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은 (5월 17일)지역활성화센터 16년 하반기 공채합니다계획팀에서 함께할 지활인을 찾습니다약간의 경력이 있는 분이나 대학원시절 연구실 프로젝트 경험이 있음 더 좋겠습니다이번에는 조경건축 뿐아니라 지역계획 관광개발 도시설계 부동산개발의 전공자로 폭을 더 넖히고 싶습니다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농촌컨설팅의 유사 경험도 좋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저희가
“현대조경의 뿌리는 어디인지, 왜 지금과 같은 조경을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 전통조경의 역사를 되찾고 이를 현대조경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지은이 최재군씨는 20여 년간 조경분야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조경, 자연환경, 도시계획, 경관, 수목보호, 공원녹지, 문화재,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다루었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은 5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실에서 ‘제3회 야생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우리 꽃, 우리 옷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전통복식과 공예품, 전통조경 등을 통해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생화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2016 코리아가든쇼 출품작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한류문화의 계보를 이어 새로운 한류정원의 세계화 가능성이 확인됐다.올해가 3회째 이어지는 코리아가든쇼는 매회 정원문화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첫 해로 국내에서 펼쳐지는 첫 정원 작품 전시회라는데 의미는 더 크다.그동안 한류는 K팝과 드라마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해외학술답사로 중국전통정원을 답사한다.대상지는 중국 북경 원명원, 이화원, 북해공원, 봉추산-경추봉, 소포 탈라궁, 피서산장,청동릉, 북경 원림박물관 등을 답사하게 된다.답사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며, 경비는 40명 기준으로 82만 원이다.신청마감은 5월 3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2017년까지 2년 임기를 수행한다.이창환 회장은 “문화재수리법 등 제도개선을 통해 흩어져 있는 우리 전통조경 영역을 명확히 하고,
“전통조경용어집 발간, 문화재수리법 개정 등을 통해 전통조경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청년조경가를 육성·발굴해 전통조경을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사한국전통조경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취임소감을 통해 전통조경의 영역확보를 핵심추진 사항으로 제시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의 역사경
한국적 정원 디자인의 실험 그리고 도전처음 한류는 영화, TV드라마, 대중음악, 게임 등 대중문화의 해외 유통과 소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그 바통을 2016 코리아가든쇼 ‘K-Garden 신한류 정원’이 이어받아 한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한류 정원’은 한국인의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은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갖는다.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창환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이날 총회에서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가 ‘내가본 한·중·일 전통정원의 미학&r
한국조경신문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지나 계간지가 아닌 주간지로 매주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전하고 있어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조경계의 작은이야기에서 부터 큰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매주 실리는 주간개찰과 별책으로 간행하는 ‘재미있는 신문’은 조경계의 소식을 글과 그림으로 심도
(사)한국조경학회는 지난 25일 ‘2016년도 제1차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가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됐다.23대 학회장 선거는 총 251표 중 152표를 얻은 서주환 후보(경희대)가 당선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이상석 교수(서울시립대)‚ 감사는 김동필 교수(부산대)가 임원 추천과 이사 동의에 의해 추대됐다. 회장단은 2017년도부터 임기에 들어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논문상과 우수저술상, 우수번역상, 우수졸업생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지난 25일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이 발표됐다. 학술대회는 총 6개 분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우수논문은 ‘다큐멘터리에 나타난 도시 장소 정체성의 상실’(제1분과 조경설계)을 비롯해 ‘조경관점에서의 녹색건축 인증기준 개선을 위한 연구’(제2분과 조경계획), ‘공지의 녹지
4·13 총선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각 당마다 공천에 따른 이슈가 너무 많아서 복잡하기 이를 데가 없다. 유권자는 요동치는 정치판의 행태를 보면서 기대보다는 실망감이 더 많이 갖는 것 같다.이 와중에 필자가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신청 사실을 떠벌이지 않고 조용히 진행했는데 몇 언론에서 보도를 했고, 같은 조경 언론매체인
(사)대전조경협회는 2013년 11월 대전조경사회 창립을 시작으로 2008년 1월 지금의 협회로 변경 설립됐다. 현재 215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대전지역의 조경 및 환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구발표, 전시회, 강연 및 강습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침목도모와 정보교류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푸른대전가꾸기 등 대전시 역점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와 (사)한국사찰림연구소(이사장 종수스님)는 사찰림의 보존, 보호, 육성, 복원 등을 위한 협약체결을 지난 26일 전통조경학회 사무국에서 가졌다.이번 협약은 사찰림의 지속가능한 보존, 보호, 육성, 복원과 효율적인 활용기반 확립 및 신진탐방가치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필요한 협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체결했다.협약서에는 ▲양
세계상상환경학회와 한국전통조경학회는 공동 주관으로 중국 문화 탐방을 떠난다.
앞으로는 조경인들도 건설기술자교육에서 ‘조경과정’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실시했던 교육과정에는 인천에서 1회만 조경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조경기술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건축·토목교육을 받아야했다.하지만 올해부터 강남본원과 인천본원 두 곳에서 각각 2번씩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문분야 교육에 목말라 있던
조경전문가들은 답사를 참 많이 다닌다. 조경업의 성과품이 현장에 있고 그곳에 담아야하는 정치, 경제, 역사, 사회, 지리, 문화 등을 골고루 담아내는 경관이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건강한 사회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일 것이다.조경학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조경작품과 경관을 흠모하고 그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현대에 맞는 것이
지난해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하는 제26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최재군 수원시 푸른조경팀장이 신지식인상을 수상했다.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1월 1일자로 (사)한국전통조경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노재현 우석대 교수가 수석부회장을, 최종희 배재대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는다.이창환 신임회장은 취임 겸 새해 인사를 통해 “우리는 전통경관 보전과 계승 발전을 통해 전통조경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국내 및 국제적 유사학문과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