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2011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 25일 서울대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임승빈 회장.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2011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 25일 서울대에서 개최했다.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lsqu
매년 이맘때면 조경관련 단체들이 올해의 사업계획 확정 및 새 집행부 선출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미 임기를 시작한 한국조경학회를 비롯해 한국조경수협회, 한국조경자재산업협회,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등 많은 단체들이 2월 하순부터 4월 초에 이르기까지 정기총회를 열고 조경인들과 만남의
강동구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44%의 녹지면적을 가지고 있는 축복받은 지역이다. 그러나 풍부한 외곽녹지에도 불구하고 중심지는 고밀도 난개발로 인해 출구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누구보다 젊고 푸른 마인드를 가지고 서울의 동쪽을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풍부한 자연녹지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중심지에는 친환경 재개발을 추진해 주민들이 고르게 녹지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람이 아름다운 강동 -따뜻한 공동체, 행복한 구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해식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2011 기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대 201동 101호에서 개최한다. 총회에 앞서 진행되는 주제발표는 이은희 서울여대 조경학과 교수가 ‘해외 도시농업의 최신경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건축물녹화기본계획에는 ▲상위계획 및 관련법규 검토 ▲정보분석 및 정보도 작성 ▲목표수립 및 기본구상 ▲녹화대상선정 ▲녹화유형선정 ▲녹화시행계획 ▲녹화효과분석 ▲건축물녹화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현수 한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한일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개최된다. ‘건축물녹화 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녹화 기본계획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본계획의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 한국조경사회, 30주년 역사를 되새기다 1980년 시작한 한국조경사회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강산도 변해도 세 번 변했을 정도로 긴 역사인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경사회는 협회 관련 자료들을 일괄적으로 취합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각종 사진과 기록들을 모아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2010 대한민국조경박람
2011년도 서울시 옥상녹화에 102억원, 벽면녹화에 23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생활권주변 녹지량 확충을 위해 지역단위로 통합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서울대에서 열린 ‘서울시 특수녹화 계획과 실천방안 세미나 및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송년기술세미나’에서 안수연 서울시 푸른도시국 녹화지원팀장이 내년도 서울시 도시녹화사업에 대
▲ 한규희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연구원.치바대 원예학연구과 조경학전공 석사동아대 조경학과 “아직까지 일본이 한국보다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기술과 노하우를 한국에 소개하고, 보급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에 대한 선입견, 감정은 일단 접어두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2010 송년기술세미나 및 이사회’를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대 201동 101호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기술세미나는 도시기후 변화와 도시생태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녹화기본계획’과 관련해 서울시의 특수녹화 계획과 실천방안
한설그린이 최근 복지시설에 옥상녹화 및 어린이놀이터 개보수 하는 등 따뜻한 조경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설그린은 12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시행한 평택 서정동에 위치한 애향아동복지센터 복지관 옥상녹화 및 놀이터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경기농림진흥재단·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한국인
‘제1회 소음없는 거리조성 공모전’에서 (주)한설그린(대표 한승호)의 ‘석촌호수 교차로 주변(그린패널/생태방음벽)’이 아름다운 방음시설 설치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설그린의 석촌호수 교차로 주변에 설치한 그린패널은 주변경관 상승효과는 물론 대기정화 등 환경개선 효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오는 19일
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도전과 한계가 놓여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끈기도 필요하지만, 지혜가 필요할 때도 많다. 특히 집단적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경우도 발생한다. 오늘 지구상 최대 도전이자 위기는 무엇보다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이다.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진행된
‘2010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 공동 주최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됐다. 2년마다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은 4회째를 맞이했다.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임승빈
옥상녹화의 관리비에 대한 수익모델이 일본사례로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옥상녹화 사업에도 반영될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일옥상녹과기술 교류회’에서 나선 카지카와 아키노리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 기술평가분과회장이 옥상텃밭 임대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옥상텃밭 임대사업은 옥상의 일
한일 양국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제4회 한일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친환경사회와 도시녹화기술의 본연의 자세’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일본 토쿄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도시녹화를 왜 해야 하며, 무조건 조성해도 되느냐라는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됐으며, 이에 대해 6명의 토론 참석자들은 도시녹화의 절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 가든팰리스 타카치호에서 개최됐다. 28일에는 가든엑스포를 관람했다.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일본 (재) 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 특수녹화공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 가든팰리스에서 개최됐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임승빈 회장,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등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기 전에 개최된 한일옥상녹화기술 교류회에서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사례답사지 신유라쿠쵸빌딩옥상녹화.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