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사례답사지 신유라쿠쵸빌딩옥상녹화.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사례답사지 신유라쿠쵸빌딩옥상녹화에 대한 설명을 듣는 중.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두번째 사례답사지 신도쿄빌딩 옥상녹화.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두번째 사례답사지 신도쿄빌딩 옥상녹화.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3번째 사례답사지 미츠비시 파크다워빌딩 기둥 벽면녹화.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사례답사 중 동경 마루노우치에서 단체사진.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사례답사지인 파소나 실내녹화. 건물 테라스에 식재된 식물로 벽면이 녹화되어 있다.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답사지인 파소나 실내녹화. 실내 곳곳에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야채류를 통해 실내를 녹화했으며, 1층에는 1년에 3번 수확가능한 벼를 재배하고 있다.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답사지인 파소나 실내녹화. 직원들 회의 장면.

 

 

▲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임승빈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답사지인 파소나 실내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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