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랜(대표 김낭현)은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좋은집 짓기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써, 전원주택, 목조주택설계·시공, 이동식주택 등을 제작·시공하고 있다. 에이치플랜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활․주거공간 계획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며, 합리적인 설계․시공으로 기능적․미적 감각
한 여름 정자에 올라 나눠먹는 수박한 통. 이보다 더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지만 갑자기 정자에 테이블을 펼치기는 어려운 노릇. 이렇듯 기존 정자마루에서 식사나 기타 음식물을 섭취하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 (주)정해목재방부산업(대표 남궁문학)은 특허품인 기존 마루에 승하강 테이블을 설치하여 정자 마루에서도 의자에 앉은 것처럼
▲ 어반가든 옥상정원(힐링가든) 도심 속 자연주의 문화공간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어반가든(대표 한선아)은 지난 2008년 정동에 개점한 정원레스토랑이다. 어반가든은 힐링가든(옥상정원), 키친가든, 락가든, 워터가든, back yard, 테라스 온실 등 공간마다 전문가다운 소규모 공원으로 매년 변신하고 있다. 어반가든은 자연을 존중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파통나무공예(대표 박상철)는 목공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회서로써 나무를 소재로 목공예작품과 더불어 생활공예품, 인테리어, 건축공예 등 새로운 문화창달을 위한 노력과 목공예 교육을 실시하여 저변확대에 쓰고 있다. 만파통나무공예는 목공예품과 더불어 목공예작업의 특수성에 맞는 공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에 박람회에서는 목공예품과 목공예공구 등이 선보이
멜리오 유엘(Meglio UL, 대표 황선주)은 조경시설물 사업을 전문으로, 시설물 디자인, SOC 사업, 친환경 제품 및 소재개발 등 폭넓은 분야를 새롭게 개척 중인 기업이다. 멜리오 유엘은 서울정원박람회에 참가하여 신개념 개비온 울트라 스톤 바스켓 시스템(Ultra Basket System)과 콘크리트 없이 바로 땅에 꽂아서 쓰는 그라운드 플러그, LE
전국에서 굴삭기를 렌탈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소형건설기계의 렌탈’이라는 건설기계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주)황소건설기계(대표 신동철)는 국내 최대 미니굴삭기 전문종합로써 전국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니굴삭기 렌탈사업을 개척해 가고 있다. 현재 1톤 미만, 1.5톤, 2톤, 2.5톤, 3톤, 5톤 굴삭기 등 70여대를 보유한
국내 첫 실내정원전시회인 ‘제1회 서울정원박람회’를 주최·주관하는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정대헌)은 ‘친절한 보도, 가까운 신문, 행복한 독자’라는 사시를 내걸고 2008년 4월 5일 창간해 올해 창간 4주년과 지령 200호를 맞았다. 국내 발행부수 인증기관인 한국ABC협회로부터 2
파고라, 벤치, 놀이시설물을 전문 생산하는 (주)에넥스트(대표 신복순)는 벤치를 이번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주요 출품 품목으로 선택하였다. 에넥스트 벤치는 구조대 부분이 볼트로 연결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하자 시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 수명이 다하면 재활용된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함께 생각하는 마인드를 기반으로 모던함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
정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첫 발을 내 딛은 ‘2012서울정원박람회’에 정원을 중심으로 조경, 건축, 원예 등 관련 언론매채 및 출판사가 한자리에 모였다.이번 서울정원박람회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언론 출판사가 각각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건축세계(주)는 건축과 인테리어, 환경, 조경, 디자인, 건설지를 전문으로 출판하며 월
흙살림(대표 이태근)은 1991년 설립 이래, ‘흙과 농업, 환경을 살리는 것’을 기업 모토로 유기농업을 선도해왔다. 이에 흙살림은 미생물과 유기질을 활용하여 흙을 살리고 우리 토양과 기후에 맞는 농사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정원박람회장에서 흙살림은 ‘흙나라’와 원예용 상토와 분갈이 흙, 발효된 퇴비를 섞어 만든
식물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와 별개로 실내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이라면 화초에 적량의 수분을 재시간에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다. 이번 서울정원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관객들 역시 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화분들닷컴(대표 김인하)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동급수기를 갖춘 화분받침대로 소비자를 만난다. 특허인증을
가정용 식물공장과 부속 시스템 개발업체 베지샵(대표 조성희)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수경재배기 윈도우 가든으로 참관객을 만난다. 윈도우 가든은 제품명 그대로 창문에 수직으로 걸어 인테리어 효과 및 자연 가습효과, 아이들의 친환경 식물 체험 학습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컵 개수로 4개, 8개, 16개, 32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베지
라이네쎄(대표 하나금)가 버스를 몰고 전시장에 들어온다. 무거운 화분을 라이네쎄 매장으로 가져오지 못하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 치료가 필요한 식물이 있는 경우를 위해 이동식 식물병원을 고안해 낸 것. 라이네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바로 이 버스로 배수구 없는 화분 전용상토 ‘리치쏘일’과 배수구 없는 화분 ‘디팟’을 소
‘2012 서울정원박람회’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허브향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진정한 정원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제공한다.아름다운 조경을 제공하면서도 직접 재배하고 먹을 수 있는 ‘키친 가든’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허브는 공간을 많이 차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 수 있어 공간적 제약이 큰 도시에서 정원문화
아름다운 꽃은 정원을 아름답게 하기위해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다. 원예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재까지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의 대표적인 역할을 해왔다.특히 녹색성장 시대를 맞은 원예는 도시농업으로서 경제활동이자 문화의 영역으로 가치를 높이며 이른바 생활원예로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우리나라 생활원예 문화 발전에 힘써온 (
올해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재발견과 변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2012서울정원박람회’에는 정원 때문에 “행복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라고 외치는 동화 속 소녀 ‘리디아’가 주제관에 자리한다. 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성된 정원을 기부하는 ‘함께 만드는 정원&r
천안연암대학(총장 이문호)은 우리나라 정원과 조경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대표 교육기관이다.천안연암대학에는 화훼디자인계열, 환경조경과, 친환경원예과를 통해 정원분야 전문인재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화훼디자인계열은 꽃이 있는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전문직업인인 가드너 또는 가든 디자이너,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환경조경과는 조경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 위치한 한승호 작가의 공방 ‘꽃담은 그릇’은 도자기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수공예 도예작품화분을 만들고 있다. 꽃담은 그릇에서는 이번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작가가 오랜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한 다공질화분과 DIY 도예화단경계물, 수공예 정원작품(분수, 조명, 테이블, 첨경물, 공예소품) 등 독창적인 수
우리나라 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 바로 철쭉이다.‘서울정원박람회’장도 완주소양철쭉영농조합법인(대표 최등원)이 제공하는 철쭉으로 붉게 물들었다.전북 완주군 소양면에는 우리나라 전국 철쭉 생산량의 60% 차지하고 있는 철쭉 전문 생산단지가 50년 역사를 자랑하며 자리하고 있다.완주소양철쭉영농조합은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사
한지형 롤잔디를 최초로 보급해온 엘그린이 ‘서울정원박람회’에 잔디 대표 업체로 참여했다.우리 고유의 한국잔디를 개량육종한 신품종 한국잔디 개발에 앞장서온 엘그린은 그동안 2002 한일 월드컵 축구경기장 잔디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서울시청 잔디광장을 비로한 수많은 스포츠, 조경 녹색공간을 조성해왔다. 엘그린은 이번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