설치 면적은 150㎡(1개소·예산 3000만 원) 이상 규모다.공모 주제는 ‘어린이와 자연, 정원의 만남’으로 참가자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함과 동시에 참여형 정원가꾸기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참가 자격은 ▲정원·조경 설계 및 시공 경력이 있는 자(단체) ▲주민참여 정원 조성 경험이 있는 자(단체) ▲정원 설치 및 전시기간 중 정원의 유지관리가 가능한 자(단체) 등이다.희망자는 신청서와 참가자격 증명서 등을 전자우편(hello@greentrust.or.kr)으로 접수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24일 서울그린트러스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작품 제작 기간은 9월 14~25일(서울정원문화박람회 일정과 조율해 변경될 수 있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02-498-743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와 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15 대구광역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행복한 도시재생포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시민의 아이디어로 생기 넘치는 대구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와 재생이 시급한 대상지를 발굴하고, 시민과 호흡하는 도시
(재)드림파크문화재단과 (주)한국조경신문은 ‘제3회 드림파크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주민 및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문화를 정립하고 소통을 통한 교류와 어울림을 이끌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콘테스트 참가자 총 20팀을 모집하고 이들이 만든 정원을 ‘인천 드림파크국화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전시한다.콘테스트에서는 지역 주민의 전시 행사 참여를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정원을 만들기 위해 ‘우리네 정원’(지역주민) 신청을 받는다. ‘우리네 정원’은 10㎡ 이상 규모로 지역주민의 축제 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시 거주자로 구성된 5인 내외의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