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충일 계림조경(주) 대표(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장) 모친상1. 발인 : 8월 15일(수)2. 빈소 :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2호
김충일 계림조경(주) 대표이사의 아들 원익씨 결혼일시 :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장소 : 엘타워 그랜드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13)문의 : 02-526-8600
(사)한국조경수협회(회장 이강대)가 1967년12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조경분야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단체가 됐다. 한국조경신문에서는 오는 12월 5일 11시부터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열릴 예정인 ‘사단법인 한국조경수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앞두고 ‘특집연재 - 한국조경수협회 50주년
‘푸른 서울 상생 포럼’발대식이 7일 서울마포구월드컵공원 내 서부녹지공원 1층에서 열렸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 공사업 협의회와 조경시설물 설치공사업협의회, 그리고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상호 공동발전 및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업무 협약 체결 일환으로 이번 발대식을 개최했다.오해영 서울시 푸른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김재준‧조정일)는 ‘회장이취임식 겸 송년모임’을 지난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호미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재준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임회장단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협
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환경과조경은 지난 4일 강남 SC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환경과조경, 새로운 3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되는 방향에 대한 브리핑, 자문위원 및 편집위원 위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환경과조경 ela'는 앞으
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제16회 올해의 조경인’에 양홍모 전남대 교수(학술분야), 김충일 계림조경(주) 대표(산업분야), 김선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관설계처장(정책분야), 한현구 한림에코텍(주) 고문(특별상) 등 4명이 선정됐다. 학술분야(학계)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양홍모 교수는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에 김재준 방림이엘씨(주) 대표, 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에 조정일 (주)도원도시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11월 1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임시총회’에서 제10회 신임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조경식재협의회장은 2명의 후보자가
조경업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던 ‘청우개발(회장 이재홍)’과 3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열 손가락 안에 들었던 ‘동의종합조경(대표 박진흠·백승호)’과 ‘청아도시개발(대표 김태석)’이 8월 28일부터 9월 2일 사이 기업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올해 건설의 날을 맞아 이상걸 (주)월성조경공사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충일 계림조경(주) 대표(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와 허춘언 광양조경(주) 대표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3년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
“수목구매 발주에 참가하려 했지만 실제 공고문 내용과 달리 조경식재공사업 등록 업체가 투찰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곤욕을 겪었다. 수차례 시도하고 항의방문한 결과 다행히 군청 잘못임을 시인받고서야 투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무바로 뿌리분을 감싼 수목을 고사하지 않았는데도 전부 재시공하라는 불합리한 조치가 내려지고 조경공사업
공산품과 달리 살아있는 생명체인 조경수를 시공해 오면서 그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하자기준 때문에 그동안 많은 시공업체에서 불합리한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을 바꿀 전기가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3일 ‘공동주택의 하자판정 및 비용산정 기준 마련 공청회’를 열고 조경분야 5개부문을 포함한 총26
하마터면 공동주택 하자판정기준에서 조경공사는 찾아 볼 수 없었을 수도 있었다. 조경계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면 그럴 수도 있었다. 하자판정 기준안의 최종 보고를 1달 남겨 놓은 상황에도 마땅한 조경공사 항목이 마련돼지 않았었기 때문이다.국토부가 공동주택 하자판정 기준 마련을 연구 책임을 맡은 (사)한국건설관리학회 측이 연구에 본격 착수한 것이 6
끊임없이 법정 분쟁이 이뤄졌던 조경공사 하자판정 시비를 가릴 기준이 마련됐다. 조경계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향후 법제화가 된다면 조경 시공업체가 억울하게 하자책임을 져야 하는 사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의 하자판정 및 비용산정 기준
(사)한국건설관리학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하자판정, 조사방법 및 하자보수비용 산정기준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그동안 공동주택 하자를 둘러싸고 다양한 분쟁이 발생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판정 및 조사방법이 미흡했다.국토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건설관리학회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2012 조경인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이세근)에서 주최하고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조경인의 친목과 단결심을 고취하고, 조경산업의 확고한 위상확립과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21개팀에서 79명의 조
가뭄에 따른 조경수 피해를 막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으로 내습성이 뛰어난 흙으로의 환토와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조경업계에서는 가뭄이나 폭우 등으로 인한 조경수 고사가 시공사의 하자보수 책임으로 떠 넘겨지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토로하며 하자보수 관리 시스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조경 환경 향상과 조경
최근 한국전력 서울지역의 가로수 가지치기 공사 발주 분을 가로수 소유권을 가진 서울시가 이관해 직접 실시하기로 합의를 이뤘다. 그동안 서울시와 조경업계, 한국전력 측은 가로수 전지작업 발주와 관련해 전기면허업체와의 공동도급 문제를 두고 꾸준히 대립하며 갈등 양상을 보여왔다.지난 2월 28일 서울시에서 서울시와 한전 남서울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모여 &lsquo
산림청에서 추진 한 ‘도시 숲 법’과 관련해 병충해방재와 관련해 입찰 건이 무더기로 취소되는 등 벌써부터 조경업 현장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조경업계의 강력한 대응에 대한 의지도 높아지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가 2월 1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김충일·최재중)는 ‘제27회 정기총회’를 지난 14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김충일·최재중)는 ‘제27회 정기총회’를 지난 14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