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산림휴양시설 등 9개 분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한국경관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11월 6일 오전 9시 30분, 장소 서울대 미술관, 문의 한국경관학회 02-585-5034◆한국조경학회·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공동학술대회11월 6일 오전 9시, 장소 단국대 천안캠퍼스, 문의 한국조경학회 02-565-2056◆한국전통조경학회 임시총회 및 추게학술대회10월 23일, 장소 S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남해 바다와 울창한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다.경남 남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있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4∼8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이 37개 있으며 숲속수련장(64인실) 1채, 야영시설 20개가 있다. 그밖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백두대간의 명승지인 불영계곡 상류 경북 울진의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을 ‘9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통고산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객실 17개, 야영시설 30개가 있다. 매표소 입구 정면 한쪽 벽면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있고 산책로에는 낙엽송과 전나무 가로수가 자리잡고 있다.불영계곡
◆ 2015 세계산불총회10월 12일~1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회의 참가자 8월 31일까지 조기 등록, 전자우편(iwfc@korea.kr)으로 접수, 문의 세계산불총회 조직위원회 042-481-1841◆ 판교생태학습원, ‘우리땅, 우리생물’ 기획 전시8월 30일까지, 판교생태학습원 에코홀, 문의 03
◆ 2015 세계산불총회10월 12일~1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회의 참가자 8월 31일까지 조기 등록, 전자우편(iwfc@korea.kr)으로 접수, 문의 세계산불총회 조직위원회 042-481-1841◆ 제14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8월 7일~9일, 코엑스 C홀, 문의 (사)한국유기농업협회 02-557-677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3대 약수 중 하나인 삼봉약수와 책 읽는 즐거움이 있는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삼봉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 있으며,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 싸여 내륙의 오지라고 불리는 곳이다.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과 계곡주변 야영장은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울산시 울주군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지구 ‘걸어가는 자연휴양림’(2.3km, 1시간 소요)의 이용률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9%p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휴양림 관리소는 ‘걸어가는 자연휴양림’ 상단지구 객실 이용률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 4~5월 12% 이용률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31%로 증가했다고 전했다.휴양림 관리소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의증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편의 증진 서비스에는 ▲이용객 ‘짐 운반’ 서비스 ▲인터넷 예약제 ▲걷기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의 차량 입장 허용 등이 포함돼 있다.지난해부터 운영된 신불산 상단 ‘걸어가는 휴양림’은 해발 550m 고산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휴양림 하단에서 상단까지 등산로 2.3km는 평균 6도의 완경사지로 하단에서 약 1km 지점에는 관광명소인 파래소폭포(높이 15m)가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을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반도에 있는 변산자연휴양림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휴양림이다. 또 올해 1월에 개장해 쾌적한 최신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휴양림 모든 객실에서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무대에서 ‘숲의 향연,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2015년 휴 문화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제대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전화를 통해 휴양림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월부터 만 65살 이상 어르신 등 정보기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ARS 예약을 통해 평소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쉽게 휴양림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5월 관광주간’에 떠나기 좋은 휴양림 4곳을 국민들에게 추천한다.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돌로 쌓은 성 중 하나인 상당산성 자락에 있으며, 휴양림에서 산성까지 산책로가 이어져있다.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도 도시 근교에 있어 접근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명 ‘7성급 캠핑장’으로 불리는 청옥산자연휴양림을 ‘4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경북 봉화군 청옥산자연휴양림은 100여 개가 넘는 야영데크를 운영하는 캠핑전문 자연휴양림이다. 35개 야영데크에는 전기시설을 설치해 불편함 없이 최적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또한 소나무, 낙엽송 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 정상에 올라서면 드넓은 서해와 억새벌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충남 보령시 오서산 자연휴양림에는 충청지방에서 깨끗하기로 소문난 명대계곡이 휴양림을 관통해 흐르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과 아담한 규모의 캠핑장이 있다. 또한 국립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게
국내 첫 해안형 자연휴양립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본격 운영된다.산림청은 3월 2일부터 국내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해변에 위치해 있다.전국 38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인 변산자연휴양림은 2011년 첫 삽을 뜬 후 4년 만에 완공됐으며, 총 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됐다. 휴양림에
산림청은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에 정영덕(48)씨를 임명했다.정 신임 소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상대 임학과와 동 대학원(산림공학조경)을 졸업하고 산림조합중앙회에서 20여 년 근무한 산림분야 전문가다. 산림기술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자연휴양림 조성과 치유의 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 휴양분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산림청은 정 소장이 활달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고, 진취적인 사고와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정영덕 소장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성화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 안전한 환경, 경영 합리화를 자연휴양림 운영의 핵심가치로 두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충남 서천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희리산휴양림은 넓은 면적의 울창한 해송 숲길에서 산림욕을 하기에 좋고 카라반 등 캠핑카를 가지고 휴양림을 방문하면 멋진 캠핑카 야영도 즐길 수 있다.맑은날에는 휴양림 임도에서 해가 지는 서해를 볼 수 있으며 휴양림 입구의 산천저수지는 해송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푸른 동해해변, 영덕대게 맛집과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치유를 할 수 있는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을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경북 영덕의 칠보산 자락에 있어 객실 안에서도 동해의 일출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뤄진 휴양림의 숲길은 삼림욕을 하기에 아주 좋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전북 부안 변산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변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11년 착공해 3년에 걸쳐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로는 방문자안내센터 1채, 산림문화휴양관 2채(24실), 해안습지관찰원 1곳, 물놀이장 1곳 등을 갖췄다. 특히 산림문화휴양관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