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사천 코스모스 꽃길 활짝 열렸다
진천군, 백사천 코스모스 꽃길 활짝 열렸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0.01
  • 호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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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심은 코스모스, 만개해
꽃밭 사이에 조형물·포토존 설치돼
활짝 핀 코스모스 꽃길 [사진제공 : 진천군]
활짝 핀 코스모스 꽃길 [사진제공 : 진천군]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진천군 백사천 자전거 도로변에 코스코스가 만개해 사람들에게 가을의 정취가 듬뿍 담긴 풍경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군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0,000㎡에 달하는 면적에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조성했다. 넓디 넓은 꽃밭 중간 중간에는 풍차나 그네, 포토존이 있어 관광지로써 매력을 더했다.

현재 코스모스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1km 정도까지 볼 수 있다. 오는 3일(목)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40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들르기 좋다.

코스모스 꽃길을 자주 걷는 한 주민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며 오고가는 백사천 자전거 길에 이렇게 활짝 핀 코스모스 길이 있어 너무 좋다”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에 조성한 해바라기 공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코스모스 꽃길도 진천을 찾는 관광객들이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스모스 꽃길에는 관람통로와 포토존, 국화 꽃탑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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