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 놀이정책 포럼’ 24일 개최
서울시, ‘2017 놀이정책 포럼’ 24일 개최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11.14
  • 호수 4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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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일본 사례발표…문화비축기지에서
▲ 놀이정책 포럼

서울시가 ‘2017 놀이정책 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1시에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치 T2에서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라는 주제로 연다.

이번 포럼은 도시에서 놀이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1부에서 서울시의 놀이정책과 사례발표를, 2부는 일본과 대만 사례발표, 3부는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우선 1부에서 유영봉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이 ‘서울시 공원 내 놀이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자치구 사례(오미숙 성북구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아동권리보호담당)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다양한 사례(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 ▲서서울호수공원과 북유럽 사례(안애경 아트디렉터) 등의 발표를 이어간다.

2부에서는 ‘놀이하는 도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대만 씨티이스트의 져우위루 대표와 일본 토쿄플레이의 히토시 시마무라 대표가 사례발표를 하고, 영자 박 일본 YMCA 교육담당자가 ‘일본 YMCA 교육콘텐츠 사례’를 소개한다.

지정토론회는 김연금 조경제작소 울 대표가 사회를 맡고, 김성원 PaTl 생활기술과 놀이멋짓연구소 소장, 박남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사업본부장,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놀이(터)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정책포럼 담당자(02-450-9328)에게 물어보면 된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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