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인생의 동반자,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우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관련 산업도 급성장하 고 있다. 애견용 건강기능 식품에 유치원, 미용, 호텔, 장례서비스, 반려견 IOT서비스, 반려동물 종합포털사 이트, 놀이공간까지….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현 실화 되고 있다.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산업은 사료
예건은 지난 1990년 ‘럭키 종합금속’으로 설립한 이후 1993년 예건산업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이후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노영일 예건 대표이사는 “창립 이후 여러분과 함께 25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음지에서나 양지에서나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국내 조경 설계업계와 시설물업계가 힘을 모아 산림복지서비스 연구 및 시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과 조경시설물업체 (주)유니온랜드(대효 황선주)와 예건산업(주)(대표 노영일)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공동연구 및 지원시설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최근 우리나라 산림정책이 숲을 가꾸고 보호하던 정책에서 국민 모두가 지속
▲ 조경인축구단(단장 노영일·예건산업 대표)은 일본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자돕기 성금 500만원과 격려 메세지를 일본조경인축구단에 전달했다.
드디어 ‘2010 대한민국 조경박람회’의 대막이 올랐다. 16일부터 5일간 진행될 이번 박람회는 어느 행사장보다 성황이었다. (사)한국조경사회 창립 3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 ..?? 했다.올해 역시 유니온랜드, 예건산업, 콤판코리아, 데오스웍스, 조인조경 등 시설물 업체들의 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놀이시설물이 단연 돋보였다. 또한 게임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⑬ - 제14대 회장 이유경 / 조경의 시작, 1983년 4월.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도화종합기술공사에 입사하면서 조경인으로서 사회활동이 시작되었다.1977년. 기술용역 육성법에 의한 조경부문 설계용역업 등록이 시작되었고, 1980년. 전문공사업으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이 신설되었지만, 많은 인원이 취업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다.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⑪ - 제12대 회장 유길종 / 한국조경사회가 설립된지 30주년이 되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1980년 6월 21일 한국일보사 13층에서 개최된 창립 총회에 참석한지 30년이 지난 것이다. 참석인원은 60여명 정도로 기억되는데 나는 거의 모르는 분들 이었다. 회장에는 민경현 박사께서 추대되었다. 나는 그 때 대한주택공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주택공사
환경조경발전재단의 사회복지사업인 '감성나누기프로젝트'가 첫번째 결실을 맺었다.(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조세환)에서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성나누기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인 명륜보육원 어린이놀이정원 조성사업을 마무리 짓고 지난 19일 명륜보육원에서 완공식을 가졌다. 이날 조세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ldquo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조경인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 제3축구장에서 열렸다. 선수입장도 즐겁게~ 도전팀 소울랜드스케이프연구소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조경인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 제3축구장에서 열렸다. 도전팀 예건산업 입장.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한국어린이공원시설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조합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어린이공원시설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이 지난 23일 첫 번째 정기총회를 열고 소액수의계약 및 우수공동브랜드사업, 정관개정 등 올해 추진될 조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노영일 이사장은 “조합 창립이후 1년간은 준비기간이다. 이때 조합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
▲ ‘서울우수공공디자인(SGPD:Seoul Good Public Design)’제품들 중 (주)슈퍼플랫의 가로등용 등기구와 (주)다다어소시에이츠의 벤치 모습. 서울시가 ‘서울우수공공디자인(SGPD:Seoul Good Public Design)’을 통해 ‘디자인서울의 품격’과 ‘공공디
국내 대표급 건축관련 전시회인 ‘2010경향하우징페어’와 ‘하우징브랜드페어’가 통합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이상네트웍스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국내 유수의 기관들이 후원하는 이번 통합 전시회는 ‘Gree
올해 조경시설물 업체들의 해외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놀이시설, 운동기구 부분의 대규모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는 유니온랜드뿐 아니라 디자인파크개발, 예건, 스페이스톡 등의 시설물개발업체들도 일본ㆍ미국ㆍ중국ㆍ중동 등 수출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오래도록 존속하고 있는 기업은 제도와 트렌드 등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이다. 우리는 변화의 필요성을 각인하고 CI를 친환경, 인간중심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실현하는 기업이미지를 강조해 새롭게 개발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세상을 디자인하자’라는 CI 모토처럼 향후 30, 40, 50년 그리고 100년까지 생존할 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신종플루 대유행, 용산참사 등 지난해는 굵직한 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 조경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한 단계 성장을 거듭하기도 했지만, 조경분야는 국토해양부 소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앙직제 가운데 조경담당이 없는 불운을 털어내지 못했다. 2010년 올해도 조경업계는 변화와 더불어 풀어야 할 과
친환경녹색성장, 4대강살리기 등 국가주요정책을 조경업계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조경업계가 디자인한 것이 과연 진정한 녹색성장을 위한 디자인일까? 지난 12일 한국조경사회는 ‘2009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저탄소 녹색성장과 조경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리는 2009년
국내 환경조경자재산업 발전을 위해 2006년 설립된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권오병, 이하 자산협)가 회원사 홍보마케팅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대려도에서 열린 ‘2009 제3차 이사회 및 전 회원사 송년모임’에서 자산협은 효율적인 외부 홍보를 위해 계간 주기의 협회보(제호 미정)를 창간하기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2009년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술세미나에서는 박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김종엽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유승종 희림건축 조경부서장, 송재탁 (주)이엔엘유토 부설 생태공학연구소장, 김요섭 (주)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