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는 지난해 12월 총회에서 협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요섭 회장(디자인파크개발 대표)의 임기는 2018년까지 이어지게 된다.2014년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요섭 회장은 놀이시설협회 공동브랜드인 ‘알론(Allon)’ 제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1층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 ▲다양한 정보수집을 위한 관련 최신 트렌드 총망라 ▲생활 속 조경정원의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현장 마련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회장 김요섭)는 ‘2015년 정기총회’를 지난 5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와 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가 통합한 이후 첫 번째 정기총회이다.이날 총회에서는 김요섭 회장은 “조경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lsqu
지난 10월 29일 서울 역삼동 중식당 대려도에서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협회는 기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가 통합된 단체로, 지난해부터 두 단체간 통합 논의를 시작해 올해 8월부터 산업통산자원부와 통합문제를 협의해 왔으며, 현재는 산자부의 설립허가만 남겨놓은 상태다. 협회는 급변하는 시장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회장 신정선)가 통합 협회를 운영함에 따라 초대 회장을 선출한다. 두 협회는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가칭) 이름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세근 발기인 대표는 어려워지는 사업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회장 신정선)는 ‘놀이시설 시공・설치 담당자 양성교육’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설치와 소비자의 신뢰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놀이시설 시공 및 설치를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모집
조합놀이대 단체표준 제정을 앞두고 품질 성능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고, 시공 기준과 관련된 사항 포함 및 자재에 대한 기본 여건 강화 등 수정 사항을 알린 가운데 추가 안건 신청을 받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지난 24일 ‘조합놀이대 단체표준(안) 제정 공청회’가 회원사 및 타 조합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듣기 위해 (사)한국놀이시설생산
지난 22일 ‘2014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는 부산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조경자재 판매촉진을 통해 조경산업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조경·정원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조경 및 정원 산업 관련 제품들 이외에도 아
조합놀이대 단체표준규격 제정기한이 다음 해 6월 30일로 또 연기됐다. 지난 13일 조달청은 조합놀이대와 관련한 조합 및 업체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조달물자 구매공고를 통해 이를 알렸으며, 동 기한까지 단체표준이 제정되지 않을 경우 차기 공고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16년 6월 30일까지 입찰에 필요한 평가서류를 제출해야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회장 신정선)는 ‘제2차 놀이시설 시공‧설치 담당자 양성교육’을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양성교육은 관련업계의 요청과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설치와 소비자의 신뢰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참가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설치 및 시공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와 2014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용득)는 ‘박람회장 부스계획 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람회장에 대한 부스 위치와 박람회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된다. ‘2014 대한민국 조경문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가 조달청 등재와 중소기업중앙회 가입 등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자산협은 ‘제9회 2014년 정기총회’를 지난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회계 감사보고·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양 협회 통합에 따른 운영방안 ▲조경박람회 운영 방안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 ▲회원사 탈회 및 입회 추인 등이 나왔다.
김진엽 송산엘앤씨 대표 공적사항 1996년 ‘조경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조경건설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05년에는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를 발족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함은 물론 조경분야 업역을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했으며, 조경건설업 선진화 방안연구 등에 적극참여해 조경건설산업의 발전에 크게
2014년도 국토교통부 내년 예산안에 ‘생활공원조성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생태휴식공간 등 행복한 생활문화 공간 조성이 정부국정 과제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열린 ‘제10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ldq
사상 최초로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이자 또 하나의 전국적인 박람회로 성장이 기대되는 조경박람회가 부산에서 첫 선을 보였다.조경 및 정원 산업과 관련한 신제품과 신기술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13 부산조경정원박람회(Landscape & Garden Show Busan 2013)’가 오는 6월
최근 놀이시설물 단체표준 시행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로 같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의 첨예한 대립 속에 놀이시설물업계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주(본지 250호)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에 이어서 신정선 (사)한국놀이시설생
‘어린이놀이시설 단체표준’ 시행을 둘러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 간의 다툼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나서 어린이놀이시설 단체표준에 대한 생각을 묻고 현재 조경계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
조경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경신문은 지난 5년간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업계의 발전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였고, 매우 어려운 경기불황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업계의 힘을 모으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조경신문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제 명실상부한 조경업계의 대표 언론으로
한국조경 40주년을 맞아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훈)는 ‘한국조경 4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행사는 당초 지난 10월에 열린 조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치르기
조경분야 첫 공동브랜드 조경시설물 제품이 탄생했다.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회원사를 주축으로 한 공동브랜드 알론(ALLON)의 첫 제품이 출시된 것이다. (주)알론(대표 신정선)은 첫 공동브랜드 제품 ‘시소’를 제작해 시범시공까지 마치고 올 11월 중순께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론이 만든 회전시소는 상하로만 움직이는 기존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