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계가 한국조경학회를 중심으로 국가도시공원 추진 활성화를 위해 내년 대선에 적극 개입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김승환(동아대 조경학과 명예교수)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상임대표는 14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환경조경포럼 범조경인 포럼에서 ‘국가도시공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한국조경학회는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성균 한국조경학회장, 백운해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운영위원장, 신지훈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총괄간사 등 관계자 및 조경분야 건설회사 직원들이 참여, 뜻 깊은 자리가 됐다.시상식에서는 ▲조경정책부문(행정자치부장관상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성균)는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을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도시 및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해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다운 도시 및 지역경관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국토도시공간을 조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성균)는 ‘2016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지난 21일 목포대에서 가졌다.이날 총회에서 김성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경기위축으로 조경업계가 어려움에 처했고, 타 분야의 도전은 조경분야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경인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조경계- 학문분야까지 조경이 산림에 종속 ‘우려’NRF - 타학문분야와의 균형을 맞췄을 뿐 ‘오해’ 최근 한국연구재단(NRF)의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 내 평가학문분야에 조경학이 산림과 통폐합되면서 조경계에서는 한국표준교육분류영역(본지 8월 11일자 지령 409호 보도)에 이어 이제 평가학문분야까지 조경이 산림에 종
조경계의 미진한 대응으로 한국표준교육분류 영역에서 조경분야가 원예의 한 분야로 분류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통계청은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한국표준교육분류 영역 개정에 관한 의견수렴 공문을 관련 부처를 비롯해 유관단체 및 기관, 그리고 대학 관련학과에 전달한 바 있다.문제는 분류별로 대중소로 나눠진 항목에서 조경이 독립소분류로 자리하고 있는 원예에
조경은 학문과 사업이 함께 공존해야 유지되는 전문 분야다. 사업이 없는 조경학은 존재가치가 없고 학문의 뒷받침이 없는 비즈니스는 단명에 그친다. 그만큼 조경분야는 우리 생활과 관련이 깊고 공공성도 있어야 한다.엊그제 필자는 경남 진주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 ‘LH 조경인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러 갔다. 진주로
지난 2일 한국조경학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윤제)가 회장 입후보자 명세를 공고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23대 회장선거는 기호 1번 서주환 경희대 교수와 기호 2번 김남춘 단국대 교수 간 2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특히 이번 선거는 포괄적으로 보면 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간 치열한 대결구도로 펼쳐지면서 건설사를 비롯한 업계의 표심과 자연환경복원업
▲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조경포럼’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16개국에서 총 6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또한 포럼 일환으로 ▲제12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 및 전시 ▲조경식재설계와 식재공사의 현재와 미래 기술세미나 ▲대한민국 환경조경포럼이 함께 열렸다. 사진은 첫날(23일) 개회식
조경기술자격 확대 문제를 놓고 조경관련 단체에서 모여 논의했지만, 여전히 중심축을 잡지 못한 가운데 다양한 대응 방안만 쏟아졌다. 조경진흥법 시행에 따른 후속대책에 대한 논의에서는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조경진흥센터로 전환을 추진하고, 인력양성기관을 조경학회가 중심으로 대학과 연계해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성균)가 주
사회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조경계에도 단체장이 많다. 각 단체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희생과 봉사를 하고자 한다. 그래서 단체의 구성원들은 단체장의 노력과 리드에 따라가며 고마움도 느끼고 발전을 기약하게 된다. 그러나 단체장의 역할이 잘못되면 그 조직은 모래알 조직이 되고 단체장은 지탄의 대상이 된다. 그만큼 단체장의 역할이
◆제12회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12월 16일 오후 1시 30분, 장소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강남SC컨벤션센터 아나이스홀, 문의 한국조경사회 사무국 02-565-1712◆제3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12월 3일 오후 2시, 장소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문의 제3회서울시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조경포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린다.‘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조경포럼’은 아·태지역 국가의 조경분야의 문제점을 서로 인식하고 향후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자연과 사람의 약속’ 워크숍11월 30일~12월 2일, 장소 엠블호텔(경기 고양시), 문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생협력실 02-3279-2962◆제10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 시상식11월 27일, 장소 서울대, 문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02-501-4053◆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
(사)한국조경학회와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가 공동 주최한 ‘임시총회 및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이사회 및 임시총회는 학회별로 진행하고, 공동총회와 학술대회는 함께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경학회, 선거관리규정 개선 추후 논의(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성균) ‘제2차 이사회&rs
◆제10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 시상식11월 27일, 장소 서울대, 문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02-501-4053◆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 심포지엄·제15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11월 27일 오후 2시, 장소 가든파이브 Tool동 10층 대회의실, 문의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02-417-9681◆2
문화는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문화가 정립되면 문화는 생명력을 갖게 된다. 문화는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주고 국가와 국가를 연결해준다. 문화는 진화하면서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문화융성을 국정의 목표의 하나로 삼고 있는 박근혜정부는 국가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문화라고 여기며 국격과 문화는 동급이라고 할 정도다.10월에는 좋은 날씨만
◆2015 제1회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조경포럼11월 23일~25일, 장소 푸르지오 밸리(서울 강남구 대치동), 문의 한국조경학회 02-565-2055◆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10월 8일~18일, 장소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문의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문화박람회추진단 02-3434-7172◆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10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