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사회 차기회장에 이민우 현 감사가 선출됐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은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0회 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갖고 2011년부터 조경사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에 이민우 감사((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를 선출했으며, 수석부회장은 김은성(유림조경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2010년 정기총회’를 4월 2일 오후 1시30분 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부터 조경사회를 이끌어갈 차기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감사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된다. 또 ▲2009년 사업 및 결산보고 ▲지회운용규칙 개정 ▲부산지회 설치 및 지회규칙 승인 ▲
(사)한국조경사회 여성분과(위원장 변금옥)는 지난 24일 JW메리어트서울호텔에서 ‘여성조경인조찬모임’을 가졌다. 역대 여성조경인들만의 모임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모임은 변금옥 여성분과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사)한국조경사회 김경윤 회장과 채선엽 부회장의 ‘모임의 취지와 당부&rsquo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③ - 제3대 회장 서원우 / 한국조경사회가 창립한 지 어언 30주년을 맞이한다는 협회 실무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역대 회장님들의 간단한 소회를 부탁받았기에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창립의 공로자이시며 초대 회장을 역임하신 민경현 박사와 제2대 회장을 역임하신 장문기 교수께서 작고하셨기에 제3대를 재임한 본인이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회고하는 뜻에서 협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발전을
“오늘날 급진적인 산업화와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대자연의 섭리와 상호 인과관계를 소홀히 하고 높은 담을 쌓고 있는 경향이 커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인간성 상실과 환경공해가 날로 증대되어 가고 있다…” - 한국조경사협회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그간의 역사를 담아낸 ‘한국조경사회 30주년 기념집’을 발간한다. 한국조경사회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30년간의 변화와 그간 진행됐던 행사 그리고 역대회장단 회고록 등이 담길 이번 기념집은 그간의 조경사회를 되돌아보고 또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1980년 6월21일 조경기술사와 기사1, 2급 65명이 모인 한국조경사협회(한국조경사회 당시 명칭)가 시작됐다. 조경기술자들이 실무중심의 모임을 갖고 조경분야의 발전을 이뤄내자는 회합의 첫 시작이었다. 업체수가 적은만큼 더욱더 결속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진 자리기도 했다” 조경기술자들의 모임인 (사)한국조경사회(당시 한국조경사협회)의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에서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협회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심볼(로고)과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조경 관련 업체 종사자나 오는 25일까지 조경학과 재학생 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조경사회 접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부문은 로고형식의 심볼과 슬로건이며, 심볼 공모전 대상에는 순금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은 인천광역시, 리포인천개발과 함께 '2011 대한민국조경전람회 개최를 위한 MOU'를 지난달 28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체결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제5회 조경실무아카데미(구 겨울조경학교)'를 지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한다.
환경부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2010.1.11)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 황석태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조병옥 ▲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정은해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이희철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박미자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김철우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병
‘한국조경사회 부산지회 창립총회’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부산 서면롯데호텔 42층 Belle-Vue에서 열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신종플루 대유행, 용산참사 등 지난해는 굵직한 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 조경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한 단계 성장을 거듭하기도 했지만, 조경분야는 국토해양부 소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앙직제 가운데 조경담당이 없는 불운을 털어내지 못했다. 2010년 올해도 조경업계는 변화와 더불어 풀어야 할 과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에서 해마다 진행하던 겨울조경학교가 ‘조경실무아카데미’로 명칭을 변경해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구 예장동에 소재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제5회째를 맞이한 ‘조경실무아카데미’는 조경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교류확대, 조경분야 현안에 대한 실무자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조경인들이 SC컨벤션강남센터에 모여 2009년 한 해의 무거운 짐들을 벗고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회는 최종필 필코이엔씨 대표가 맡았다. 이날 최 대표는 숨은 능력을 발휘해 행사 내내 좌중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 또 이어지는 노래 장기대회 역시 열띤 시간이었다. 특히 대상을 받은 디자인가교 김태용 대표는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1.
친환경녹색성장, 4대강살리기 등 국가주요정책을 조경업계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조경업계가 디자인한 것이 과연 진정한 녹색성장을 위한 디자인일까? 지난 12일 한국조경사회는 ‘2009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저탄소 녹색성장과 조경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리는 2009년
“조경 감리가 제외되거나 배치됐다가도 사라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감리자지정규정이 토목, 건축, 기계설비 분야까지만 정의돼 있고 조경감리는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역비가 넉넉지 못할 경우 조경감리를 줄이거나 토목으로 대치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되는 것이다” ‘제1회 조경감리원 간담회’에서 송환영 히림종합건축사사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2009년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술세미나에서는 박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김종엽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유승종 희림건축 조경부서장, 송재탁 (주)이엔엘유토 부설 생태공학연구소장, 김요섭 (주)디자
조경산업 분야의 맞춤형 전문·직업교육 석·박사 학위과정이 계약학과로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명대학교 대학원(원장 이대웅)과 ㈔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는 지난달 16일 원내에서 교류 협약식을 갖고, 환경자원학과 계약학과 설치·운영 등에 관해 조인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
한강르네상스 2단계 특화사업이 생태공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시공 후 관리 부재 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12일 열린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임시총회 및 추계심포지엄에서 여진구 생태보전시민모임 차장은 ‘서울한강 생태계 특성과 복원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생태공원은 시공이후 관리가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