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이 올해부터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으로 새롭게 변경돼 개최된다.한국도로공사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제11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이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공모주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로경관디자인’으로 주제와 부문에 부합하는 모든 고속도로 시설물 출품이 가능하다.공모부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제주도는 ‘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제주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을 담은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브랜드(로고) 디자인’과 안전취약공간을 변모시키고 안전사각지대해소를 고려한 ‘안전을 위한 생활안심(범죄예방) 디자인’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유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일반인 및 학생은 제주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 강동구가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자원, 경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대상작으로 ‘구천 문화수송로’가 선정됐다.대상작은 낙후되고 삭막한 녹지와 문화콘텐츠를 운송하는 도시기반 시설물을 디자인한 작품으로 현대적인 면에서 강동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현식 적용가능성과 확장성에서 높은 호평을 얻었다.금상 수상작에는 ‘그 사이에 공원’이 선정됐는데 녹지가 부족한 구천면로에 ‘공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강동구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지정주제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이며 자유주제는 ‘강동구의 도시경관디자인’ 중 참여자가 선택해서 접수하면 된다.지정주제인 구천면로는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던 역사가 깊은 길로 현재는 노후화돼 옛 명성을 잃었다. 구는 이곳을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자유주제인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은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진행된 작가토크쇼가 지난 24일, 여의도 공원 가든센터에서 열렸다. 토크쇼는 ‘정원! 마음을 닮아가다’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정원을 보여줘’에서 작가들은 자신들 작품을 소개하고, 2부 ‘내 마음을 알아줘’에서 4팀으로 나뉘어 정원을 둘러보
개인과 공동체들이 마을의 다양한 사례 및 접근방법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이하 마을대회)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달ᄒᆞ 노피곰 도ᄃᆞ샤 전국 마을 비추오시라’는 슬로건 아래, 정읍사문화공원을 비롯한 정읍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도시창조과는 제5회 울산 도시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서수성, 이진화 씨 작품 ‘Movable Landscape’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국 마을만들기 리더들이 가을날 서울서 모인다.2015 서울마을박람회와 제8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가 9월 10일(목)~12일(일)까지 4일간 서울혁신파크, 서울시청 및 시내 10여개 마을에서 열린다. 전국 마을만들기 관련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주민,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직원, 전문가, 연구자, 의원 등이 참여해 ‘마을을 잇다 세상을 짓다&rsq
2015년 하반기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지원사업 공모 결과가 나왔다.서울연구원은 지난 7월20~8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1·2차 심사를 거쳐 연구과제 11건(기획주제4건, 자유주제7건), 연구모임 7건을 최종 선정했다며 이들 사업에는 소정의 지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뽑힌 사업들은 이렇다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마을)가 서울 마을들에 축제의 장을 열어주는 ‘서울 마을박람회’와 전국 마을만들기 일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한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동시 개최한다.서마을은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를 준비해나가기 위해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은 3가
정원을 가꾸고 만드는 사람들과 그 풍경을 보는 사람들, 그들 모두 정원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특히 혼잡한 도시 서울의 어느 길모퉁이에서 아기자기하고 꼼꼼하게 조성된 작은 정원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떨까.그 곳은 바쁘고 고달픈 일상을 잊게 하는 유토피아가 될 것이며, 동시에 정원을 한 개쯤 소유하고 싶은 마음도 갖
김해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도시 공간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은 올해로 벌써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쇠퇴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김해시가 ‘제11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해시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작품 주제는 ▲봉황대유적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이 전국 각지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김해,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김해시는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대학교 대강당 전시실(SPACE9)에서 개최된다. 자유주제로 열리는 이번 졸업작품전에는 4학년 학생 2인 1조를 기본으로 18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졸업작품전 개막식은 1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용산공원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최초로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가치와 비전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원조성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용산공원의 미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4년제 대학명 학과(부)명칭 학과(부) 모집정원 전임교수 개설 전공과목 (전공명칭) (전공 학년정원) 학년 1학기 2학기 서울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67(정시17) 변우혁심우경이우균전진형 1학년 2학년 생태학, 야생식물학, 환경조경학, 미생물자원학, 환경정보 및 계획학, 환경미생물학, 환경곤충학, 환경분석학 및 연습 생물환경재료과학, 물환경학, 실험설계
김해시에서 주최한 ‘제8회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에서 동국대 조경학과의 ‘해동아 어데가노?’가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창의적인 도시조성을 위한 우수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에 대상작을 포함해 총 17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금상
‘제7회 대한민국 조경대전’에서 오정화(서울시립대)씨의 ‘Stitching Green Infra’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조경학회와 (재)늘푸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조경대전은 ‘공원도시(park city)’라는 주제 하에 ▲도시 내 공원기능 디자인 ▲공원 내 도시기능 디자인 ▲
(주)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놀이시설물 및 조경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멜리오 유니온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물과 자유주제 조경시설물(벤치, 파고라)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2년제 이상 디자인·예술계열·조경관련 대학 및 대학원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