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둘레길은 자연과 하나되어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가끔 오르막길을 만나곤 한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둘레길에서 만난 계곡.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둘레길 곳곳에 거리표를 만들어 놓아 탐방객들을 배려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흰구름길 '구름전망대'에서 단체사진 한컷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산에서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는 환경을 지키는 뚜벅이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둘레길은 계속된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시간의 흐름을 간직한채 이끼를 품고 있는 자그마한 다리를 건너고 있다.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순례길에서 만난 4.19민주묘지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4.19민주영령들을 위해 묵념.

 

 

 

▲ 지난 9일 ‘조경인 뚜벅이 투어’ 7월행사로 최근 걷기문화를 이끌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탐방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이번에는 솔샘길, 흰구름길, 순례길을 3개 구간을 걸었다. 둘레길 탐방에 앞서 김동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 계장이 '북한산둘레길'에 대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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