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개찰 현황(2018. 3. 13~ 3. 19)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데
서울시가 도심 내 소외되거나 노후된 자뚜리땅을 공감터로 탈바꿈시키는 ‘2018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내 공터나 노후된 공간을 시민의 불꽃 아이디어로 공감터로 재창조함으로써 도심내 소규모 공간에 대한 관심도와 공공성의 제고를 목표로 한다.이번 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을 31일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지금까지의
2018년도 서울시 푸른도시국 예산은 4155억으로 전년보다 300억 원(-6.74%) 감소했다. 다만, 2017년도 연초예산(3991억 원)에 비교하면 4.11%(165억 원) 증가했다. 연도별 예산을 분석해 보면 지난 2011년 3000억 원대로 감소한 이래 7년 만에 4000억 원대로 올라섰다.올해 푸른도시국은 올해 개원 예정인 서울식물원 조성과 미집
2018년 8개 광역시 공원녹지 예산이 1조 원을 넘어섰다. 2008년 서울시 푸른도시국 예산 8600억 원을 기록한 이래 가장 많은 예산으로 파악된다.2018년 예산안은 수치상으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광역시 공원녹지 예산이 10여년 만에 1조 원 돌파와 연초예산 기준으로 서울시가 8년 만에 4000억 원대에 진입한 점이다. 또한 대전시가 처음으로 10
“교수님 골목길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전문가로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지난 봄 강의실 밖에서 서성이던 K대학교 조경연구회 회장의 갑작스런 요청이 있었다. 조경에 대한 열정이 깊었던 친구였기에 실망을 안겨줄 수는 없었다.2013년 첫 번째 골목길사업(현재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여성 조경인들과 함께 참여했었기에 학생들로서는 버거울 수밖에 없는 사업임을 예견했었다. 전체 사업의 방향을 아무리 설명해도 내가 귀찮으면 하기 싫다는 주민들, 워낙 골목길이 좁아 녹지조성이 어렵고, 세입자가 많은 지역이다 보니 자
강남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도심에서 텃밭을 가꿀 참여자 190세대와 도시농부 체험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도시에 있는 유휴 토지·건축물의 옥상 등의 생활공간을 활용해 건강한 녹색생명도시를 조성하고, 아이들 체험학습·공동체 정신·가족애 회복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농
[월간가드닝 = 2017년 12 월호] 2018 서울 패션위크 오프쇼로 진행된 패션쇼 ‘SEE SEW SEEN by LEE JEAN YOUN Collection’이 쓰레기를 주제로 지난 10월 20일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에서 열렸다. 패션쇼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됐던 ‘쓰레기 전’과 연계된 행사로, 패션을
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2017 꽃 피는 서울상'의 대상은 ‘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에 돌아갔다.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 머물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또 다른 ‘꽃
지난 28일 서울시 주최, 한국조경신문‘2017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꽃 피는 서울상’은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중 하나로, 시민들의 자발적 커뮤니티로 형성된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2017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꽃 피는 서울상’ 은 서울 시내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추천된 19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환경부는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과 세종시내 도로변 69곳 도로변 빗물받이에 그림을 그려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알리기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빗물받이를 아름답게 꾸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막기 위해 기획되었다.도로변 빗물받이’는 도로의 한쪽 구멍에 빗물을 모아 하수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에 참여할 공동체 정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심사를 진행했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다. 시내 골목길 혹은 자투리땅, 학교, 아파트, 건물·상가 등에 꽃과 나무를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가 5년째 지속되고 있다.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생활 주변에서 이웃과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도시녹화 사례를 많이 발굴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이 행사는 골목정원, 옥상텃밭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와 학교, 건물
산림복지의 혜택을 유아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산92-1(산림청 소관 국유림)에 도심 수요자 맞춤형 ‘포항솔바람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완료했다고 밝혔다.본 ‘포항솔바람 유아숲체험원’은 기존의 산림수련관 부지를 포함하여 총 1.3ha 공간에
주간 개찰 현황(2017. 9.27~10.10)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가 막을 올렸다.골목정원, 옥상텃밭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와 학교, 건물 앞 대규모 녹지조성까지 생활 곳곳에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꾼 사례를 공개 모집한다.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생활공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시민참여형 박람회를 지향한다. 시민참여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아래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정원추진단이 꾸려져 운영된다. 직간접적으로 300여명의 시민들이 활동하며, 박람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박람회장 이외에 안산시 전역 자투리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며, 박람회의
‘2017 서울정원박람회’ 작가부문 대상에 정은주·정성훈 작가의 ‘너를 담다’가 수상했다.금상은 윤호준·고대웅 작가의 ‘아빠와 나(험한 세상 버팀목)’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원종호·조진영 작가의 ‘삶의 풍경’, 김지윤 작가의 &lsqu
도시 속에서 일상의 수단만이 되어가고 있는 공동체가 행복을 가진 마을로 변화한다면 행복한 정원이 있는 마을은 더 이상 상상공동체로 남아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정원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 라는 제목의 경기정원박람회 그랜드 컨퍼런스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 경기도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이 날 김인호 교수와 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