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 위치한 더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의 승인 및 이익이영금 처리안 의결을 비롯해 올해의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건, 2018년도 소액수의계약 관련 추천한도 설정안,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공동사업 관련 추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2017년 놀이정책포럼이 열려 놀이전문가들의 열띤 발제가 이루어졌다. 1부는 서울특별시 푸른 도시국과 서울어린이 대공원, 성북구에서 발표를 했다. 뒤따라 대만과 도쿄, 한국의 놀이 전문가들이 뒤따라 다양한사례를 논했다. 본 포럼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편지가 이어져 관심을 증폭시켰다.먼저 푸른
서울시가 ‘2017 놀이정책 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1시에 문화비축기치 T2에서 ‘도시에 사는 아이에게’라는 주제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도시에서 놀이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1부에서 서울시의 놀이정책과 사례발표를, 2부는 일본과 대만 사례발표, 3부는 종합토론으
지난해 9월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세종시 공립 특수학교에 ‘휠체어그네’를 기증해서 화제가 됐다. 그런데 지난 3월 휠체어그네는 특수학교 놀이터에서 사라졌다. 이유는 이랬다. 휠체어그네가 어린이놀이기구 안전인증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인증을 받을 수 없었고, 인증을 받지 않은 놀이기구는 놀이터에 설치할 수 없는 현행 법제도 때문에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토론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김영호·권미혁·박경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통합놀이터 확산을 위한 제도적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토론회에서는 ▲통합놀이터의
장애인과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공존하며 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고민이 깊다. 여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불편한 동거 심리도 극복해야 할 과제도 있어 통합놀이터 만들기 사업이 딜레마에 빠져있다.또한 안전규제로 인해 장애인 시설규제와 어린이 놀이시설에 관한 안전규제는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통합놀이터 추진에 있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오순환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통합놀이터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공원조성과 과장직을 끝으로 36년2개월이라는 공무원 생활을 뒤로하고 명예 퇴직했다.그해 11월부터 추진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오순환 위원장은 한국조경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공원계획 설계와 시공에 대한 자문, 조경전문가로서 자치구 심의위원회 등 활발한
(사)한국조경사회와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리드엑스포에서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자랑하며 차별화된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진 조경 관련 기업들의 도전장이 빛을 발하는 전시회였다는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장에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최종필)는 지난 18일 오후 '조경과 IoT의 만남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조경사회·한국사물인터넷협회, 리드엑스포 주최, (사)한국조경사회 자재개발위원회·식물생태위원회 주관,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한국조경신문·한국건설신문·환경과조경·라펜트가 후원, (사)대지개발&middo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조경과 IoT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제4차 산업혁명은 현 산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편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은 대단히 클 뿐만 아니라 인류 변천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조경과 IoT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입니다.사람과 환경을 위한 녹색산업의 융합을 위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제시와 녹색성장 중심에 서있는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조경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건전한 비판적인 사고와 발전적인 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여 조경화합과 조경발전에 영원한 조력자이자 든든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신청기업 중 불과 30%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탈락된다. 그만큼 어렵고, 특히 조경시설업 분야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 아니면 심사는 더욱 까다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순재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전무는 조경시설업계가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이 까다로워 등록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조달청에서 시행되고 있는 우수제품제도는 조경산업계 전체로 볼 때 ‘넘사벽’에 가깝다는 주장들이 제기되면서 이에 따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우수제품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1996년에 도입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과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권오성)은 지난 24일 오후 2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상호교류 및 단체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순재 전무가 참여했고,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은 권오성 이사장과 강성근 전무, 유승길 부장이 참석했다.추진
대한환경총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체제에 돌입했다.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에서 서주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됐다. 또한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낸
20개 환경조경단체가 참여하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3월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총연합 출범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조경계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지난달 16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2017년 제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이날 노영일 이사장은 “지난해 조합은 2대 역점사업인 대표 품목개발과 수익 사업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전통정자 표준화 정립, 통합 놀이터 개발, 우수조달 공동상표 지정 등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만든 해였다”며 “올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는 (사)한국조경사회를 비롯해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조경사회를 중심으로 조경관련 협회 및 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풍성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제8차 정기총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제이드홀에서 갖는다.16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총회에는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2017년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공동사업 관련 추천한도 설정안 ▲기타의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