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출품한 가든디자이너들의 정원작품 발표회가 내달 5일 오후 2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티큐브에서 개최된다.앞서 지난 6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공모에 지원한 가든디자이너들은 쇼가든과 리빙가든 부문 각각 9명, 총 18명으로 선정됐다.쇼가든은 관련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작가정원이며 리빙가든은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부문이다.이번 정원 작품 발표회에 참석할 가든디자이너들은 다음과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경기도가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정원디자인 18점을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정원 작품은 이달 19일까지 올해 박람회 주제인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테마로 공모한 결과, 작가정원(Show Garden) 54점, 참여정원(Living Garden) 37점 등 총 91점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각각 9점씩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으로는 작가정원 부분 ▲최윤석 ‘길 위의 상상 그리고 작은 발견&rsquo
제3기 서울형공공조경가 그룹이 출범했다.서울시는 지난 30일 ‘제3기 서울형공공조경가 그룹 위촉 및 공동연수’를 열고, 40명의 공공조경가와 20명의 자문단을 위촉했다.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은 조경계획 및 설계분야 24명, 시공분야 5명, 식물 및 식재분야 3명, 언론 2명, 원예 3명, 산림 3명 등 총 40명의 공공조경가와 인문학,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회장 김도균)는 ‘2017 아파트 조경식재 워크숍’을 지난 26일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1단지 현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아파트 현장 답사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도균 조경식재연구회장을 비롯해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 이민우 공주대 교수,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등 약 35명 정
도시의 작은 일상 속에서라도 아이들에게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어린이놀이정원 프로젝트’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볼 수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정원문화클럽과 함께 2014년부터 3년째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공익사업인 ‘어린이놀이정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Soojin Kim(10월 23일)사막에 정주환경을 이룩한 그들에게 물은 생명의 젓줄이자 희망이다. 그늘은 힘든 여정을 쉬어갈 수 있는 유일한 휴식처이다. 수목은 지친 그들에게 대추야자와 같은 열매를 주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랜 유목 생활은 그들에게 필연의 자연 적응방식 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정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치열한 경합 끝에 파주시 마을공동체 정원가꾸기 공모전 최종 우승 지역이 가려졌다. 3일, 파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6 마을공동체 정원가꾸기’ 공모 3차 오디션 심사에서 ‘법원읍 초리골(초리골 마을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2015 서울정원박람회(Seoul Garden Show)’를 열었다.‘서울에 사는 정원입니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열린 첫 정원박람회다. 또 사회적기업, 국민모금 등 민관협력과 대거 시민참여 방식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누리는 초록빛 축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올해 처음 열린 박람회에서는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2명(황지해·황혜정)의 작품 같은 ‘예술정원&
지난 3일 ‘2015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전’ 폐막식이 조충훈 순천시장, 김병권 순천시의회 의장, 이정현 국회의원, 김광진 국회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정원 나눔숲에서 진행됐다.한평정원디자인전은 지난 9월 5일 개막된 이후 ‘행복한 삶, 나의 정원’이라는 대주제 아래 작가부는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선포식이 열리는 5일 전남 순천만정원 곳곳에선 국가정원 지정 축하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순천시는 이날 오후 국제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제4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을 열었다. 여기에는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 내년도 ‘제5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에선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rsqu
순천시는 오는 9월 5일 개최하는 ‘2015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전’의 참가 작가를 확정했다. 대회에는 작가부 10명, 학생부 26명, 일반부 24명 등 총 60명(팀)의 작품 당선자들이 참가한다.작가부문 당선작은 ▲텍스트(The text)(김진홍) ▲흙의 정원(배동균) ▲익숙함과 새로움(오기자) ▲발견:garden by upcycling(최윤석) ▲pot garden(화분정원)(김지환) ▲일상넘어의 풍경(김현민) ▲움직이는 정원(김효성) ▲익숙한 풍경으로의 동행(이승용) ▲숲사귐(박아람) ▲urbanJUNGLE/prop2015(김창국) 등 10개 작품이다.올해 작가부의 경연 주제는 ‘순천만정원 ; 익숨함과 새로움’이며 당선자들은 순천만정원 녹색나눔숲 일원에 있는 정원 부지에 5.4mx9m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학생부의 경연 주제는 ‘호기심’으로 경연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2015년 졸업생까지 가능)이 참가했다. 학생부 당선자는 정승원(천안연암대), 정성훈(호남대), 노원규(경북대), 신숙자(호남대), 정봄비(남해대), 박수민(국민대), 신단비(경희대), 장정필(경북대), 이미영(전남대), 박창숙(천안연암대), 박송이(전남대), 정다원(배재대), 권다솜(경희대), 나석영(서울대), 차현호(전남대), 김종희(단국대), 이우성(전남대), 장아름(강원대), 김민정(호남대), 이승현(경북대), 김병선(순천대), 김진용(호남대), 김진(서울대), 서락원(단국대), 임수연(경북대), 오승현(호남대) 등 26인이다.일반부의 경연 주제는 ‘행복 느낌, 생활 속 정원’으로 당선자는 이정윤(광주광역시), 로즈마리(전남 순천), 노오석(전남 장성), 김춘화(전남 순천), 정현심(서울특별시), 송수복(전남 순천), 문형숙(전남 순천), 김영동(경기 안양), 임미랑(광주광역시), 이은옥(울산광역시), 윤지영(전남 순천), 김보경(전남 순천), 김다영(인천광역시), 차선영(전남 구례), 정종택(전남 순천), 이재순(제주), 박은희(경기 수원), 조금옥(전남 순천), 이상준(광주광역시), 강애란(광주광역시), 장효연(전남 순천), 부진(전남 순천), 황갑수(전남 순천), 장성주(전남 순천) 등 24인(팀)이다.학생부와 일반부 당선자들은 순천만정원 녹색나눔숲 일원에 있는 정원 부지에 3.6mx2.4m(학생부·일반부)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시는 모든 정원에 관수 및 전기 설비를 지원하고 분야마다 700만 원(작가부), 150만 원(학생부), 70만 원(일반부) 등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달 24일부터 9월 3일까지 대상 부지에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참가 부문별로 대상(행정자치부장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산림청장상), 최우수상(도지사상) 등 시상과 함께 총 5000여만 원에 이르는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0월 3일 한평정원 디자인전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정원이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나침반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만한 책이 나왔다. 전문가들의 정원 작품을 한데 모아놓은 ‘가든 & 가든’이다.이 책은 9인의 조경가와 정원 디자이너가 설계한 주택 정원과 오피스 정원 등 30선을 모은 정원 작품집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정원 작품이 사진과 도면 위주로 편집되어 있어 정원 설계 및 시공을 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하다.지은이 중 한 명인 김용택 KnL환경디자인스튜디오 소장은 책을 통해 “보통사람이 사는 작은 공간에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중요한 것은 정원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 정원과 옥상 정원, 실내 정원 사례를 찾아보면서 ‘나의 정원’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다.각 정원을 디자인한 설계자들은 글을 통해 정원 작품의 특징과 주요 공간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정원 조성 시 유의해야 할 점과 정원 설계 및 시공 시 중요한 팁을 전달하고 있다.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5 나꿈커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정원 조성에 참가할 시민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공공성이 보장된 서울 내 위치한 면적 20㎡ 이상의 공간을 보유한 6개 팀을 선정해 꽃과 나무 등의 식재비, 공간정리 및 장식비, 행사 및 프로그램 진행비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비용뿐만 아니라 정원 조성 및 지속적 관리를 위한 정기적 멘토링도 진행한다. 올해 멘토단은 ▲경정환 정원 디자이너(정원사친구들&그람디자인) ▲김장훈 전문정원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수현 정원 디자이너(가든디자인스튜디오) ▲조혜령 정원 디자이너(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최윤석 정원 디자이너(정원사친구들&그람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김포공항에 인접한 부천 고강동 일대는 소음 피해 구역에 속한다. 몇 십분 단위로 지나는 공항 비행기의 소리에 귀를 막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오랜 기간 주민들과 공항공사와 갈등을 빚어 왔고, 주민들은 소음피해대책위원회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는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원종동 주민들과 양천구 신월동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승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동네는 주기적으로 비행기 굉음이 들리고, 이제는 소음을 일상의 삶으로 여겨온 주민들이 대부분인 듯 보인다.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의 하나로 소음피해지역인 고강동일대에 지난해부터 정원사친구들(그람디자인, 이레, 라라(lala))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해왔다. 공항공사의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 부천시와 지원하는 형태로 출발했다. 여기에 가드닝 전문그룹인 ‘정원사친구들’이 정원디자인‧설계‧시공을 맡았다. 공사에서 유명 정원설계업체를 찾는 과정에서 부천에 사업소를 둔 그람디자인(대표 최윤석)을 찾은 것이 인연이 됐다. 정원사친구들은 그람디자인, 조경디자인이레, 라라(LaLa)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형식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특히, 그림디자인과 이레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대상‧은상을 수상하고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표창수상, 2014코리아가든쇼 우수상 등을 수상한 역량 있는 정원‧설계시공 회사다. 여기에 공사 직원과 부천시 자원봉사자 등 참여한 인원은 총 50여명 정도 된다. 가든디자이너들을 주축으로 단순히 식물을 심는 것을 넘어 디자인이 고려된 식재로 세련된 정원들이 속속들이 연출됐다.게릴라가드닝에 참여한 공항공사 직원들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한다는 항행계획팀 이명진(32)씨는 “소음피해지역에 있는 곳이라는 곳에서 활동을 한다는 사실에 작년에 활동했던 기억이 있어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전력시설팀 정호경씨(44)도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다. 이런 활동들이 누구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신청했다.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 이번 가드닝활동에 어려움이 없다”고 했다.올해에는 관리 안된 총 5곳의 자투리 공간을 선정해 산철쭉, 회양목, 화살나무 등의 관목류와 맥문동, 옥잠화, 비비추, 애기기린초, 앵초, 개나리자스민 등의 야생화 등을 심었다. 또한 노후된 벤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노랑의 수선화와 패랭이 등도 심어 봄에 맞는 콘셉트를 연출했다. 또한, 이날 벽화작업을 디자인 라라에서 맡아, 가드닝에 예술을 융합한 마을거리를 조성에 힘을 더했다.정원사친구들의 최윤석 대표는 “이런 작은 활동을 2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저희가 정원을 만든는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는 것이라 의미가 있어 공항공사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항공사 이재철 시설관리팀장은 ”싱그러운 초록이 어우러진 공동체 꽃밭 조성으로 소음피해지역인 주민들에게 작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가드닝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부천고강뉴타운지구가 해제됨으로써 여러 용도의 건물의 신‧증축, 개보수가 자유로워졌다. 또한 올해부터 부천시는 시에 있는 공원을 리모델링하면서 녹색화를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고강동의 고리울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계획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21개 공원의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테마공원, 녹지공간 등을 꾸밀 계획이다.
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 신임회장 2015년 새해, 18대 한국조경사회 신임회장의 새로운 임기 2년을 향한 항해가 시작됐다. 높은 파고로 험로가 예상되는 가운데, 힘든 시기 파란만장 조경호의 선장이 된 황용득 회장(동인조경 마당)을 만났다. 황용득 회장은 인터뷰에서 ‘편했던 과거 타성을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면 조경의
‘서울역고가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심사결과 원광연 씨의 ‘서울시 도보환승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최윤석 외 3명의 ‘서울착한길 - 모두가 맨발, 모두가 흙손’과 김유진 외 1명의 ‘높은 풀길, 낮은 마루길’이 차지했다. ‘서울역고가 활용방
전문가든디자이너들 손길로 만들어진 정원이 순천만정원에 전시된다.9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열리는 제1회 전국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앞서 작가정원을 조성할 작가들이 선정됐다. 작품테마에 제한이 없는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정원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모델작가와 작품으로는 ▲김미양-첫인상 ▲박영열-무제 ▲손석범-선과악 ▲엄숙희-장독대정원 ▲오진숙-순정원 ▲이범수-웨딩가든 ▲주홍모-무제 ▲채상엽-무제 ▲최윤석-발견 ▲최지현-월드가든 등 총 10개의 작가와 정원작품이다. 이외에도 학생부와 일반부 팀이 포함되어 총 78개의 정원이 이번 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성규모는 작가부 5×10m, 학생부 3×3m, 일반부 3×3m로 각각 700만원, 150만원, 70만원 등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작가부에서 1등으로 선정되면 쇼몽가든페스티벌 참가 주선 및 항공권 1매와 1천만원 지원비가 제공되고, 2등은 쇼몽가든 페스티벌 관람 항공권 1매와 상금 500만원, 3등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선정된 작가와 학생 일반 및 학생부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만정원에서 이뤄진다. 한편, 한평정원 조성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전시는 12일부터 30일까지 실내정원과 남도식당 뒤편의 잔디와 해바라기로 꾸며진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시상은 9월 28일 폐막일에 맞춰 진행된다.
2014 코리아 가든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원이라는 이슈를 부각시키에 충분했던 이번 행사는 정원이 갖고 있는 가치와 문화를 전하는데 실효성이 높았다는 평을 얻었다.
선으로 둘러싼 공간에서 정원이 디자인되는 정원문화, 이 형태적인 정원의 가치를 전하고자 9명의 정원디자이너가 정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5월 8일 코리아 가든쇼가 열리는 고양꽃전시관 2층 플라워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 정원학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제 1회 정원문화 심포지엄이 열렸다.
▲ 5월 7일 2014 코리아 가든쇼에서 '어느 일상의 작은 사건'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 최윤석 작가의 작가데이가 열렸다. ▲ 5월 7일 2014 코리아 가든쇼에서 '어느 일상의 작은 사건'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 최윤석 작가의 작가데이가 열렸다. ▲ 5월 7일 2014 코리아 가든쇼에서 '어느 일상의 작은 사건'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 최윤석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