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는 ‘제33회 정기총회’를 오는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주현 한국조경사회 감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정주현 신임회장은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조경부 전무로 퇴직한 후 현재는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이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
지난해 5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기간에 열린 ‘나는 조경가다-설계퍼포먼스 6인6색’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나는 조경가다-시즌2’가 새롭게 마련된다. 조경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나는 조경가다-시즌2’는 초대작가 작품전시와 작품설명회 그리고 작가와의 대화 등으
(주)동아전람이 주관하고 MBC가 주최하는 ‘2013 MBC 정원 및 조경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정원 및 조경산업 분야의 최신제품과 트랜드를 선보이게 될 이번 박람회는 ‘제32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원용품 및 자재, 조경자재, 조경시
조경사회, 조경설계 작품공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는 내달 24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2013 조경설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조경설계 뿐 아니라 건설·시공사의 시공작품, 개인전을 함께 진행한다. 전시회에 소개될 출품요청 작품주제는 대규모 택지개발
4월 3일 출범 예정인 (사)한국조경사회 차기(제17대)회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제17대 회장단은 정주현 회장을 중심으로 10명의 부회장과 18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기존의 회장단에 비해 부회장은 2명이 늘어난 반면 위원회는 3개가 줄어든 모습이다. 특히, 대한민국조경박람회 조직위원회를 회장 직속 상설기구화 했으며, 조직위원장에 황용득 부회장을 선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녹색 인프라 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인 ‘2013 대한민국 조경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조경사회와 리드엑스포의 공동 주최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올해 조경박람회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국제인증전시회
하이힐을 신은 여자도,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아이도, 유모차를 끌고 가는 새댁도, 휠체어를 탄 장애우도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가로수보호판을 만드는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한경수)는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과 환경을 위하는 회사이다. 어스그린코리아의 가로수보호판은 이러한 회사의 생각을 드러내는 제품이다. ‘빗물저금통’이라는 별칭으로
현대 한국조경의 연혁 (자료제공 :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 Ⅰ. 1970년대 · 1972년 4월 18일: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청와대에서 ‘조경에 관한 세미나’ 개최 · 1972년 5월 10일: 청와대 경제1수석실 산하에 조경담당비서관으로 오휘영(현 환경과조경 발행인) 임명 · 1972년 5
2010년 5월에 시작한 ‘국가공원 조성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이 2년 5개월만에 100만명 목표를 달성했다. 10월 31일기준으로 100만77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최종 집계는 11월 5일과 6일사이에 발표될 전망이다. 100만명서명운동은 시민이 주도한 공원운동으로 시민은 물론 학생, 기업인, 정치인, 종교인, 조경인, 외
춘천시가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에 국제조경박람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캠프페이지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마련되지 않는 가운데 이 부지에 국제수준의 조경박람회를 유치, 조경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안이 비중 있게 검토되고 있다.지난 2일 이광준 춘천시장과 경관과 등 관련부서 실무진이 네덜란드 세계원예박람회와 오스트리아 수변관광지 등을
‘100만평문화공원범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이 시작된지 2년 째, 현재 국민들의 서명 95만 명 돌파라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100만평문화공원운동을 추진해 왔던 100만평공원범시민협의회는 국가공원 100만 명 서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다양한 단체로 구성된 국가공원조성100만명서명 범시
올해 유니온랜드가 신제품으로 내놓은 제품들 중에서 주목되는 또 한가지 제품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흔들놀이’와 ‘회전놀이’이다. 지금까지는 어린이공원에서 유아들이 혼자 올라타는 흔들말과 땅바닥에 고정돼 하염없이 돌기만 하는 회전놀이만 봐 왔다. 그러나 유니온랜드가 새로 개발한 놀이시설물들은 테마형 소품으로 기획되면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승화시킨 ‘과학 놀이시설물’이 본격 출시됐다. 컴퓨터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기존 놀이터와는 달라야 하고, 재미와 운동은 물론 학습 효과까지 배가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나온 결실이다. 과거에도 아이디어 차원이나 소품 성격의 과학 놀이기구가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과학 콘셉트가 중심이 돼서
2012년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4박 5일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조경관련 업체 94개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는 기존 박람회와는 여러모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속에 다양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대중속으로 나오려는 조경인들의 노력이 설계포퍼먼스인 ‘6인
“미래의 한국사회는 거버넌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조경계에서도 빨리 도시농업을 위한 거버넌스를 형성해야 된다” 지난 25일 ‘2012대한민국조경박람회’ 세미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열린 ‘도시농업 세미나’에서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 이양주 경기개발연구원 부장의 말이다.
“회원사로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개방하여 더 많은 회원사나 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건설사 조경 협의회(회장 강신혁, 이하 건조회)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내 특별행사로 ‘건조회 친목도모의 장’을 열었다. 건조회 강신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 조경인의 큰 잔치
국내 대표 공기업 4개 기관이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각 기관별 조경 정책과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제7회 공공기관 조경기술 세미나’가 24일 ‘2012 대한민국 조경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공공기관 조경기술 세미나’는 ‘대한민
▲'2012 대한민국 조경 박람회'가 지난 22일 코엑스 1층 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012대한민국조경박람회' 2일차인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국내 대표조경가 6인의 설계퍼포먼스 특별행사가 진행됐다.
최근 개봉된 국내 영화 중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가 4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들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흔한 남녀의 사랑이야기이며 주인공이 대학생 시절에 같이 수강했던 과목이 인연이 되어 나중에 집을 지으려다 다시 만나서 사랑으로 엮어지는 러브스토리이다. 그리고 건축이라는 장르가 국민의 관심사로 급부상을 했다. 우리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