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첫 뚜벅이가 ‘철원 DMZ투어’로 시작한다.‘한반도의 끊어진 허리, 생태계 보고에 들어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51차 뚜벅이 프로젝트는 3월11일(토) 잠실종합운동장역과 성남 오리역(7번 출구)에서 승차 할 수 있다.세 가지 콘셉트를 갖고 진행하는 3월 뚜벅이의 주요 답사지로는 첫째 경관산책 코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에는 한라산, 5대 고궁, 한국민속촌, 단양팔경, 울릉도·독도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지난 2년간 새롭게 인기를 모은 관광지를 포함하고 있다.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전북 삼례문화예술촌, 광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감사이며 국립DMZ자생식물원 권영한 분원장의 자녀 결혼식이 오는 24일 토요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뮤지엄웨딩홀에서 12시30분에 열린다.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DMZ)에 산양 및 사양노루 등 멸종 위기 종 91종을 포함, 총 4천873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40여 년 동안 비무장지대 생태조사 결과를 종합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분포를 지도화하며 생물종 목록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숲이 내려놓은 4.2℃(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 작품이 사업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의 영예을 차지했다.(사)한국환경조성계획·조성협회는 25일, 가든파이브툴동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심포지엄 및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23일 다채로운 체험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 보내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을 선정 발표하였다.이번에 9선으로 선정된 농촌관광코스는 ▲경기도 양평군(수미마을 등 4명소) ▲경기도 평택시(초록미소마을 등 4명소) ▲강원도 철원군(두루미자는버들골마을 등 7명
경기도관광공사는 경기도 생태자원 홍보를 위해 화성시와 연천군의 생태관광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아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주는 대표적인 여행인 이번 생태관광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과 연천농촌관광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기에 짜임새와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소풍처럼 떠나는 ‘상상바람-공룡의 땅 화성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개원했다.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의 조성사업을 진행, 올해 개원하게 됐다.국립수목원의 분원인 ‘DMZ자생식물원
산림청이 최근 실시한 ‘2016년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전’에서 DMZ 훼손 산림을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산림청은 산림생태복원 사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경연에는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산림복원 사업을 시
주간 개찰 현황(2016. 9.21~ 9.27)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경기도가 세계 환경전문기구인 ‘생태계 파트너십(ESP, Ecosystem Service Parnership)’ 아시아 사무소를 유치하는 등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ESP 본부와 아시아사무소 유치, DMZ 글로벌 트러스트 운동, DMZ의 국제 보호지역 등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부는 지난 30일 충남 서천군 서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주 동백동산 등 12곳의 생태관광지역 마을이 참여하는‘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자매결연을 맺은 12곳의 생태관광지역은 제주 동백동산 습지, 인제 생태마을,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신안 영산도, 양구 DMZ 일대,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비무장지대(DMZ)의 식물·동물·마을·인문 정보가 수록된 ‘생태문화지도’가 완성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이유미 원장)은 29일 녹색연합(유경희 상임대표)과 함께 한반도 비무장지대(이하 DMZ)를 구성하는 8개 시·군과 북방한계선 접경 도서 지역인 서해 5도에 대한 ‘DMZ생태문
주간 개찰 현황(2016. 8. 3~ 8. 9)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개비온
주간 개찰 현황(2016. 6.22~ 7. 5)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정부는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사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우리나라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약 4,500㎞의 한반도 외곽을 네모지게 연결하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을 2018년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했다.이는 세계적인 걷기 순례길인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우리나라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약 4500㎞의 대한민국 둘레를 하나로 잇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 이를 세계인이 찾는 명품 걷기여행길 브랜드로 육성한다.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 양적 증가에 따라 발생한 저가관광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 정책의 우선 순위를 질적 개선에
영국왕립원예협회(RHS)가 매년 주관하는 첼시플라워쇼는 19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정원‧원예박람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첼시플라워쇼는 올해 ‘정원에서 찾는 건강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8일 성공리에 폐막됐다. 특히 여왕의 90세 생일을 맞아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간 개찰 현황(2016. 5.11~ 5.17)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2016년 코리아가든쇼 대상작품인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이 국립수목원으로 이전된다. 이로써 3년 연속 코리아가든쇼 대상작품이 모두 국립수목원에 영구 존치하게 됐다.이전설치 장소는 국립수목원 내 신규건물인 ‘종합연구동’ 및 10월 개원을 목표로 조성중인 ‘DMZ 자생식물원’ 중 한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