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환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가 오는 30일 경기도미술관에서 개최된다. 30일부터 새달1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마을정원, 시민정원사, 정원치유 등에 대한 트렌디한 토론을 진행 예정이다. 9월 30일, ‘정원!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제발표와 사례발표가 포함된다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와 고잔1동에서 ‘정원, 도시의 숲이 되다’라는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우선, 8개의 전문가 쇼가든과, 시민 및 대학생이 만드는 9개의 리빙가든, 2개의 초청작가정원과 1개의 시민정원사정원 등 총
지독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예전부터 오랫동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며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남자의 계절로 불러왔다. 그만큼 좋은 계절이고 추석이 속해있는 결실의 계절이라 풍요롭고 각종 축제도 풍성하다. 그러던 가을에 몇 년 전부터 정원이 슬며시 찾아오더니 빠른 속도로 가을의 손님자리를 주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가을의 시작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시민참여형 박람회를 지향한다. 시민참여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아래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정원추진단이 꾸려져 운영된다. 직간접적으로 300여명의 시민들이 활동하며, 박람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박람회장 이외에 안산시 전역 자투리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며, 박람회의
도시 속에서 일상의 수단만이 되어가고 있는 공동체가 행복을 가진 마을로 변화한다면 행복한 정원이 있는 마을은 더 이상 상상공동체로 남아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정원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 라는 제목의 경기정원박람회 그랜드 컨퍼런스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 경기도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이 날 김인호 교수와 이성
각종 행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어느덧 개막을 나흘 앞두고 있다.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상세한 일정을 알고 간다면 그 재미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무료로 진행되는 5개의 체험강좌를 소개한다.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안수빈 강사의 ‘다육으로
정원을 한 번 걸어보면 왜 각계의 문화지식인들이 정원을 치유의 상징으로 예찬하는지 알 수 있다. 정원들이 아름다움의 절정을 뽐내는 10월의 큰 축제,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에 정원치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오는 10월 1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진행하는 정원 치유 콘퍼런스 ‘힐링가든콘퍼런스’가 열리는 것.&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와 고잔1동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다.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박람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서재형 원장을 만나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해 들어보았다.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소개하자면?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정원조성과 더불어 안산 화랑유원지 인근 고잔동 구도심 주거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를 지난 6월부터 진행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원가꾸기를 통해 지역주민들 에게 건강한 공동체 회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마을정원 만들기는 박람회 시민정원추진단,
정원박람회 효시 격인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와 고잔1동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노후화된 도시공원의 리모델링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공원의 리모델링을 넘어 정원을 통해 마을을 재생하는 프로젝트로 확대하며 시민들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도시숲 국제 컨퍼런스’라는 주제 속에서 각종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학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컨퍼런스를 소개한다.먼저 첫날 29일에는 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하는 ‘경기가든 작가와의 만남’이 경기도 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마다 분야별로 다양하게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정원을 전시하는 기존의 박람회를 넘어 시민들이 조성한 정원으로 마을을 재생시킨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더해진, 제 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관람 포인트들을 소개한다.먼저, 메인 행사가 이루어지는 화랑유원지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정원 8개와 참여정원 9개, 초청작가 정원 2개, 시민정원
오는29일부터 10월1일까지 안산 화랑유원지 및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홍보대사로 배우 박해미를 위촉했다. 5회째를 맞는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는 화랑유원지에 있는 20개의 전시정원과 고잔동마을에 마을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마을정원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박해미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커다란 선
안산에서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일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정원 만들기’는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시공까지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정원에 놓을 ‘빗물 저금통’을 주민들이 만들고 있다. 밋밋한 바구니에 함께 소망을 담아 알록달록 색칠하다보면 저절로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다.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있다. 29일부터 시작하여 새달 1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정원 작품을 조성 중이다.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정원, 도시의 숲이 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주제를 지닌 작은 정원들이 숲을 이루고, 그 안에서 여유와 쉼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정원박람회가 실내에서 가꿀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원 작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모집기간은 9월18일까지며 모집인원은 70명이다. 작품 주제에 제한은 없으며 실내에서 가꿀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우선순위로 한다. 1작품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재료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은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안산
올가을 서울, 부산, 경기 안산, 경기 동탄(2)신도시, 인천, 전남 순천 등에서 시작되는 정원속 꽃향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전망이다.다음달 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전국에서 6개의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며, 이 기간에 작가정원 및 초청정원 52개를 비롯해 총 235개의 정원이 조성되어 전시될 예정이다.정원전시 이외에 정원산업전시회, 다양한 학술행사, 체험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거지역 재생을 위한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산시 고잔1동 빌라단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오래된 빌라에 색을 더하다.’ 라는 주제로 마을정원만들기가 진행 됐으며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2017 조경가든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조경가든대학’은 녹색문화공동체 구축 및 시민참여녹화 등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신청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원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기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을 매개로 시민참여를 통해 도시의 문화와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 도시정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가꿈과 나눔을 실천하는 박람회로 추진한다.모집분야는 정원시설, 정원용품, 식재품종, 가드닝 교육, 정원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