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치유의 숲’ 4년 만에 완공
진천군 ‘생거진천 치유의 숲’ 4년 만에 완공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2.24
  • 호수 57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영
산림레포츠시설 추가 조성
숯채화효소원  ⓒ진천군
숯채화효소원 ⓒ진천군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충북 진천군의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4년 만에 완공됐다.

24일(월) 진천군에 따르면 이월면 송림리 산29-1번지 일원에 조성된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56ha규모로 국비 25억을 포함해 총 5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힐링 테마 공원으로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해 숯채화효소원, 꽃마당 치유원, 치유숲길, 명상욕장 등이 조성됐다.

아울러 군의 시설규모 확대 결정에 따라 도비 6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억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치유숲길, 치유놀이숲, 휴게시설, 주차시설 등을 보완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헬스케어시스템과 각종 치유장비를 구축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내년 3월에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내년부터 향후 5년간 매년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혜원 덕성산에서 이월 무제산, 백곡 서운산까지 이어지는 금북정맥에 개설 된 약 40km의 임도를 활용해 밧줄놀이터, 산악 트레킹길, 산악자전거길 등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주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힐링의 장소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감도  ⓒ진천군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감도 ⓒ진천군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