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오는 26~27일 이틀에 걸쳐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1박 2일로 개최할 예정이며 1일 차에는 ▲2012년도 사업보고, 결산의 승인 및 결손금 처리(안) 의결의 건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원 제명의 건 ▲소액수
노영일 예건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를 찾아 중소기업 사랑나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노영일 대표와 김기문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노영일 대표는 (사)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중소 조경시설물 업체 권익보호와 조경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노영일 (사)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15일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회장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업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특히 이날 노 이사장은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놀이시설 의무 설치 폐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총량제 도입에 대한 입장을 김 회장에게 전달했다.노 이사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간의 상업
지난 11월 26일 국토해양부 방문 및 반대의견서 제출, 12월 5일 청와대 대통령실 방문 등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중소기업청장이 국토해양부장관(주택건설공급과장)에게 ‘주택건설기준 전부개정안’에 대해 의견 제출을 했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이 속해 있는 중기청은 공원시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들로
APT 등 공동주택에서 놀이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의 개별 의무설치규정을 폐지하고 총량제로 묶어 발주자의 재량을 넓혀주려고 하는 국토해양부의 법 개정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기관인 주택사업자에게는 더욱 유리하게 바뀌는 반면 국가경쟁력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대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개정안이라 이미 여
11월28일부로 ‘주택건설기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서 의견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반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난 5일 청와대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조경계 의견을 전달했다.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단체표준은 다른 사람이 아닌 모든 조경시설물 업체를 위한 것이다” 지난 11월 3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에서 열린 ‘2012년도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임시총회’에서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공생’과 ‘권익’을 강조하며 말했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여
한국조경 40주년을 맞아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훈)는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행사는 당초 지난 10월에 열린 조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치르기
어린이놀이터 수난시대다. 아동복지시설 보다 앞서 공동주택, 즉 아파트에서도 어린이놀이시설을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연이은 정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의무화 삭제 입법추진으로 어린이놀이터가 설 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해짐에 따라 조경계의 입법 반대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이는 지난달 19일 국토부가 입법예고한 ‘주택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중소기업DMC 타워 중회의실에서 2012년도 임시총회 및 최고경영자 품질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 등의 안건을 논의된다. 이어 최고경영자 품질경영세미나가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장대수)는 ‘제3회 조경인체육대회’를 지난 26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장대수 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부산시 환경녹지국장, 이민우 한국조경사회장 등 부산조경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본회에서는 이민우 회장을 비롯해 김은성 수석부회장 그리고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운동장 없는 학교에 이어 앞으로는 어린이놀이터 없는 아파트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도시에서 운동장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는 학교들은 제외하더라도, 최저출산율을 기록하며 국가 경쟁력까지 위협받는 시점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면 이는 범정부 차원의 출산장려 정책과도 상충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최근 입
‘환경조경자재 3단체 연석회의’가 지난 17일 서울시 방배동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신정선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장, 이세근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장 등 환경조경자재 관련 3개 단체장과 (주)한국조경신문 김부식 발행인 등이 참석해 ‘환경조경자재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제1차 단체표준 실무 및 품질경영 OJT 지원교육을 38개 조합원과 비조합원 7개사를 대상으로 금천구와 대전 KTX역사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원시설조합은 퍼걸러 제조업체의 2012년도 조달청 퍼걸러 MAS 등록을 위한 단체표준 인증 취득 사업의 일환으로, 단체표준 인증 취득 신청을 위한 사내표준화 및 품질경영 체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한국표준협회에 신청한 퍼걸러 단체표준이 지난 7월 5일자로 제정·등록되고, 조달청에서는 퍼걸러 조달물자 구매입찰 시 품질향상과 다수공급자계약(MAS)물품 규격 및 품질기준 표준화를 위하여 계약 종료일인 올해 9월 30일까지 조합에 KS등 단체표준규격 제정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공원시설업조합은 단체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조합놀이대를 포함, 미끄럼틀, 그네, 흔들놀이시설, 회전시설, 활주시설 등의 단체표준 제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22일 열고, 회원사간 의견을 수렴했다. 노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단체표준 제정이 조경분야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업체들 입장에서는 제정 후 얼마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단체표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조합놀이대를 포함한 어린이놀이시설(미끄럼틀, 그네, 흔들이시설, 회전시설, 활주시설)에 대한 단체표준(안)을 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시설조합에서 제시한 조합놀이대외 5품목 단체표준(안)은 크게 인용규격, 재료, 구조, 시공 및 관리, 안전 성능, 시험방법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재질, 제품에 대한 시험 부분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2012 단체표준 책임자(부서장) 의무교육 워크샵’을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노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원시설 제품에 대한 단체표준화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석한 교육생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2월 21일 강남 터미널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오는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