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청년 농업인들이 화훼‧영농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2018 꽃과 사람 전시회’가 내달 2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화훼‧영농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성장 및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화훼‧영농‧귀촌‧스마트팜 관계자들과 도시 소비자들의 만남을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관련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 다양한 채널 통한 실수요자와의 만남, 다양한 부대행사 통한 정보교류의 장, 글로벌 트렌드
“토목부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조경관련 사업을 토목으로 발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이의제기를 통해 업역 보호에 나서겠다.” (사)부산조경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종면 회장은 분과활성화를 통해 회원사 이익과 권익보호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관련 단체와 (사)한국조경사회
2013년부터 해마다 실내 전시회로 개최하던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올해는 야외 정원박람회로 전환했다.18일 ‘2017 부산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매년 벡스코에서 했었는데 올해 처음 야외로 나오니까 참 좋다”면서 “부산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에는
주간 개찰 현황(2016. 11. 2~11. 8)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놀이
2013년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는 열리는 첫 조경박람회라는 타이틀로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화려하게 출발했다. 지난 3차례의 박람회를 거치는 동안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참석, 부산시 예산지원, 참가업체 수 증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부산의 대표 박람회로 성장해 갔다. 하지만 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를 치르면서
▲ 조경·정원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 ‘2016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렸다. 첫날 테이프커팅식 모습 ▲ 조경·정원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 ‘2016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조경·정원산업의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23일 개막식을 가졌다.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식 및 교류의 장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최적의 마켓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에는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송유경 (사)
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생활 속 조경·정원의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현장 중심과 조경가 양성 및 등용문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이에 박태근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운영위원장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1층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 ▲다양한 정보수집을 위한 관련 최신 트렌드 총망라 ▲생활 속 조경정원의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현장 마련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1층에서 열린다.‘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 ▲다양한 정보수집을 위한 관련 최신 트랜드 총망라 ▲생활속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의 굴취 기계 회사와 독점 계약해 굴취 장비인 ‘굴취맨’을 들여온 지아이조경건설(주)(대표 조의환)은 9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굴취맨’ 작업 모습을 공개한다.지아이조경건설은 9월 4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장비시연회를 개최하고 8일 오후에는 충청남도 논산시 득윤리 소재 한 농장에서 장비 시연회를 열 예정이다.11일 오후 2시에는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에는 해외 현지업체 대표의 기술 세미나도 예정돼 있다.각 시연회 현장에서는 굴취에서 상차까지 굴취맨의 실제 작업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지아이조경건설은 이 자리에서 굴취맨 외 조경 특수장비도 공개하기로 했다.지아이조경건설은 시연회 참석자에 한해 굴취 비용을 대폭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시연회 등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은 9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지아이조경건설(051-781-1088 또는 010-9590-7070)로 하면 된다.한편 지아이조경건설은 9월 10일~12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부산 국제 발명·신기술박람회’에 참가해 굴취맨 장비를 전시하고 국산화 진행 과정 등을 설명한다.
부산국제물포럼이 오는 9월 2일~3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 전문업체인 지아이조경건설(주)은 오는 9월 대규모 박람회장에서 굴취 기계인 ‘굴취맨’을 전시하고 실제 작업 모습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지아이조경건설은 9월 10일~12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5 부산 국제 발명·신기술박람회’에 참가해 굴취맨 장비를 전시하고 국산화 진행과정 등을 설명한다.11일 오전 10시에는 부산시 기장군내 농장 또는 양산 시내의 한 묘목장에서 장비 시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굴취에서 상차까지 굴취맨의 실제 작업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지아이조경건설은 굴취맨 외 조경 특수장비도 공개할 예정이다.시연회와 박람회 기간에 맞춰 굴취맨의 캐나다 현지 업체 부사장인 커트 딕호프(Kurt Dickhoff)가 내한해 수목 굴취 장비화의 장점을 설명하고 한국 토질에 맞는 특수 굴취 방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간 개찰 현황(2015. 5.27~6. 2)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명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 및 벡스코가 후원하는 ‘전국 시도 공원녹지협회 워크숍’이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렸다.이번 워크숍에는 16개 시·도의원 공원 녹지 산림분야 부서장, 사무관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을 비롯, 박람회를 찾은 일반인들도 참석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다.
‘2015 부산조경정원박람회’에서는 산림 및 조경, 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가 진행돼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산림과 조경 관련 세미나에서는 ‘사회적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들을 수 있었고 정원 분야 세미나에서는 일반인들이 정원을 만들면서 겪는 어려움을 풀 비법을 들을 수 있었다.박경복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5월 30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세미나장에서 “(산림 및 조경 분야의)틈새시장에서 명령하기를 앞으로는 건설 위주가 아니고 환경, 복지 시대에 맞는 기업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는 그동안 조경업계에서 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 기업 이익에 치우친 사업을 해왔다면 이제는 본질로 돌아가서 ‘나무를 어떻게 잘 살릴까’, ‘도시에서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등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처지에서 보면 산림 보전이나 관리 서비스는 그다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국민에겐 필요한 일이고 실제 공공의 수요는 존재한다. 박경복 협의회장은 이 틈새를 ‘사회적기업’이 채워줄 수 있다고 봤다.
▲ ‘2015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펼쳐진다. 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에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했다. ▲ ‘2015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펼쳐진다.테이프커팅식 이후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의 세 번째 막이 올랐다.무엇보다 참가업체 부스가 조기에 완판 됐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부산 조경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박람회들도 쉽지 않은 이런 성과는 부산의 조경 시장이 생동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3회째를 맞은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개최한다.참가업체 100개사, 참가부스 400개가 조기 완판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처음에 계획했던 370부스를 뛰어넘는 실적임에도 조기마감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박람회 개막 이틀전까지 참가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가 올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박람회를 처음 개