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꽃 피는 서울상’ 은 서울 시내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추천된 19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처 총 38곳을 인증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대상 2개, 최우수상 5개, 우수상 12개 등 19개 서울특별시장상과 19개 인증팀을 포함해 총 3000만 원 상금을 주었다. 이번 콘테스트 행사는 워크숍 및 축하공연, 우수사례 사진전 등 축제 형태로 진행했다.      

▲ 우수사례 사진전
▲ 꽃 피는 서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 꽃피는 서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참여 하기전 다과를 시식하고 있다.
▲ 꽃피는 서울상 시상자들이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 꽃피는 서울상 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포토존 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 1부행사에서 한국조경신문 김부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하모나이즈 축하공연
▲ 1부 정원 토크 콘서트(관객과의 대화)
▲ 2부행사 축하공연을 진행한 생명의 소리 합창단
▲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우수사례 영상 상영
▲ 심사평을 진행한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이애란교수
▲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인증팀(19팀)
▲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우수상팀(12팀)
▲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최우수상팀(5팀)
▲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대상팀(2팀)
▲ 서울시 이제원 제2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서울시 이제원 제2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서울시 이제원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 이제원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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