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년나세요~ 충북 괴산군에서 유색벼로 연출한 논 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광면 양곡저수지 아래는 가로 50m 세로 60m로 달나라에서 토끼 2마리가 떡방아를 찧는 모습으로 금년도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우리농업의 소중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달라진 4대강의 모습을 사진을 볼 수 있는 릴레이 방식의 ‘2011 달라진 4대강 사진전’이 20일부터 시작된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20일 동대구역 광장을 시작으로 총 5개 지역에서 4대강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2011 달라진 4대강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진전은 ▲2
천리포수목원 설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고 민병갈 설립자의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은복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병갈 설립자는 57년 이 땅에 살면서 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천리포수목원을 일구셨다”며 “수목원의 오랜 숙원을 오늘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주)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의 4감 체험 놀이시설인 ‘파라다이스’가 ‘KBO 팬 페스티벌’에 등장한다. 멜리오 유니온랜드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프로야구30주년 네이버 야구9단 팬 페스티벌’에 후원자로 참여해 잠실운동장 주경기장 내 북직문 부근에 ‘키즈존&
광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제2회 기후변화사진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기후변화사진전’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홍보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작품 내용은 ▲잘 보전된 자연환경 ▲기후변화 관련 시민들의 침여
“사장 사진은 빠져도 되지만 실제로 각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사진은 실려야 한다”는 조병상 (주)일진글로벌 대표. 그는 직원들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종 조건들을 강화하고 또 성과에 대해 적절히 분배하고 향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미래방향을 예측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 “직원들이 커야 회사도 큰다&rd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지난해 제작한 관광스토리텔링 단행본 ‘부산을 걷다 놀다 빠지다’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으로 7월 중 발간된다. 시가 발간한 이 책은 소장용과 다이어리판 2종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관광지에 대한 정보만을 소개하는 기존 관광 책자와 달리, 부산 관광지에 대한 감흥 등을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둘레길은 자연과 하나되어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주간 개찰 현황(2011. 7. 6-7.12)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한국수자원공사 경인 아라뱃길사업 친수경관 전기공사 공원등 구매
농어촌경관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농어촌경관 사진 콘테스트가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주제로 해 자연과 사람, 농어촌이 함께 어우러진 사진이나 농어촌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표현한 사진 등을 공모하면 된다. 특히 ‘경관보전직불제사업
공원이나 녹지가 조성되는 공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오픈하고 24시간 소통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 시와 자치구의 37개 주요 공원녹지사업에 대한 시민소통게시판을 각각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체적인 사업별로 총 37개의 인터넷게시판을 개통해
서울 관악구청 뒤 청룡산 자락에 텃밭과 공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주민텃밭공원’이 오는 9월에 개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추진 중인 ‘관악산 청룡산 지구 공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 청룡동 산 171-2번지 일대 6232㎡에 7월부터 주민텃밭, 바비큐장, 허브 및 초화원 등 시설을 갖춘 &lsquo
국토해양부는 남해안 섬을 주제로 휴가철 가족 동반 섬 여행지 안내도서 ‘테마가 있는 섬 이야기 남해’를 발간·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섬 이야기는 ‘남해해역의 해양생태계 기본조사’시에 자연경관이 잘 보존돼 있으며, 해양관광자원으로 보전·활용가치가 있는 가거도, 소하도 등 섬을 배경으로 하고
서울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보전 실천의지 확산을 위해 실시한 ‘서울환경작품 공모전’ 결과 우수작을 선정하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글짓기 ▲UCC 등 5개 분야에 대해 전국공모를 실시, 1860개 접수 작품 중 총 117점이 우
공원이나 녹지가 조성되는 공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 시와 자치구의 37개 주요 공원녹지사업에 대한 각각의 시민 소통게시판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일반적으로 집이나 직장 주변에 공원이나 조경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공사내용에
‘2018 IFLA(세계조경가협회) 세계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2018년 IFLA 세계총회 개최로 한국은 지난 1992년 서울경주총회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2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IFLA 이사회에서 ‘2018 IFLA 세계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018 IFLA 세계총회의 개최 순
울산시는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업 모범업체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참가자격은 울산시 등록 옥외광고물 제작업체로서 접수일 현재 1년 이상 계속해 운영 중인 업체이며, 불법광고물 제작·설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거나 구·군의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업체는
경기도는 이달부터 두 달동안 대학생들과 함께 화성시 제부도에서 ‘경기문화보물섬 시즌 2’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다. 도는 ‘탐사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사전 선발된 대학생들은 탐사단과 미술단으로 나눠 본인의 전공과 특기에 따라 취
일본전국잔디협회 회원 12명이 한·일잔디협회 친선 교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 방문단은 22일 (주)엘그린 정읍농장, 전남 장성군 삼서농협을 방문 및 현장답사를 실시한뒤 김양수 장성군수와의 만찬에 참석해 우리나라 최고의 잔디생산지역인 장성지역의 잔디생산 현황에 들었다.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생태관광개발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생태관광 전문가 워크숍’이 개최된다. (사)생태관광협회는 생태관광 실행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생태관광 실내·현장 워크숍을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팔래스호텔과 영주시 소백산 탐방로, 순천시 순천만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주시, 순천시가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