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도시 공간 연출과 쾌적한 생활속의 조경문화 정착을 지향하는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늘(2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1층 인도양관에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공원시설, 실내외 조경자재, 경관조명, 친환경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경분야 전시회로써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다.
▲ 지난 26일 시작한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는 30일까지 코엑스 1층 인도양관에서 열린다. 제4회 조경설계작품전이 박람회기간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열린다. 김경윤 (사)한국조경사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을 하고있다. ▲ 지난 26일 시작한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는 30일까지 코엑스 1층 인도양관에서 열린
(사)한국조경사회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환경부·산림청·서울시·(재)한국환경조경발전재단이 후원하는 제2회 2009대한민국 조경박람회 개막식이 26일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안승일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조성복 인천시 공원녹지과장, 강용구 대한주택공사 이사, 김경윤 한국조경사회장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늘(2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1층 인도양관에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공원시설, 실내외 조경자재, 경관조명, 친환경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경분야 전시회로써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4대강 살리기 홍보관’이 운영돼 정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이상기후현상 등으로 지구가 우리에게 더 이상 무계획적인 개발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를 잠시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우리들은 지속가능한 개발(ESSD)이라는 패러다임을 실천하며, 더 이상 지구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복원하고 유지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에서는 오는 6월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잠실한강공원 트랙구장에서 ‘제19회 2009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경윤 회장의 개회사와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노영일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체육대회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참석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OX게임을
김자영, “새 그릇의 조경수 유통센터 생겨야”조경수 대란이 현실화 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요 수종의 경우 R10 이상의 큰 나무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현재 공사중인 ‘혁신도시’, ‘행복도시’, ‘새만금’, ‘기업도시’ 등이 완공되는 시점
조경기술인 최대 조직, (사)한국조경사회의 김경윤 신임 회장((주)한림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은 “건물 설계는 건축가가 하지만, 땅의 설계는 조경가가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일반인들도 ‘조경은 실제 어마어마한 일을 하는 분야’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제대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10년을
▲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안승일 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뒤에 좌측부터 (사)한국조경사회 김경윤 회장,
▲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제29회 (사)한국조경사회(이하 조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제14대 이유경 회장의 이임식과 제15대 김경윤 회장의 취임식이 있었으며, ‘어린이놀이시설안전검사기관 등록’ 추진을 위한 연구
(사)한국조경사회(이유경)에서는 ‘2009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4월 3일(금) 오후1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황용득 기획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는 이유경회장의 인사와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회장의 축사에 이어 감사패 및 기술사패 수여식이 거행된다. 정기총회 안건으로는 2008년도 사업 및 결산보
국책사업 ‘4대강 살리기'가 생태복원 전문가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는 지난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는 5월말에 마스터플랜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서, 시간은 촉박하지만 ‘친환경·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가 국토해양부,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간동안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열릴 예정인 세미나는 학회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강의 형태 변형, 갈수기 유량
한국조경의 현대사를 집대성한 책이 처음으로 나와서 한국조경 정체성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이 펴낸 ‘한국조경의 도입과 발전 그리고 비전’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한국조경백서 1972-2008’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그동안 준비과정에서는 ‘조경백서&r
서울시 마곡지구 조경설계 현상공모 결과 최우수작에는 씨에이조경(대표:진양교)이 당선되었으며 우수작은 신화컨설팅(대표:유의열)이, 가작은 한림조경(대표:김경윤)이 차지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6월 24일 발표한 마곡 워터프론트 국제현상공모 당선작품과 연계하여 마곡지구 전체를 자연과 인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마곡지구 조경설계
(사)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김경윤 씨가 선출됐다. 지난 4일(금)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정기총회에서는 현 이유경 회장의 후임으로 김경윤 후보가 단독으로 추천받아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규현씨, 감사에는 이민우 씨가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신임 김경윤 회장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졸업, 90년에 조경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