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수협회(회장 이강대)가 1967년12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조경분야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단체가 됐다. 한국조경신문에서는 오는 12월 5일 11시부터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열릴 예정인 ‘사단법인 한국조경수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앞두고 ‘특집연재 - 한국조경수협회 50주년
충남도는 2016년 관내 숲 가꾸기와 녹지공간 확충 사업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분야 50개 사업을 추진에 1807억 원을 투입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남 산청군이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8일 개막한다.이번 박람회는 ‘산, 산림, 숲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11일 동안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전시, 체험·탐방, 학술토론, 임산물 시장, 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4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의 맞춤형 특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1만4000여명 관람객들에게 보급했다. ‘국립휴양림은 언제나 푸름(PLUM)’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휴양림의 특화 산림교육프로그램인 푸
2014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산천어의 고장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풍요, 행복 그리고 숲'이라는 주제와 '숲과 사람이 함께 찾는 미래'라는 부제로 7번째 산림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산림, 임업 분야 340여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한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제(테마) 전시, 공연 등 부대행사와 함께 관람객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7일간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의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차려졌지만 개막부터 기대에 못미치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참여업체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등 운영상 아쉬운 점도 드러냈다.&lsqu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이 강화와 함께 산림치유분야가 핵심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벌률 시행에 따라 ‘산림치유지도사’ 육성을 지원하는 등 산림치유분야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올해 4개소 있는 ‘치유의 숲’도 오는 17년까지 34개소로 확대에 그치는 것 뿐
산림치료·휴양, 도시림 등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이 점차 강조됨에 따라 24일부터 7일간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과 무역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특히 휴양림 조성과 도시 수목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조경관련 업체들의 참가도 예년에 비해 부쩍 눈에 띄었다.(주)유니온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산림, 가치 있는 미래’를 주제로 엑스포시민광장, 대전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산림청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휴식, 운동, 치유 등 이미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는 숲의 모습을 조망하는 한편
작년보다 17% 증가한 4조 577억원의 올 해 예산을 확보하며 역대 처음으로 예산 4조원시대를 연 대전광역시는 올해 환경녹지분야에 153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보다 163억원(12%) 증가한 수준이다.‘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을 정책 목표로 내세운 시는 작년보다 69억원 확대한 4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원녹지 조성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8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산림은 인간에게 유익한 혜택을 주는 보물 같은 동․식물 자원이 무수히 많다. 2010년말 기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은 총 73조원으로 국민 1인당 연간 151만원의 혜택을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일원에서 개최된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건강, 인간이 숨쉬는 숲’을 주제로 다양한 산림관련 전시행사와 체험 이벤트 등으로 꾸려진다.총 12억원이 투입된 이번 산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와 유엔이 지정한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13일부터 19일까지 UNCCD 총회 개최지인 경남 창원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남도의 주관으로 '지구를 푸른 꿈으로'를 주제로 7일간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기업과 공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International Year of Forests)'를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산림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10월엔 세계사막화방지(UNCCD) 총회가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이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동안 전남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휴(休)페스티벌이 열린다. '사람, 숲에
경상남도가 '2011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를 위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가졌다. 경남도가 올해 10월 경남에서 개최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개최와 더불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함께 개최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30일 오후2시 경남발전연구원에서 개최했다.이 보고회에는 이근선 청정환경
탄소 흡수원, 생물다양성 보고 등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엔이 정한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추진기관인 산림청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엔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산림을 통한 빈곤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정책적인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박람회가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전국 16개 시·도 공모를 통해 산림청이 주최하는 ‘2011년 산림박람회’를 유치함에 따라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창원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은 지난 2008년 진주 경남수목원 일원에서 제1
■ 황학산수목원 조성사업 1. 생태적 조성기법 사례 – 콘크리트구조물 등 인공시설물 설치 최소화 –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 나무등 자연재료 적극활용 – 목질부 폐기물을 재활용한 토양환경 개선사업 – 항아리 기증품 및 헌수목 등을 활용한 예산절감 – 기존 생태계의 원형유지, 생태이동통로 확보 –
산림청은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강원도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2010년 전국 산림자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산림자원 조성과 관련된 전국의 전문가와 종묘생산자, 관련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 분야의 핵심 행사로 꼽히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자원 조성에 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새
▲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강원도와 동해시에서 주관한 ‘2010대한민국산림박람회’가 ‘우리의 미래! 숲․산림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장면. ▲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강원도와 동해시에서 주관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